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땅 중국 황산까지- 건설고향의 발전을 알리는 크레인에 매달린 일출과 여류롭게 소나무에 올라 앉아있는 황산의 일출 내 어릴적 많이도 뽑았지요 삐비꽃이 만발한 고향들녘 황산의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모습에 또 한번 입을 다물수가 없더군요. 지금도 옛 청, 당나나라대 상가 모습이 그대로 변형되지 않고 잘 보존되 있는 거리 모습입니다. 중국인의 자존심이기도 하다는군요. 우리도 옛 문화제를 보다 잘 보존하고 서로 아끼는 정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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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설산시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설산
첫댓글 운무에 싸인 황산이 인상적이구만요~즐감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