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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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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 꽃편지 모음 2024년 1월1일 초하루 꽃편지
캔디(양평,독골길) 추천 0 조회 181 24.01.01 06: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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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07:18

    첫댓글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받고 인정하고 감하고 살면 그보다더 행복한것이 또있을까요 이글을 읽는 저도 감사가됩니다.

  • 작성자 24.01.01 21:27

    안은화님 사람살이가 늘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지요. 하지만 우리의 시선을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보내다보면 덜 좋은 것도 좋게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1.01 08:36

    누가 초하루편지를 쓰실까 참 궁금했었는데 캔디님이 이리 달콤하게~~♡
    첫 편지라 장문으로 올려주셔서 읽는 내내 웃음이
    입가에 오래 머뭅니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양평살림얘기 많이 올려 주세요
    행복을 나누는 캔디님
    2024년이 더 신나고 웃을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1 21:30

    성탄목님~맞아요. 초하루 편지에 제가 쓰게 되었네요. 지기님 말씀에 부족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예"를 하였습니다.
    좀 서투러도
    예쁘게 봐 주실 줄 알았기 때문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1.01 09:48

    당첨소식을 담은 메일을 열때처럼 설레이게 초하루 편지를 열며
    누가쓰시나 봤더니 캔디님이시네요 .
    초등시절 늘 캔디를 보고 노래를 부르며
    자라 그런지 친근하고 반갑습니다 .
    잼난 얘기 마니 들려주세요

  • 작성자 24.01.01 21:31

    예~자목련님
    그랬네요. 저도 초하루 편지를 좋아했었는데 제가 쓰게 될 줄은……
    곱게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1.01 13:22

    캔디 할머니, 고맙습니다.
    잘산다는 게 뭐 그렇게 특별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살면 그런대로 본전은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꼭 뭘 이루어 놓고 가야지 하는 것도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캔디 님은 참 멋진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캔디 님의 삶을 구경할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캔디 닉네임을 죽을 때까지 그냥 쓰세요.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이니까요.

  • 작성자 24.01.01 21:36

    히힛~정쌤
    캔디함매 그냥 맘 편하게
    초하루 꽃편지 올렸어요.
    저는 지금이라도
    사람살이가 특별하기보다 그냥 무난하게 사는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별일없이 사는게 감사하답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그래도 잘 살아냈구나 하는 시간을 만나겠지요.
    쌤 덕분에 그냥 캔디로 주욱~삽니당.^^

  • 24.01.01 14:06

    캔디 님^^*
    새해 첫 날 첫 꽃편지 고맙습니다.
    재능도, 솜씨도 워낙 많으시지만
    꾸준히, 열심히 임하시는 캔디 님의 일상에
    늘 존경스러움이 저절로 생깁니다.

    벌써 몇 년 되었지요?
    캔디 님의 전시회에서 만났던 자작나무 그림은
    늘 제 마음속에 남아 있답니다.
    언젠가는 꼭 개인 전시회 하실걸 알기에
    저도 기다려볼게요.

    아버지의 말씀이 있다해도 선뜻 따르기 힘들었을텐데
    그 결정을 한다는건 대단하신겁니다.
    행복하신것 같아 덩달아 좋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건강 챙기시며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기를요.^^

  • 작성자 24.01.01 21:40

    나영님, 우린 참 오랜 인연이지요. 자작나무 작품으로 한동안 행복한 작가로
    살았으니 이젠 착한 농사꾼으로
    살아보는것도 참 좋으네요.
    차차 마음이 잡히면 그림도 하고
    농사때가 되면 농사도 하고
    쫓기지 않고 자븐자븐 살아 보겠습니다.
    나영님
    문득 들려 차한잔 하세요.^^

  • 24.01.01 15:15

    오마나 캔디님?
    당첨되심을 축하부터 드릴께요
    일단 효녀십니다
    친정 아버지 모신다고 선듯
    나서기가 쉽지않을 터 그러면서 고향집도 지키시고
    그래도 양평쯤은
    서울하고 거리가 그닥 멀지않기에 도 농 생활도 가끔은 병행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어쩜 살림을 그렇게 야무지게 하시는지요?
    전 나이만 먹었지 살림을 못합니다
    그많은 김치를 혼자하시다니요?
    초하루 편지가 끝난 줄 알았는데
    캔디님이 이어 받으셨으니
    꽃님들이 모두 좋아라할 것입니다

