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이단들의 횡포에서 성경진리를 수호하며, 기독교 본연의 사명수행에 유익한 목회를 위하여 발간하는 홍보용 월간지인 '이단분별의 제자화로 교회 보호 위한 목회와 진리수호'의 창간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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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윤석전 씨의 신론이 성경적인가?
1. 그는 왜 이단규정으로 넉넉한 양태론 문제로 2차의 비판을 받는가?
그는 2000년도에 필자에게 최초로 양태론 지적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의 글 19-20 쪽 반론에서 "본인은 지금까지 고치겠다고 약속한 뒤 고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라고 단정했으나 또 다시 스스로 양태론 자임을 재확인하는 메시지가 2001년 4.29 / 5.13 / 5.20 / 6.1 / 6.3 일부 여실히 이단의 정체를 드러내어 그를 적극 비호 동정하는 이들에게 충격과 파문을 줄 뿐 만 아니라, 그의 위기는 벼랑 끝입니다.
그는 2000년도 필자를 반박하는 반론 21-22쪽에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성령은 아버지'라는 표현은 이제 이후로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작금에 양태론 신론이 재확인되므로 "오해의 소지의 발생이라는 표현"이 기만으로 회유한 글인 것이 2001년 비판에서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이는 윤 씨가 한국교회를 기만한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의 2000년도 윤 씨의 양태론 비판의 진실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이는 작금 2001년 그의 양태론 메시지 근거에서 명백한 증거로 입증이 됐으니 그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2. 그가 양태론 이단이 아닙니까? 이래도 그가 건전한 목사입니까?
과연 필자가 근거 없이 모함하여 무분별하게 펜 끝으로 이단을 만드는 것입니까? 문장의 해득력이 없어 왜곡되게 오해한 것입니까? 사실 근거에 성경으로 검증한 비판이 언어도단에 언어폭력입니까? 아주 작은 부분에 별것이 아닌 것에 단장취의 침소봉대를 하는 것입니까?
필자 비판에 윤석전씨 반박서 22쪽에 " 이 글을 읽는 분께서는 원 목사의 근거 없는 억측과 모함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라고 했으나, 이 소리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윤 씨의 음해라는 사실이 필자의 2001년도 윤석전의 양태론 주장을 재확인하는 비판에서 입증이 될 것입니다. 이래도 무분별한 이단시비 이겠습니까?
3. 한국교회 성도님과 지도자에게 부탁은 이단의 궤변에 속지 맙시다.
특히 윤석전 씨를 동정하거나 비호하는 이들이 말하기를 그가 고친다고 했으니 이 후에 이단성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단이 아니지 않는가? 그러므로 이제는 그 후에 이단성을 지적해야지 과거의 것으로 문제를 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그가 이단의 메시지를 선포함에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 속속히 드러나서 지적되니 변명의 여지가 있습니까?.
윤석전 씨는 수차 지적을 받을 때마다 자기 변호와 위장을 위하여 '고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그가 기침교단에 제출한 사과문에 보면 " ... 사과의 글을 쓴 것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교수들의 글을 허락 없이 게재한 것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설교 중 성화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빚은 저의 실수를 인정하며 앞으로 제가 믿는 교리도 검증 받아 시정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과감하게 시정하여 성경만이 정확 무오한 신앙과 행위의 규범임을 믿는 침례교단의 진리에 순응할 것을 엄숙히 서약합니다." (기침교단 이대위 '이단시비보고서 Ⅰ' 32쪽). 그리고 최삼경 목사에게 드리는 사과의 글 1998. 4.17 일간 국민일보 제2860호 '성명서'에도 "저의 메시지 중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저의 실수와 부족임을 인정하며 ...이러한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이라는 글 등에서 ▲ 사과의 5대 조건인 신속성과 거짓 본질에 실체의 객관성과 사과의 말과 마음의 일치하는 진솔성과 상대에게 대한 예의의 정중성과 사과의 사건으로 발생되는 일에 책임지는 책임성의 열매와 태도가 없으니, 이는 곧 사과의 실체가 없는 미봉책으로 진정한 사과가 아닙니다.
