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을 안으로 붙여야 속도를 낼 수 있다.
스윙이 잘될 때는 팔꿈치와 히프가 가까이 붙어 함께 임팩트 순간을 통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반면에, 스윙이 잘 안될 때에는 이
둘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벌어진다(바이런 넬슨)
- 인사이드 스윙을 하면(아웃사이드 스윙보다) 40야드 더 나간다.(로봇 실험 결과)
=> 다운스윙 경로에 따른 발사각도 및 비거리의 관계 : 발사 각도 약 13.6도, 접근 각도 약 9도
예) 인사이드 : 접근 각도 9도, 발사각도 13.6도, 비거리 244야드
아웃사이드 : 접근 각도 9도, 발사각도 4.6도, 비거리 202야드
pga 장타자들의 발사각도 11도
그러면 어떻게 인사이드로 접근할 것인가? 프로들은 하체(다리, 히프)가 먼저 움직이며 코킹된
상태로 클럽헤드를 끌고 내려옴으로써 목표라인 안쪽에서 접근한다.
- 왼쪽 로그를 회전하면 힘있는 백스윙이 나온다.
- 비거리 / 방향 잡는 법
비거리를 늘리려면 임팩트 이후 헤드 스피드를 내려고 연습하도록 한다.
볼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임팩트 후 골프채가 앞쪽으로 180도 나갈 때까지 오른쪽 어께가 나가면 안된다.
임팩트 후 반드시 두 손목이 붙어 나가도록 빈 스윙하면 스윙의 원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오른쪽 옆구리 부근에서 왼쪽 옆구리까지 180도 각도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 거리는 힘을 빼야 생긴다. 그 비결 4가지
1) 팔로 클럽을 들지 않고 등을 회전하면서 들어준다.
2) 다운스윙에서 왼쪽 어께를 마지막에 움직인다.
3) 임팩트에서 팔로우스루까지 머리와 클럽헤드는 서로 잡아 당긴다.
4) 여유있게 휘두르는 것이 좋다. 몸의 리듬으로 스윙한다.
- 프로골퍼들의 임팩트 시점에서의 공통점 : 임팩트 시점에서 오른 다리를 잡아 놓음으로써 양쪽 어께의 열림을 방지하고 있으며 이때 머
리와 상체를 잘 잡아 놓고 있다.
양쪽 어깨의 오픈 문제는 많은분들이 조언하셨던것처럼 오른쪽발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오른쪽 발을 너무 빨리 띰으로 인해서 오른쪽 발을 빨리 턴을 하면 자연히 어깨도 빨리 오픈이 된다.
오른쪽발을 그럼 언제 띠는것이 좋은가?
굳이 말하자면 12시방향을 임팩으로 봤을때 대략 1시 정도...
중요한건 발을 떼더라도 발이 임팩때까지 절대로 돌면 안된다는 것
발이 돌아버리면 그말은 어깨가 돌았다는 의미이고 결국 헤드는 몸보다 늦게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는 슬라이스
- 드라이버 샷 멀리치려면
다운스윙 때 오른팔이 바지 주머니 가까이에서 스윙하는 느낌이 되도록 하고, 몸쪽에서 볼 쪽으로 쳐내듯 스윙한다.
- 로켓을 발사하는 것처럼 : 로켓을 발사하는 것처럼 몸의 왼쪽을 위로 강력하게 밀어 올리는 동작으로 샷을 하면 장타 가능
1) 어께 회전을 크게한다.
2) 왼쪽 어께를 밀어올린다.
3) 몸의 왼쪽을 똑바로 편다.
- 골프 스윙에서 힘의 원천은 다리이다. 장타의 비결은 하체의 회전력으로 클럽 헤드의 속도를 내는 것이다.
장타의 기본 요소들
=> 임팩트 때 헤드 스피드를 최고로 낼 수 있도록 중점을 둬야 한다.
=> 임팩트 前 힘을 잃어버리는 대표적 사례
- 백스윙을 완성하기도 전에 급하게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려는 것
- 백스윙 완성시 잠깐 멈춘 뒤 조금씩 가속 임팩트 순간 헤드 스피드를 최고로 해야
이를 위해 백스윙 때 코킹한 손목을 임팩트 직전까지 유지해 주는게 필요하다.
=>장타의 최대 적은
- 백스윙하면서 손목 코킹이 풀어져버리는 현상
- 스윙을 급하게 하는 것
(차분히 스윙하되 임팩트 지점을 향해 가속하는 것이 중요)
- 헤드 스피드를 늘이기 위해서는 손목과 다리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
(무거운 클럽을 한손으로 스윙하는 연습, 계단 오르내리기)
=> 임팩트 후에도 머리는 공 뒤에 위치해야
=> 팔을 쭉 뻗어줄 수 있게하고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켜야
-
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 : 오른 손의 역할이 중요하다.
1) 왼팔과 샤프트는 90도 각도를 유지하라.
2) 오른손을 오른발을 향해 던져라.
3) 코킹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끌어내려라.
4) 임팩트 순간 오른손 손바닥은 목표방향과 일치한다.
-
비거리 늘리는 요령
1) 셋업 때 오른 어께 왼 어께보다 낮아야
( 어께 각도 약 15도 정도, 체중은 오른발에 약 60-70%, 꼬리뼈는 약간 좌측 =>백스윙 원활)
2) 오른 팔꿈치는 왼 팔꿈치 보다 좀더 몸 안쪽에 위치
(백스윙과 어께회전이 원활)
3) 기복없는 장타 요건은 머리 고정
4) 다운스윙 때 "히프-어께-팔" 순
5) 임팩트 후 몸은 공 뒤에 있어야
6) 장타 요소
-> Y 팩터
왼쪽 어께를 오른쪽으로 충분히 이동시키는 것
(원통스윙은 고전적 이론으로써 현대 스윙이론과는 맞지 않는다.)
-> X 펙터
상체회전(어께턴) 각도와 하체회전(허리)의 각도 차이가 클수록 비거리가 증대
이를 위해서는 가급적 하체(허리)는 잡아주고 어께회전을 많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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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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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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