2장 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법
세력주는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군들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영원히 좋은 종목은 없으며 또한 영원히 잊혀진 주식은 없는것이다.
1,거래량 점증 종목
세력이 물량 매집에 들어가게 되면 거래량이 점증 하게 된다.
만약 당일 이익 실현이 목표인 단타 세력의 개입이라면
거래양의 점증의범위(전일 대비 50%~200%)를 넘어서 전일 대비 300%이상의 급증
형태를 보일 것이다.
세력의매집은 매도없이 매수 포지션을 유지 할것이고 이는 거래량 점증형태를 보인다
2,자전 거래 종목
유통주식수가 적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라면 주포들은 자전거래를 통해
개인들의 매수세를 유도 할것이다.
세력들의 매집 규모가 과도할 경우 급락 장세시 위험을 피할길이 없게 된다
결국 자전 거래라는 처방을 통해서 매매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기본 거래량인 대략 10만주 이상이따라주지 않으면 매매에 가담키 어렵다.
일단 저전 거래가 포착되면 세력이 관리하는 종목이라는 사실확인 의미가 있고.
만약 주가 수준이 바닥권이라면 자전거래세력 또한 물릴수 없는 가격대인 만큼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3,장대봉 출현 종목
세력의 개입은 주가 변동폭 확대로 장대봉이 출현 하게 된다
매집이 거의 완료되면 서서히 일봉 길이는 길어지게 될것이다.
세력 포착 시점은 이때가 될것이며 매수 관점에서 주가를 띄우기 전 주가가 꿈틀
하는시점에 가담 하는것이 효율적인 공략법이다.
여기서 지칭하는 장대봉은 장대양봉, 장대음봉, 장대도찌형,장대망치형,등
모든봉을 포함한 개념이다.
전일 보다 주가 변동폭이 대략50% 이상 확대된 상태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세력 개입주로 판단 할수 있다
경험상 이런 유형의 패턴주에서 시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매수 사유가 정당 하면 세력이 개입하게되고 그와 동시에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단봉의 캔들 구간에서는 거래량의 30%이상을 매집하는 특정창구 매집이 확인된
경우나 자전거래를 포착한 경우만 매수 대상이고 나머지는 제외 한다
4,5일 이평선 코브라 머리 종목
하락 추세중인 종목의 5일 이평선이 상승 추세로 터닝하기위해서는 최소한3일이상
주가 횡보구간이 필요한데 이때 저가 매집세력의개입을 암시 하게 된다.
특히 주가가 5일 이평선을 뚫고 일일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은 누군가의 관리를
받았다는 반증이다.
5일 이평선이 코브라 머리처럼 상승 터닝 하고 주가가 5일 선의 지지를 받은 시점은
스윙트레이딩에서 최상의 급소로도 꼽힌다.
5,1개월이내 상한가 출현한 종목
최근 1개월 이내 공시나 재료없이 상한가 출현한 적이 있다면 이또한 세력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이었던 만큼 세력이 가입했었음을 암시한다고 볼수 있다.
상한가 장대 양봉은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이건 가장 큰 매물은 항상 상한가에 있다. 상한가 종료는 상한가 매물을 몽땅 먹었음은 물론 상한가 잔량을 쌓아둠으로서
추가 상한가 매도세를 극복했음을 알리는 것으로 세력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단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데이 트레이더물량 출회 가능성이 크므로 제외한다
+8%~9% 대 장대 양봉은 대부분 종가 세력이 개입한 경우입니다
세력이 자금력이 크다면 오전장 부터물량을 확보한 후 상한가에 안착시키고,
물량을 늘릴 요량이라면 오후장에 주가를 빼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장대 양봉으로 마감 하기는 어려우며 윗꼬리가 남는 패턴 즉 역망치형으로
종료된다. 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의 의미는 종가 무렵에 매물 공백을 활용,
작은 물량으로 끌어 올린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계산된 캔들로 보는것이 정확 하다.
익일 동시호가에서 허매수 물량이 동원될 가능성은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이 가장높으며
결국 갭상승후 장대 음봉을 맞을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패턴이다.
6,양봉 밀집 종목
최근 20일 이내 주가 상승 없이 양봉이 연속해서출현 했다면 세력이 물량을 확보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코 속일수 엇는 패턴으로 급락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 하다.
거래량이 붙고 저점과 고점을 조금씩 높이는 중이라면 과감히 공략할 시점인데
종가 매매보다는 동시호가에 잡아가는것이 효과적이다.
파동원리 다섯가지 포인트
1.고점 저점 포인트
주가 상승은 고점 저점이 높아지는 것이고 하락은 고점 저점이 낮아지는 것이다.
