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스폰서(고액지원자 또는 특정행사비 전액부담자)를 찾아 나선다면 그 순간 단체는 ‘사조직化’ 될 가능성이 상당히 짙어진다.
팬클럽이 순수하게 열심히 행동함에 있어서 사실상 자금은 큰 장애요소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회원가입을 잘 하지 않는다.
회원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읽을거리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데 굳이 자신의 실명과 기타 개인정보를 기입하면서까지 가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문객을 좋은 의미에서 유인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운영진 또는 임원진들의 가장 큰 임무인 동시에 능력인 것이다.
어떻게 유인할 것인가?
첫째로는 자유게시판 위주의 운영법을 과감히 탈피하여야 한다.
특히 비록 가입회원이라 할지라도 회원대다수가 알지 못하는 사람의 부정적인 글 및 혼란을 야기 시키는 글에 대해서는 단호히 무시하거나 배격해야만 한다.
둘째로는 참으로 어렵고 자칫 말 뿐인 것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나 볼거리, 읽을거리를 적극적 참여자(정회원)에게 국한하여 공개하여야 한다.
즉, 아무리 어렵고 실현가능성이 낮은 제도라 하나 정회원제 도입이 가장 보편타당하다.
합리적인 회비는 어떻게 책정하여야 하나?
우선은 정기 납부하는 회비와 사안에 따라 납부하는 특별후원금으로 나누어져야 한다.
첫째: 정기납부 회비는 현행 년 회비 10만원, 분기 납 3만원, 월납 일 만원에 대해서 적극 찬동한다. 가능하면 일시납보다 월납이 좋다. 왜냐하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고 팬클럽 활동이라는 것이 꾸준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납부방법에 대해서는 그간 휴대폰결제, ARS결제 등등 많은 방법이 제기되고 논의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참여자 본인이 매달 은행에 갈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딱 한번 은행에 가서 자동납부 신청을 하는 정성도 필요하다.(꼭 정기납부를 해야만 정회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특별후원금은 필요할 시 대표 또는 재정책임자 명의의 권유문으로 대처하면 된다. 단, 행사장이나 당일 및 특히 버스 속에서 특별후원금을 모금하면 안 된다.
이것은 상당한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고 특히 참여자들 중 소수라도 이 방법에 부담을 느낀다면 지속적인 참여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소위 참가비라 하는 명목의 돈은 가능한 한 소액으로 책정하여야 한다.
거의 실비수준으로 말이다. 참가해주는 것만이라도 주체 측에서 보면 감사 한 것 이기 때문이다. 또한 소액으로 책정하여 놓고도 강요하면 안 된다. 한 쪽 구석 또는 특정인에게 자발적 납부하라고 딱 한 번의 안내로 마쳐야 한다.
그리고 참가비 납부자의 명단을 후원게시판에 공공연히 공개하여서는 곤란하다. 이는 나쁘게 보면 개인프라이버시 침해이기 때문이다.
그럼 무슨 돈으로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정기적인 오프모임을 개최하느냐는 의문이 제기 될 수 있다. 답은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하는 정회원 그리고 특별후원금 제도이다.
결론은,
앞으로는 일반회원이라는 명칭은 사용치말자.
어렵더라도 정회원만의 팬클럽으로 재정비 되어야 한다.
사족을 덧붙이면,
꼭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하여야만 정회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름하여, 특별회원 또는 종신회원이라는 것도 있다.
나는 이러한 것을 공공연히 홈페이지에 필명으로 또는 필요하면 실명으로 상설게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RE:회비(후원금)에 대해서....
정회원제로 함을 찬성합니다. 그러나 오프에 잘 참여치 못하시는 분들, 또는 사정상 회비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시, 일반회원 등급을 두어 자유스럽게 하자는 의견도 있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지금 한국창 회원 회비문제 납부상황을 보면, 정말 저조합니다. 제대로 회비 내신분이 몇분 되질
않습니다. 회원이 몇명인지 잘 파악이 되질 않지만 많은분이 납부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월납 일만원을 주장 하셨는데... 모든 회원이 그 방법을 선택했을때 과연 어떻게 충당을 해나갈수
있을지 좀 이해하기 힘들구요..
'한국창'에서는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오프모임시 대부분 쓰고 남는 잔액은 회비로 충당 하고
있으나 제 기억으로는 두번 정도 특정 회원님이 후원해 주셨기에 회비가 일정금액 몫 돈으로
모금이 된적이 있습니다,
참가비 납부자의 명단 공개에 대해서....