그 증거는 자신의 사과가 윤리적인 것이지 교리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나, 그의 저술인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개정증보판 1998. 8.14 서두에 "저의 중심과 신학을 수정한 부분이 없습니다"라니 이는 그가 믿는 이단성으로 지적 받은 교리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지경임에도 윤석전 씨를 바르게 알지 못하여 그 주변에서 맴돌며 추종하는 이들과 비호하는 분들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성경으로 바르게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4. 윤석전 씨는 한국교회를 기만했습니다.
윤 씨는 2000년도 필자의 지적에 반박하는 그의 반론서 1-4쪽에 변명하기를 "본인은 분명히 정통적인 삼위일체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라는 것이 감언이설로 우롱한 사실을 입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윤 씨의 주장이 정통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진리수호의 예방적 공익차원에서 불가불 공개합니다.
양태론 주장은 신론에 관련한 성경 전체의 하나님의 의도나 문법시상을 파괴하는 주장으로 이단의 양태론 가르침과 교훈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필자는 윤석전 씨 성명서, 사과문, 반론에서 여전히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중에 2001년에도 변함이 없는 그의 양태론 메시지를 재확인 비판합니다.
1) 2001. 4. 29일부 메시지
(1) 윤석전 씨는 2001. 4.29일에 '성령의 말씀을 들으라'는 제목에 성경본문은 계시록 2:12-17절 메시지 중에 지적되는 근거는 <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거룩한 영이요, 거룩한 성령이십니다.">에서
▲ 비 판
윤석전 씨의 위 메시지 본문 제목이 '성령의 말씀을 들으라'입니다.
이는 곧 제3위이신 성령님을 가리켜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윤 씨는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거룩한 영이요, 결론적으로 성령이라고 귀결하니 제3위의 성령님이 성부 하나님으로 성경을 억지로 푸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그는 2000년도에 역시 '성령은 아버지라는 표현'으로 양태론을 주장, 이를 필자가 지적한 반론에 반박하는 윤 씨는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성령은 아버지'라는 표현은 이제 이후로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또한 약속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약속이 거짓임이 2001년에 그의 메시지에서 드러났습니다.
그의 주장 1) (1)번에서 지적되는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거룩한 성령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에서 그가 알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는 것은 성부의 개념으로서 하나님은 성령님이 아니십니다. 성부가 성령이라는 것은 1. 2)번의 내용을 인용 적용하여 지적하면 성부 하나님이 주님이요 성령이라는 것이니 이는 존재의 표현 양식에서 양태론입니다.
1) (1)번의 윤 씨의 주장이 아마도 별 문제 없이 그럴싸한 것 같을 것입니다. 그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거룩한 영이요' 라니 이게 무엇이 틀리냐고 반문 할 수 있으나 이미 속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단들의 메시지는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윤 씨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한 성령"이라는 끝 말을 설득하려고 그 앞에 내용을 서술하여 성부와 성령을 혼돈 시키고 성령님과 하나님 아버지이신 성부와 동일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 메시지 내용 1. 2)번의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 줄로 믿기에 이런 성부 성자 성령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양태론으로 속이는 이단입니다.
이런 거짓 주장에 머리가 알쏭달쏭하여 헷갈려서 말꼬리나 잡지 말라는 분은 미혹의 문 앞에 입문하려고 대기한 상태로 경계할 분으로 사료됩니다. 비진리적 주장인 이단의 거짓말은 양의 옷으로 겉과 속이 다르게 위장한 것임을 알고 삼가 하여야 합니다.
위 본문 제목으로 보거나 계시록 2:17절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본 절에 성령을 성부의 개념으로 적용해서는 안되며, 성경 그대로 성부가 아닌 성령님이 말씀하심을 신앙해야 합니다. 윤 씨의 말대로 적용하면 "성령이"가 "하나님이" 교회들에게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찰하시는 분으로(고전2:11),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2) 윤석전 씨는 <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니라! 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 >에서
▲ 비 판
윤석전 씨는 하나님은 성령이라는 무분별한 주장으로 속입니다.