  • 작성자 24.01.01 21:44

    백목련님께서 좋아라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꽃님들께서 초하루 꽃편지를 엄청 사랑하시는데 제가 기대에 부응 못할까봐 조금 겁나기도 했는데요 그냥 저는 저니까
    캔디답게 쓰면 되겠지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1.01 16:5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야호 캔디님이 초하루 편지에 당첨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간과 양평의 일상들
    늘 감사합니다
    캔디님의 은발머리와 가족의 한복사진
    진짜 멋졌습니다
    농사는 어찌 그리 잘 지으신대요?부럽

    전시회도 꼬옥 이루실거예요
    하쿠나마타타♡♡♡

  • 작성자 24.01.01 21:48

    야호~반가운 파란하늘이님 감사해요.
    시골생활도
    아버지와의 동거도
    쉽지 않지만 잘 살아내 보려합니다.
    도시에서의 생활보다
    흙을 만지며 사는 지금이
    저는 만족하고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으려고요.
    감사해요.
    많이 고맙습니다.^^

  • 24.01.01 22:15

    첫날, 첫차, 첫돌, 첫눈, 첫 만남 그리고 첫사랑.
    처음이라는 단어를 이리도 아름답게 쓰시는군요.
    바람재꽃편지 바통을 이어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람재가 꽃처럼 환하게, 나무처럼 튼실하게 자랄 것 같아요.
    아침처럼새봄처럼처음처럼~
    신영복님의 글을 무척 좋아했었지요.
    그 설렘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고요, 친정아부지 모시고 사는 힘들지만 살뜰한 기쁨도 알 것 같고요,
    땅을 가꾸면 자연친화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흐뭇할지 또 알 것 같아요.
    나이를 들면서 많이 느끼게 되는 감사의 감정도 얼마나 소중할까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한편으로 두렵고 삼가할 일이지만요.
    마음만은 언제나 달콤하고 한없이 착한 캔디같겠지요.
    여의주를 문 푸른 용이 캔디님 집으로 쑥 들어갔네요.
    늘 청안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01.02 07:01

    별꽃님, 별꽃님의 초하루 꽃편지를 감탄을 하며 읽은 기억이 아직도 '와, 대단하시다.'로 남아 있어요. 그리고 쇠귀 신영복님을 저도 참 좋아하지요. 잠 못 이루던 긴 밤 그 분의 강연을 반복적으로 듣고 그 분의 책들을 읽었었습니다. 별꽃님의 공감해 주시는 정다운 마음에 감사해요.
    어렵고 힘든 시간도 지나보니 좋은 기억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하루하루 정성껏 살아야겠지요. 이렇게 반겨 주셔서 참 많이 고맙습니다.

  • 24.01.01 23:30

    처음만 중요해.
    보자마자 전화를 해.
    우리집 멍이가 좋아해....
    라고 어린아이가 힌트를 주고 어른들이 맞추는 퀴즈 프로그램 생각이 문득...
    ㅎ 다행히 오늘이 가기 전 초하루편지를 열었습니다.
    캔디님의 시골살이, 글쓰기, 감사의 삶을 함께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길요.

    아, 저 문제의 답은 '첫눈'인 거 아시죠?

  • 작성자 24.01.02 07:07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가을하늘니의 초하루 꽃편지를 편하게 받아 읽었었지요.
    이젠 캔디가 초하루 꽃편지를 감사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사람살이는 다 비슷하나 사람살이중 만나는 많은 감정중에 감사함을 제일 처음으로 그리고 다음으로도 느끼고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깜박 잊었다가도 아참, 감사한 일이네! 하며 찾아내기도 하면서요. 가을하늘님, 보고 싶어요. 김천역앞 맛집에서 맛난 밥 사 주시던 두 분의 사랑도 아직 기억속에 새록새록 해요. 감사합니다.^^