이 문제는 곤란하실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정 금액이면 필요 없겠으나,
성의껏 내주시는 금액이 다르다보니 사정상 기재할수 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네티즌 의견 (9개)
s-yoon 2007/01/18 15:53
회비가 충분하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글쎄요, 특별 후원금 마련을 거창하게 하기
보다는..
오프모임때 회비 정도를 성의껏 내주시는 것인데, 부작용을 초래한다 하시니...
제가 보긴 그 정도는 한국창 여러분들이 어려운 사정을 잘 아시니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도제 2007/01/18 16:05
회비에 관한 토론
(우선 s-yoon님의 글을 인용해서 토론에 임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직접적이고 간단하게 토론하기 위함입니다.)
정회원제
-제가 드린 말씀이 바로 윗부분입니다. 즉 사정상 회비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정회원 자격요건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회비 납부상황
-님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능력입니다.
계속 노력하여야 될 부분입니다.
월납 일 만원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는 회비란 일시납 보다 정기납이 좋다. 왜냐하면 매달매달 마치 월급처럼 들어가면 내는 사람도 모임을 꾸준히 지켜볼 수 있고 받는 모임도 지출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한꺼번에 내면 급한 곳에 다써버리고 또 내라고 하지 않습니까? 결국은 낸 사람이 또 내고...... 그래서 특별후원금제를 두자고 한 것입니다.
오프 모임
-이 부분은 적극 반대합니다. 사실상 오프모임이라는 것 해보면 나오신 분들이 또 나오고 속된말로 그분이 그분들입니다. 그러나 또 가만히 생각 해 보면 오프모임 할 때마다 새로운 분들 한분 또는 두 분정도는 새로 오십니다.
그분들에게 “밥 값 내라”이거는 아니지요. 실비도 아니고 최소한 몇 만원씩 갹출하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받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실비만.........
명단 공개
-참가비라는 항목으로 기재가 된다면, 만약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원씩을 냈는데 특정인이 사정상 못 내었거나 천원만 내었다고 생각해보세요.(극단적인 예입니다만) 그래서 참가비는 자연스럽게 받고 기재는 참가비총액만 적자는 것입니다.
(좀 더 부드럽게 저의 주장을 할 수도 있는데..... 죄송합니다.)
lilacpark 2007/01/18 16:49
에스윤님의 의견에 찬성 입니다.
무슨 모임이든 만나면 돈인데 그럼 먹지 말고 어디서 오프모임을 합니까?
회비는 회비대로 정기적으로 내든 나누어 내든 일시불로 내든 상관이 없겠지만,
만나서 식사하는 것은 각자내고 먹는 것이 회비를 아끼는 방법이고,그날 내는 분이 있다고 해도 회비를 모아야 운영이 되므로 각자 먹는 밥값은 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돈 들어가는 일이 있을 때 마다 쓸 일이 있으니 모았다가 적절할 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라고 해서 돈을 자주낸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십시일반으로 거둘 때는 거두어서
행사가 있을 때 쓰면 될 것입니다.대표를 서로 안할려고 하는데 정상님께서 바쁘신데도
열정을 가지고 잘 하고 계시니 도와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제 게시판에서 후원금이나 회비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프모임에서 정했던 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후원 게시판에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 문제는 어디서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못내면 할 수 없는 일인데 회원님들께서 협조를 하시면
간부들이 일하시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lilacpark 2007/01/18 17:04
오프모임에 오신 분이 대개는 고정되어 오시는데, 예를 들면 식사값이 만오천원이면 오천원 더 내는 것 밖에 안되거든요.
그런데 그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것은 아이라고 봅니다.
모이면 만나서 즐겁고 자주 보면 정이 들어서 친해지고 여려가지로 좋은 일인데
밥값으로 이만원 내는 것은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갑자기 해야할
행사에 대비하여 얼마의 돈이 있어야 합니다.
가만이 보면 후원금도 내는 분들이 내드군요.
사이트에서 회원님들께 십시일반으로 내달라고 한다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새로운 회원들이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올 수가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돈 이야기는 불편한 일이기도 합니다/순수 팬클럽이므로 회비를 납부하되 오프모임시에는
식사값은 각자 내는 것이 좋을 뜻 합니다.
s-yoon 2007/01/18 19:39
재정이 넉넉하다면.. 도제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오프모임 경우 일률적으로 회비를 낼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일률적인 경우,총액과 명수만 적으면 간단할 것입니다.
그러나 입금액이 여러층으로 나누어 졌을때 명단 기재를 안할수가 없겠지요,
내신분 본인도 기록을 보고 알아볼수 있도록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총액만 덜렁 기재한다면 성의껏 더 내주신분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당사자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겠으나,그렇게 할수는 없지요,
예를 들어 기자회견 당일 식사후에도 다 가시고 남은 몇사람이 회비를 냈습니다,
그러하니 그런 경우도 사실대로 기입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회비 강요는 있을수 없습니다. 사정을 아시고 스스로 내주시는것 입니다. 사정 되시는대로..