그의 메시지 2001.4.29일부 "그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의 말대로라면 성자이신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합니까? 이는 곧 주님은 성령이라는 것이니 사역적 양태론 이단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을 믿으라는 것은 양태론 이단이기 때문에 서슴없이 열정적으로 외치는 것입니다.
윤 씨의 주장이 거짓인 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의 적용에서 그의 거짓 정체가 드러나 숨기 울 수 없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사도행전 5:3절에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가두었느냐" 본 성경의 기록은 분명히 성령을 속이고 입니다. 그러나 윤 씨의 주장대로하면 주님과 성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윤 씨의 성부 = 성자 = 성령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인가? 결코 아닙니다. 성령은 주님이나 성부가 아니십니다 (행5:1-4).
그가 이렇게 왜곡된 해석으로 기만하는 것은 거짓의 아비에게 속한 연고입니다(요8:44). 이런 윤석전 씨가 건전한 목사라고 보장하는 기침 이대위의 주간 일간 전면 광고가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그는 주님이 나에게 성령으로 와 계신다는 2001년도에 설교한 내용은 명백한 사역적 양태론입니다. 이 주장을 하는 윤 씨는 지금도 회개가 없는 이단입니다.
성경 검증의 연구서가 없는 기침 이대위의 윤석전을 비호하려는 "이단시비보고서Ⅰ"로 그가 이단이 아니라는 방패의 역할은 성경보다도 교단과 이대위 권위를 높이는 행태입니다. 지금까지 윤 씨를 비호하는 무리들의 변명은 성경 검증의 연구서가 없이 다만 자기의 신분과 교권을 가지고 정치적 수완을 발휘한 몇 마디 회유책의 글뿐이라는 것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합니다. 기침교단의 일부 이단 비호 자는 윤석전의 보호에 결정적인 장애물이라 여기는 원 목사 형제 이단연구 전문가를, 윤 씨를 보호하려고 불법으로 제명한 정치적 음모나 모함에서 그들의 배후의 정체가 사단에게 속한 하인배 짓인 것이 쉽게 이해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만 보더라도 윤석전 씨가 건전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감언이설입니다. 이단논쟁에 윤석전과 그 비호 자들같이 온 세상을 시끄럽게 한 것은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봅시다
사도행전 6:8-7:1-60절에 스데반의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7:55-58절은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세...." 에 적용하여 봅시다.
윤 씨가 믿는 그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 줄 믿는 자입니다. 그래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하는 것입니다. 이 주장이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는 성경이 밝힙니다. 윤 씨의 말대로는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한 것은 곧 주님이 충만한 것이요 하나님은 거룩한 성령이시니 하나님이 충만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윤 씨의 주장을 부인합니다. 스데반은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인자 되신 예수님과 하나님이 결코 성령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윤 씨의 말대로라면 스데반은 헛것을 보았다는 식이 되고 스데반의 성령충만이 주님과 성부 충만이라는 꼴이니 그야말로 언어도단에 문법과 논리의 파괴적인 억지로서 7-8시간 기도한다는 윤 씨가 성령의 사람으로 맺은 열매입니까? 아니올시다. 이는 가시와 엉겅퀴입니다 ( 마7:15-20). 그의 신론은 양태론 이단의 열매인 것이 명백히 검증됩니다.
▲ 마 7:15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러므로 우리 속에는 주님이신 성령님이 와 계신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신 성령님이 내주 하심을 아래의 성경은 증거합니다.
▲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 주님이 아님)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거듭난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영이신 성령님을 받았지, 그의 주장대로 성령이신 주님이나 성부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우리에게 기름 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지 성령이신 주님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살과 뼈가 있으신 부활의 주님은(눅24:39)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윤석전 씨의 신론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의 말대로 하면 그는 부활의 주님을 온전히 믿는 자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은 성령으로 와 계시다니 삼위일체 신론에서 부활의 주님을 파괴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위 성경은 윤 씨의 주장인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다는 것이 거짓임을 밝힙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기도하여 성부는 "또 다른 보혜사"를 거듭난 성도에게 주셔서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십니다.
