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학년 9반18번입니다...^^*
저는1988년 2월22일에 전주에서 태어났고요 3살때 평택으로 왔습니다 5살때 교회 어떤 누나가 저를 전도했어요 음..우리 가족 전부를요 그리고평택에오자마자 놀이방에 다녔는데요 기억나는건 그때 놀이방 장소뿐이네요 그리고 태은 미술 학원도 다녔는데요 그때친구가 아직도 있어요 정말 오래 되었죠.. 그리고 유치원은 안다녔어요ㅠㅠ 대신 저는 영어학원에 다녔습니다 정말 악몽이었죠 어린 나이에... 그리고 주공2단지에 살았었기에 평일초등학교로 갔죠 2학년땐 담임선생님이7번정도나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했고 4학년때는 새로 생긴 소사벌 초등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선경아파트로 이사를 가서..그곳친구들과 재미있게 논기억...여름에 분수대에서 수영하고 1층에서뛰어내리기 물총싸움 생일사건 농구 등등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때가 가장행복했던 시간들인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학원에 많이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신한으로 갔는데 평택중학교에 가기 싫어서 였습니다 하지만 신한에서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했습니다 중2때부터 피시방이란 곳에 자주 가기 시작했습니다.정말 중1때는 피시방이 먼지도 모르던 놈이었는데...디아블로란 게임에 빠지면서 성적이 떨어지더군요..ㅠㅠ 하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2한년말에 전학을 갔는데(전주로)5개월정도 다니다가 아! 그사이 월드컵이 열렸죠 전주에선 소규모 공토에 대형 천을 설치하고 스크린을 주어 거리응원들을 했어요..정말 재미 있었습니다...^^*그리고 고등학교를 잘가야한다고 생각해서 한광고 청계학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2학기때 신한으로 전학을 다시가게 되었습니다 자취를 하게된셈이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ㅠㅠ 밥하는거 정말귀찮고 설거지는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도서관과 종로엠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 그때 청계를 꼭들어야 하는뎀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반재치가있다고해서 졸업여행도 안가바보니깐요,,지금은 후회막급 입니다... ㅠㅠ 그리고 지금은 한광고에서 재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