아무리 새로 오신분이라도 본인 식사부담쯤은 하시는게 예의 아닐까요?
일을 해보니 어려움이 있더군요, 될수있으면 투명하고 객관성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사는게 모두 어렵습니다. 최소한 실비만.. 저도 찬성합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노력해나갑시다.
도제 2007/01/18 20:14
저 역시 각자 먹은 밥값은 각자 부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프모임시 식비 이만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만원이 많다기보다 이만원짜리 식사가 너무 고급이 아닐까요?
서민들 한끼 이만원짜리 식사비는 분명 부담이 됩니다.
돈 많이 들어가는 팬클럽에는 회원님들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일반회원님들 특히 서민들을 염두에 두고 위의 의견을 냈습니다.
오프모임 참가비와 회비납부는 분명히 분리되어야합니다.
오프 때 고급식당 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여하튼 식사를 했다고치고, 식사비가 얼마이든지간에 오천원에서 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프모임시나 행사참여시 회비종이 돌리지 말자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첫사람이 예를들어 오천원이라고 적으면 뒤에 분들은 거의 오천원으로 가고 많게 적으면 형편이 어려워도 많게 가게된다 이겁니다.
또 참가비 내면서 회비 또는 특별후원금을 같이 적어내면...... 그래서 참가비는 소액실비로 하자는 것입니다.
s-yoon 2007/01/18 20:42
종이 돌리는걸 몇번이나 했습니까? 일일이 아이디 적는게 어렵고 본인 스스로 적어야 착오없다 생각해낸 것이지요,.액수를 위한게 아닙니다.수거해보면 식사비 정도만 내시는분도 계시고 대표님 경우엔 좀 더 하시곤 합니다...
안내신분 누가 뭐라고 합니까? 형편이 안되시면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프때 마다 2만원 짜리 식사한것도 아닌데.. 그때 그때 사정따라 다르지요, 두번정도 종이가 돌려
졌나요? 그랬기에 요긴하게 지출 충당을 할수 있었습니다.모아진 돈으로..그렇게 안하면 회비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방법이 없어요,모두 다 좋은방법 이라고 찬성 하는걸로 압니다,오히려 지게에서 이렇게 논하는게 더 회원들께 보기 안좋을것 같군요,죄송합니다.
도제 2007/01/18 20:49
이 정도로 토론을 마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오프모임이든 행사참여든 참가비는 가급적이면 소액으로 하자는 것이고 참가비와 회비(특별후원금 포함)는 별도 처리하자는 말씀입니다.
s-yoon 2007/01/18 22:19
정상님! 회비문제에 대한 토론은 일꾼들방이나 다른곳으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1206번,1205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회비문제는 게시판에서 거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구창사랑은 ‘고소건’에 대해서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하라.
도제 2007.01.17 [22:22] 조회:78
정작 당사자(피고소인)는 나타나지 않고 타인이 왜 나서는가?
이 문제를 들고 나온 사람 누군지 다 안다.
그리고 부화뇌동하는 몇몇 부류들도 다 안다.
당신들 전부 실정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정녕 내 말을 믿지 못하거나 평가절하를 한다면 친히 보여 줄 용의가 있음을 이 글로 내용증명하고자 한다.
고소인이 고소하는 것 자유 아닌가?
당신들은 무고죄도 모르는가. 무고하다면 대응하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법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리는 순종의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제발 숨어서 해악질을 더 이상하지마라.
부끄럽지도 않은가?
조춘호씨!
당신 보아하니 형편없는 위인이구만!!!!
지역사회 활동 그렇게 하는 것 아니네.
고향선배로써 충고하는데 자중하시게.
네티즌 의견 (4개)
정상 2007/01/17 22:31
도제님, 할 일도 많으신데...
제 얼굴에 침뱉는 소인배들 잡담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도제 2007/01/17 22:37
고소건을 공지로 올려달라고 하고 있고, 대표라는 자는 나타나서 딴 글에 댓글이나 달고있으니..........
창행복 2007/01/18 06:24
누군가 창사랑대표를 망신주려고 고소건을 공지로 올려달라고 하겠지요
우리 창사랑대표가 요렇게 사이트관리를 해서 고소당했다 *메롱*.....하고요
창사랑대표를 위하는척 하면서 망신주는 겁니다
도제 2007/01/18 11:21
그럴수도 있겠네요! 탱큐
대구창사랑’ 막 가자는 것인가?