윤 씨의 주장대로는 주님은 성령으로 성령은 성부 하나님으로 요한복음 14:16절에 "내가" "아버지" "그가" 문장에서 성령을 대입하여 적용해 봅시다. 이는 곧 성령 주님이 성령 아버지가 되시니 누가 누구에게 구하고 누가 주는 것인가? 이야말로 성경의 문장을 파괴하는 사단의 도전이요, 삼위일체 하나님의 3위 존재론적 양식을 부인하는 엉터리 지론이며, 신성모독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게 됩니다.
윤 씨의 말대로 주님은 성령으로가 아니라 "또 다른 보혜사"입니다. 여기에서 "또 다른" 것만을 안다면 주님을 성령으로 성부가 성령이라는 거짓을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예수님과 성부와 성령이 죽으신 삼위일체 사망설이 되는 마귀의 해괴한 사상으로 이러니 이단인 것입니다.
이단과 삼위일체 논쟁 시 양태론 지적에서 성경적 삼위일체를 말하면 이단들은 삼신론 자라고 반박함이 일반입니다. 이 자체가 이미 그들이 양태론 자이기 때문에 반박하는 것으로 스스로가 이단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윤석전은 2000년도에 양태론 지적을 받아 이제 이후로는 아버지가 성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으나, 여전히 양태론 속내를 2001년에도 드러내서 지적을 받으니 이래도 또 실수입니까?
이 지경에도 2000년에 변명을 하듯이 메시지 60분 설교에 2-4분 가량의 한 대목이라는 식으로 변명할 것입니까? 그러나 이제는 이리 변명할 수 없는 것은 설교 제목의 주제든지 아니든지 상관없이 강단에서 말한 것은 성경 검증에 의한 비판의 대상이라는 것으로 명심해야 합니다. 이번에 지적되는 설교 제목은 성령에 관련한 것으로 이단으로 규정받은 자의 메시지이기에 더 말 것이 없습니다.
이제 윤 씨는 어쩌다가 실수한 대목이라는 회유 미봉책에 한국교회는 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단은 거짓 말로 속이는데 이골이 난자들이기에 경계해야 합니다. 이단은 기회만 있으면 사단의 속성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2) 2001.5.13일부 메시지
(1) 윤석전 씨는 2001. 5.13일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는 제목에 성경본문은 에베소 5:15-21절 그의 메시지 중 근거는 < "하나님은 거룩한 영, 다시 말하면 죄가 전혀 없으시고, 아주 신령하시고,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그리고 거룩한 영이십니다. 이와 같은 거룩한 영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 에서
▲ 비 판
위 주장 역시 위 1)번 주장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윤 씨는 "하나님은 거룩한 영으로 ....이와 같이 거룩한 영을 성령이라고" 시작합니다. 그의 설교 제목은 '성령 충만을 받으라' 는 설교에서 여지없이 이단의 신론을 주장함이 지적이 됩니다.
윤 씨가 어떻게 속이는 지를 아십니까?
그가 믿는 것은 하나님은 거룩한 영임을 전제하는 속성으로 의심할 수 없게 말하며 그 다음에 이와 같은 '거룩한 영을 성령'이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정통적 삼위일체를 믿는 분은 성부와 성령을 구분합니다. 그런데 윤 씨는 성부 하나님을 성령으로 지칭합니다. 이래서 양태론이고 이단 규정을 받은 것입니다.
정상적인 성령님 이해를 말할 때는 성령은 거룩하십니다.
그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하면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윤 씨는 성부 하나님을 성령이라고, 주님을 성령으로 주장하니 그의 메시지가 거짓으로 위장한 정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단자의 문장은 자세히 살피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사실이 아래의 2. 2) 번의 지적과 비판에서는 더욱 명백하여 집니다.