  • 24.01.02 00:51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새해 첫 편지, 잘 받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값진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1.02 07:11

    정골님 감사합니다.
    씩씩하고 예쁜 만화속 캔디처럼은 아니어도
    제법 씩씩하게 살아내는
    캔디함매입니다.
    새해도 벌써 이틀째를 맞았읍니다.
    모두 많이 웃는 새해였으면 합니다.^^

  • 24.01.02 08:42

    캔디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진실한 삶이 담긴 따뜻한 편지를 읽을 수 있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바람재에 들어올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바람재 모든 분들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신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2 18:19

    사랑스런 도라지님 방가방가여~
    서툰 편지 반가워해 주시니
    고맙고요.
    무강님캉 여전히 잘 지내시지겠지요.
    궁금했더랬어요~
    보고 싶습니다.

  • 24.01.02 22:22

    초하루 편지를 어제밤 읽다가
    혼자 계신 아버지 걱정과 제 신간을 걱정하는 이기심에 생각이 많아져 댓긒을 못달고 있었답니다.
    마음으로는 골백번 모신다 하면서도 겁도 나고 또 큰오빠 바라기하시는 아버지가 안타깝기도 하구요

    캔디님의 지금 일상이 참으로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24.01.03 10:42

    바다세상님 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은 큰아들만 자식인듯 하셔요. 막상 딸과 살아도 아들들에 대한 생각은 변하지 않으시고요. 그리고 우리도 다섯남매지만 아무도 아버지 모시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모시고 사는 내게 지적질 하며 못 모시는 자신들의 입장만 정당화하는 말만 하지요. 아들 둘이 있으나 며느리들이 원치 않으니 모시지 못하고 2년이 되어가도 어느 누구 하나 하룻쯤 모셔 가겠다는 말도 없고요.…아버지께는 안부 전화를 해도 우리에게는 전화 한 통 없는게 너무도 당연한 게 현실이에요.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우린 우리 삶을 산답니다.^^

  • 24.01.03 19:41

    또다른 향기로 꽃편지가 배달되었네요.
    멋진 분들이 많아서 어느 분이 쓰셔도
    전달되는 감동의 크기는 어마어마하지요.
    알콩달콩하면서도 진한 달콤함이 훅하고 전해지는 캔디님의 소식들~~
    제게는 모든게 힘든것인데도
    편하게 받아들이고
    기쁘게 행하시고
    즐거움을 누리시는 긍정적인 모습
    많이 배우고 깨달아서 올해 더 멋지게 살아야겠어요.
    캔디님 감사드리구요, 바람재 꽃님들
    값진 갑진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4 08:26

    행복한걸님~반갑습니다. 시골살이 하면서 일을 일로 하니까 힘이 부치고 지쳐서 병이 나더라고요. 일을 놀이처럼 하니까 병이 나더라도 일을 즐기게 되니 좀 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살이는 쉬운게 하나도 없으나 어려울것도 없다고 생각의 전환을 하니 재미도 있고요. 잘 봐 주시니 감사하고
    지금처럼 잼나게 올해도 살아봅니다.
    저도 행복한걸님께 감사드립니다.^^

  • 24.01.07 17:03

    오목조목, 알콩달콩 재미난 양평 삶을 사시는 캔디님
    초하루 편지 감사합니다.

    2023년은
    얼렁뚱땅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보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 회한이 남습니다
    다 거기가 거기
    사는 일이 비슷 한 듯
    따로인 삶에 또 하나의
    행복한 일상을 캔디님께 선물 받은 듯 기쁩니다.

    바람재 꽃님들께
    2024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6 21:18

    쥐방울님 이제 댓글을 보았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사는 일
    다 비슷하지만
    그렇게 살아도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하는 사람이라
    좀 별나게 행복하게 사나보다
    하실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저도 똑같이 살아요.
    지나간 시간보다
    지금을 귀히 여기며
    잘 살아보자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24.02.20 22:07

    캔디님 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한 번 캔디는 영원한 캔디~~~~~~

  • 작성자 24.02.21 08:50

    지니님~기대하실 정도는 아니고
    존경하는 정쌤께서
    하라시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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