내려가던 주가가 올라 갈때는 일단 저점이 높아지는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마련, 때문에
내려 가던 주가의 고점이 낮아지면 이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2,강약 포인트
주가가 올라가려면 올라갈때는 강하고 내려갈때는 약해야 한다. 반대로 내려갈때는 강하고 반등은 약해질 경우 하락세가 계속된다는 얘기.. 때문에 차트를 볼때 강하게 오르고 약하게 빠지는 경우 또한번 강하게 오를 것으로 보면 된다. 많은 개미들이 이 강약의 포인트를
몰라 거꾸로 생각 한다. 많이 오른후 적게 바지는 종목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매수해야 하는데. 많이 빠지고 적게 올라 가는 종목을 추가 하게 되면 더강하게 내려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강약의 포인트만 알아도 차트를 볼때 상 종목이 눈에 보이는것은 물론 시장의 주도주나 대장주를 고수들 한테 물어볼 필요도 없다,..
가장 세게 올랐는데 가장 덜 빠지고 옆으로 가는 종목은 틀림 없이 오르게 되어 있다.
3, 거래량 포인트
차트를 볼때 항상 거래가 많이 나오는 방향이 움직이는 방향일 가능성이 크다,
거래라는것은 주가 움직임의 에너지 이기 때문에 올라갈때는 거래가 늘면서 올라 가고,
올라가다 쉴때는 거래가 줄면서 쉰다, 그러다 다시 올라갈때는 거래가 늘면서 올라가고,
또 쉴때는 거래가 줄면서 쉬는데 이게 바로 거래량 포인트다.. 때문에 하락세가 되면
내려갈때는 거래가 늘면서 내려가고, 반등은 약하니까 거래가 줄면서 반등 한다. 거래만 봐도 주가의 움직임을 알수가 있다.
4,큰 파동 작은 파동
큰 파동작은 파동은 계속 나온다. 하루 장중에도 1분 10분 단위로 나오기도 하고 5일짜리 10일짜리 등 여러 가지 파동이 있다. 편하게 투자 하려면 이중 자기한테 맞는 파동을 가지고 파동의 저점이 높아지는것을 보고 들어가면 큰 흐름을 탈수 있다,
앞에서 상승세는 저점 상승이라고 했는데 그 원리는 모든 파동에 다해당 된다.
그러니까 60일 짜리 파동에도 그모양이 나오고 심지어는 요즘 대세 상승이라고 하는
240짜리 파동에서도 그모양이 나온다.
5,매수 타이밍 포인트
실시간으로 매수 타임을 찾는건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파동을 알면 쌍바닥 저점이 높아지는 파동을 보고, 조금전 밀릴때는 약했는데 저점이 높아지면서 강한 상승의 움직임이 나온다면 그순간이 매수 타임이다.
확률이 80% 정도 된다. 실시간으로 저점을 이용하는것이고, 장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큰 파동이 올라 가는데 작은 파동에서 쌍보이라고 하는 잦은 저점의 파동이 낮아지면 하락세다
큰 파동은 지금 올라가는 추세지만 작은 파동이 꺾이면 지금 당장은 눌리면서 가기 때문, 최근의 조정장이 큰 파동은 가고 있지만 한시간 짜리 파동에서 눌리면서 쌍봉이 땅을 치며
가고있는것, 때문에 요즘에는 사람들이 큰파동을 보고 있다,
5일짜리 파동을 주로 보는데 중간에 한번씩 크게 무너지면서 가기 때문에 30분 짜리나 한시간자리 작은 파동에서 무너 지는 모습이 미리 나온다.
때문에 이때는 남들보다 하루나 이틀 먼저 팔수있다, 이렇듯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을 매치 해서 보면 모든게 다보인다.
또한 세계의 모든 주가 움직임이 파동이기 때문에 원리만 알면 다 분석이 가능 하다..
시초가 매매법
30분 단위 시초가 매매법
-장시작이후 30분간은 말그대로 시초가를 장악 하기 위한 매수 매도세간의 형투가 벌어
진다. 그렇기 때문에 30분간 시초가를 두고 벌이는 공방전 끝에 30분이후 시가 대비
어디에 시세가 놓였는가를 보고 공략을 하는 것입니다.
up&down 신호 포착법
-두번째 방법은 즉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봅ㄱ 하는 가운데 일정 분 단위로 끊어서
N자형으로 시초가를 돌파 한다면 양선으로 판단 하고 역N자형으로 시초가 아래로
내려 갈때는 음선으로 보고 매매 하는 방법입니다.
* 시초가 기준 매매 전략을 알면 이미 50% 는 성공하면서 시작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