(2) 윤석전 씨는 < " 다같이! 주여! (주여!)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 기쁨으로 살고(기쁨으로 살고) 기쁨으로 죽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죽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그렇게 되기를 원하면 아멘합시다." > 에서
▲ 비 판
위 메시지를 봅시다. 그는 "다같이! 주여! (주여!)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 라고 반복적으로 선포합니다.
윤 씨는 2) (1)번에 내용에서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십니다. 이와 같은 거룩한 영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이 거짓 주장에 적용하면 성부 성자가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성부 성자는 결코 성령이 아닙니다.
그런데 윤석전 씨는 하나님은 거룩한 영으로 성령이라니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가 성령으로 귀결됩니다. 이는 곧 성령이 아버지요 주님이 되는데, 이 주장이 윤 씨의 본 설교 내용에서 입증되는 것입니다. 그는 말하기를 "다같이 ! 주여!(주여!)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입니다. 따라서 윤 씨의 주여 주님은 성령으로, 양태론적 표현이라는 필자의 비판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정통 삼위일체 신앙한다는 윤 씨가 어찌 주님이 성령이라니 말이 됩니까?
이런 사람이 건전한 목사이겠습니까? 그의 근본 이단성의 실체를 각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비호 자들이 감싸고 그에게 교단의 결의라는 면죄부 양의 옷을 입혀서 봉합하려는 자들이 받을 화가 두렵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짓을 행하는데 담대해서는 안됩니다.
윤 씨는 마태복음 7:22절과 같이 '주여 주여'를 반복하는 자로서 아래의 성경이 주시는 교훈이 큽니다.
▲ 마태복음 7: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이르되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자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절에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니"
윤 씨는 위 말씀에 해당합니다.
위 불법 자들은 지상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였으며 그 날에도 제 버릇대로 주여 주여를 반복하는 것으로 보아, 윤 씨의 메시지 중에 주여 주여를 반복하는 것이나 주님이 성령과 동일 존재인 양태론 거짓을 주장하니 이는 주께서 도무지 모르는 불법 자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22,23절에 주여 주여에 해당하는 자는 구원이 없는 기독교형의 탈을 쓴 종교인 으로서 이단으로 행하는 3대 불법 자입니다.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직업적으로 예언을 하며, 성경을 왜곡 적용한 민간신앙의 바탕에서 귀신축사와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주여 주여 2창을 반복하며 주가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라는 모범이 없습니다. 윤 씨가 알 것은 내 안에 오신 것은 주가 성령으로 오심이 아니라, 주님이 아니신 성령님이 믿는 자 속에 내주 하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은 주님이 아닌 "또 다른 보혜사"를 가르치고 성도들은 성령님의 오심과 그의 내주를 믿었습니다.
윤석전 씨는 필자에게 지적 받은 '성령은 아버지' 라는 부분에 관련하여 2001.4.29일과 5.13일에도 동일한 주장을 하였고 이는 실수가 아닌 이단의 사상을 확실하게 전하여 미혹하고 있음에서 재확인이 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주님은' '주여'가 내 안에 성령으로 오신 적이 없습니다.
윤 씨가 말하는 그 주님과 주여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단에게 사로잡힌 하인배나 그 주인의 뜻대로 따른 다는 일반적인 의미 적용에 해당하는 하수인이나 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는 것은 삼킬 자를 찾느라고 사단의 역사를 따라 이런 해괴한 주장을 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따라서 주여 주여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라고 믿는 그 성령은 성경적 삼위일체의 성령이 아닌 가짜입니다. 그러므로 윤 씨와 같이 믿는 것은 성령으로 위장한 주여와 주님이라 부르게 하는 악령의 역사입니다. 왜냐하면 '주여' 가 내 안에 성령으로는 절대로 오시거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스데반이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하늘에서 미래에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 성령이 아닌 살과 뼈가 있는 부활로 승천하신 영광의 주님의 모습으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행1:9-11). 제3위 성령님은 살과 뼈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육신 부활을 하셨기에 살과 뼈가 있습니다. 윤 씨는 주님은 성령이라 하여 주님의 부활의 실체를 파괴할 뿐 아니라, 이런 주장이 바로 양태론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3) 2001.5.20일부 메시지
(1) 윤석전 씨는 2001. 5.20일에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라는 제목에 성경 본문은 에베소 4:25-32절을 중심한 메시지 중에 근거는 <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 > 에서
▲ 비 판
위 주장 역시 1), 2)번의 주장이나 다름 없는 마귀적 사상으로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윤 씨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 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이 부분에서 하나님은 죄가 없고 의롭고 거룩하다는데 이의를 제기 할 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양태론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간계입니다. 그의 메시지 전 문장 끝 부분에 가서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 설득을 위한 감언의 문장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노략질하는 이리가 미혹하려고 속이기 위한 양의 옷이라는 것입니다.
