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会 / 歌:森進一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編曲:竹村次郎。 一、 逢えなくなって 初めて知った 만날 수 없게 되어서 처음으로 알았어 海より深い 恋ごころ 바다보다 깊은 사랑 こんなにあなたを 愛してるなんて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다니 あぁあぁ 鴎にはわかりはしない 아아아아 갈매기에겐 알 수는 없어 二、 みんなは 悪いひとだというが 모두는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만 わたしにゃいつも いいひとだった 나에겐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어 小っちゃな青空 監獄の壁を 조그마한 푸른 하늘 감옥의 벽을 あぁあぁ みつめつつ泣いてるあなた 아아아아 바라보면서 울고 있는 당신 三、 仲よく二人 泳いだ海へ 사이좋게 둘이 헤엄친 바다로 ひとりで今日は 来たわたし 혼자서 오늘은 왔던 나 再び逢える日 指折り数える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헤아리네 あぁあぁ 指さきに夕陽が沈む 아아아아 손가락 끝으로 석양이 저무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