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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짜의 베르세르크
 
 
 
카페 게시글
┃‥베르연구소 베르의해석 언데드(좀비) : 안식을 허락받지 못한자들
▦에너지 추천 0 조회 886 03.04.08 14: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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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8 16:18

    첫댓글 음~흥미있게 봤습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알고 있는 내용과 전혀 몰랐던 내용을 보니 재밌네요^^ 에너지님 다음것도 기대~>_<

  • 03.04.08 23:24

    나 자신도 몰랐던 나에대해....엥? 왜 나는 없지-_-! 구럼....나는 언데드가 아니란 말인가-ㅁ-!?

  • 자기가 죽었는지 살았는 지도 모르는 언데드들이 많음 대개 사람의 경우 자기가 죽었다는 걸 깨닫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함. 영화 식스센스 참조!! 아마도 데쓰님은...... 유체이탈??? 하셔서 언데드인지 아닌지를 혼동하고 계시는 게 아니시오?? ㅡ,,ㅡ;;;;;

  • 참고로 무선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 유체이탈되기 쉬움. 유체이탈은 물건으로 보자면 무선제품(무선 전화기, 무선인터넷 등등)에 해당하는 현상임....

  • 작성자 03.04.09 11:26

    Death Knight님은 "와이트"에 속하신것 같은데요~~ 갑옷을 입고 칼을 차고 있는 기사의 모습이라잖아요(어??그럼 기사가 한둘이 아닌데?? 우웅~~~~)

  • 와이트라기 보다는 스켈레톤..... 이겠죠.... 군장을 한 생전의 해골기사... 아니면 허공에 떠다니는 갑옷과 투구가 합치며 무기를 들고 다니는 유령 기사 아닌가요??

  • 기사 갑옷 안에는 텅텅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떠 다니느 건 귀신이 씌여진 기사들 내지 병사겠죠. 대개의 경우 그들은 죽어서도 자신이 죽었는 지도 모르고 자신이 생전에 마치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혼백이 무장한 채 싸우는 기사들입니다. 아마도 데스나이트님은 이런 유령기사 부류에 속하실 테고...

  • 스컬 나이츠님이나 해골님은 말그대로 스켈레톤입니다. 와이트는 흡혈귀 계열의 언데드들 처럼 빛에 치명적입니다. 빛을 조금이라도 쐬면 모래가루가 되죠. 그런데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해골기사를 보십시오. 대낮에도 어김없이 다닙니다. 스컬님과 해걸님은 바로 이런 스켈레톤이죠. 그것도 고레벨의 스켈레톤입니다.

  • 03.04.09 14:07

    하하하...뭔가 대단히 머리 아프다..--;;; ㅋㅋㅋ 데쓰는 스켈레톤이었구나..ㅎㅎㅎ

  • 작성자 03.04.09 14:11

    갑자기 "666의 기사"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박물관의 갑옷속에서 붉은 빛의 눈이 빛난다, 아침에 사람들이 박물관에 들어섰을때 칼에 난도질 당한 경비원의 시체와 그 옆에는 피묻은 속이 텅빈 갑옷만이 있을 뿐이었다.(이건 언데드가 아니라 고스트에 해당되는 군요)

  • 고스트도 언데드의 한 부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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