도제 2007.01.16 [11:59] 조회:184
우선 금일 아침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첫째: 문제를 제기한 사람의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실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팬클럽에서 활동함에 있어서는 최소한의 신분은 밝혀져야 한다.
둘째: 의도가 무엇인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내부의 일로 판단되어 비교적 조용조용히 진행되어 왔다.(알 만한 사람은 그동안의 진행상황 다 안다)
이것을 왜 이 시점에 공개적으로 들고 나오느냐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여론정치? 동정론 확산?
셋째: 또 다른 명예훼손인가?
실명을 버젓이 밝히고(이기권이라는 실명은 알 만한 사람이 다 알고 특히 본인이 필명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나 그 뒤 나오는 여성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만약 본인의 동의가 없었다면 이거 문제되는 것 아닐까?)
자신은 익명성의 그늘에 숨어서 타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더더구나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글을 올리는 것은 또 다른 명예훼손이 아닌가를 법률적 판단을 요구하고 싶다.
혹 변호사법 위반은 아닐까?
넷째: 방치하면 또 걸린다.
이러한 글을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을 팔고 방치한다면.............................
도제 2007/01/16 13:23
진짜 웃기는 것은 아래입니다.
myway ( 2007.01.16 10:04:35 )
우리 대표님 정말 멋집니다! 이제까지 그 사실조차 숨겼군요!
정말 의리와 동지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창사랑 화이팅!!!
에버그린 2007/01/16 13:54
myway 이라는분은 아무래도 진정 창님사랑이 아닌것 같습니다.
범창님세력간의 벽을 높히기위한 어떤 저의가 숨어있는듯 합니다.
그전에도 그의 한국창에 대한 비방을글은 정말 수준없는 막가파적 아니었읍니까....
정상 2007/01/16 14:01
한편으로, 본건이 자칫 감정적 대응으로 비춰지면 또 다른 분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객관적 사실과 상식에 입각하여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도제 2007/01/16 14:22
운영자가 개입하였다는 것은 "해보자는" 것 아닐까요?
romia라는 분이 '한국昌'의 글을 옮겼는 즉시 삭제하는 것을 보면 게시판관리자가 있다는 이야기 이고, 논란꺼리의 글을 삭제한것이 아니고 옳은소리를 삭제한다는 것은 해보자는 것으로 밖에는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정상 2007/01/16 14:33
최소한의 반론권마저 삭제하는 무공이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기가 막힙니다.
1. 고소인과 피고소인(1)은 2002년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부정선거의혹을 밝혀달라며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주권찾기 시민모임 활동에서 2003년 10월쯤 만나 2004년 5월 소송이 마무리 될 때까지 각종 집회 및 행사에 동참하며 자원봉사를 같이 해 오던 사이 였습니다. 소송이 끝나고 몇몇 회원들은 그동안 함께 해 왔던 의지와 정열을 애국단체에서 계속 활동하자는 묵언의 약속으로 현재(2006년8월)까지 각종 집회 및 행사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자격이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고 또 바쁜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참해도 되는 항상 열려있는 애국 집회에 이기권 외 고소인은 자원봉사자 로 참여해 왔습니다. 피고소인 (1) 000 씨 역시 2005년 초까지 동참하여 왔습니다.
그런 피고소인 000씨가 2005년 5월1일부터 연속하여 현재까지 창사랑(changsarang.com)을 비롯한 인터넷독립신문, 부정부패추방연합회, 인터넷신문 데일리안, 싸이버뉴스24 등 다수의 사이트에 고소인들을 음해하고 온갖 입에 담지 못할 허위사실과 욕설로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악의적이고 계획적으로 고소인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고소인들 의 정상적인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가정생활조차 제대로 영위하기 어려워 2005년 5월 안산경찰서에 명예훼손및 허위사실유포죄로 고발했던 사실이 이 있습니다. (고소인 조사시에 자세히 진술하겠습니다.)
그러나 한동안 반성의 기미로 잠잠하다가 2006년 6월경부터 또다시 고소인들을 참아 입에 담지못할정도로 음해하고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피고소인(1)의 이러한 악의적 행태로 고소인들은 정신적 피해로 정상적인 가정 및 사회생활을 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부득이 고소장을 제출하오니 피고소인 을 법에 따라서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2) 피고소인(2) 창사랑운영진은 피고소인(1)고소인들에 대한 명예훼손및 허위사실을 명시한 글(공지게시글 덧글)을 약 2달여 기간동안이나 의도적으로 방기하며 고소인들의 글 삭제요구를 무시하였다는것을 유추해볼때 마치 피고소인(1)의 허위 주장의 옳음을 대변하고있다고 판단되어 이 또한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