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사 단열재는 확장 공사 시에 사용하는 자재로
현장 경험 상으로 정확한 단열 공사 단계는 외벽 쪽에 일단은 기본 100T압축 스티로폼을 시공하고 약간의 공간을 띄운 상태에서 목재로 틀을 만들어서 그 위에 열반사 단열재를 시공한 후,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확장 벽체 단열 공사인것 같습니다. 물론 시중에 단열이 디럭스라고 벽산 신소재 개발 측에서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을 곰팡이 발생하는 벽에 시공한 후 도배 마감하면 된다라고 벽산신소재측에서 이야기는 하지만, 아파트이외 일반 주택같이 기본 외벽 벽체쪽에 단열작업이 전혀
되어 있지 않는 경우에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추위부분에 우려 스러우시면 이중창 샤시 하부의 벽체 단열 공사부터 다시금 시공한 후에 도배마감하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구여 아울러, 이중창이라고 하지만, 내부용 샤시로 시공되어져 있는 이중창일 경우에는 샤시로 인해 추위가 있을 수 있기에 반드시 외부용 샤시로 이중창을 시공하신 후, 단열 공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첫댓글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파트 인테리어는 겉치레보다 내부 단열이 가장 기본인것 같아요..샤시는 뉴베스트 D 260시공했는데 당근 외부용샤시 맞겠지요^^*? 사업 번창하세요...^^*
ㅋㅋㅋ D 240입니다. 뉴베스트 확장형 이중창 말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