윤 씨의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 이런 주장은 양태론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가 믿는 성령은 주여와 주님이기에 그는 1.2.3번에 지적되는 메시지에서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 이는 양태론 바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윤 씨의 주장은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를 설득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죄가 없거나 의롭거나 거룩하다는 성령이신 성부 하나님이란 주장은 정통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주님이 성령이라는 양태론 지론에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거짓을 믿게 하려고 하나님의 성품을 이용하여 성경적 삼위일체를 부인케 하니 기만입니다.
성경은 무엇을 교훈 합니까?
성령님은 또 다른 보혜사로 칭하고, 성령님은 하나이지 둘 그 이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은 주님이나 성부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윤 씨의 주장대로라면 주여 주님도 성령이시고 하나님도 성령이시니 이 주장이 거짓임이 아래 성경에서 검증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주' '하나님'이 성령이라고 믿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성령이 '하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윤 씨의 주장은 성경을 기록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의 주장대로 주님이 성령이고 하나님이 성령이라는 것이 성경 검증에서 거짓임이 들통이 난 것입니다.
4) 2001.6.1-2부 철야 메시지
(1) 윤석전 씨는 2001. 6.1일에 '성령으로 살아야 할 영혼'이라는 제목에 성경본문 로마서 8:12-17절을 중심한 메시지에서 <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죄를 확, 헐어버리시고, 그가 직접 찾아서 우리 안에 오셨으니,(아멘) 그 분이, 성령이시라 이 말입니다! (아멘!) > 에서
▲ 비 판
위 주장에서 윤 씨의 신론은 하나님이(성부) 아들을(성자) 그가(성부) 직접 찾아서 우리 안에 오셨으니 아멘 그 분이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그는 사역적 양태론 자 임이 명백하여 집니다. 그가 늘 주장하는 대로 하나님은 성령이라는 것이 성부가 성령으로서 이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부가 성령이라는 분으로 그가 직접 찾아 우리 안에 거했다는 것이니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성부는 결코 성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윤석전 씨가 위 문장에서 어떻게 속이는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죄를 확, 헐어버리시고" 까지는 껍데기 양의 옷으로 의심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윤 씨의 양태론 사상에 의한 것으로 이 문장을 분석하면 정통 삼위일체 신론에 적용되지 않는 오류 문장입니다. 그의 그럴싸한 전 문장은 후 문장의 '그 분이 성령이라'는 것을 설득하기 위하여 미혹하려는 미끼입니다. "그가 직접 찾아서 우리 안에 오셨으니,(아멘) 그 분이, 성령이시라 이 말입니다!(아멘!)"에서 그의 하나님 = 성령이라는 양태론 본색을 드러냅니다.
윤 씨에게 천명하는 것은 언제 그가 (아버지 하나님) 직접 찾아서 우리 안에 오셨으며 그 분이 성령이라는 것에 아멘입니까?
성도는 주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우리를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마음에 주셨습니다.(고후1:22),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 하나님 그가 직접 찾아서 오셨으니 그 분이 성령입니까? 성부가 성령으로 직접 찾아서 왔다는 것이 바로 노략질하는 이리의 지론입니다.
윤 씨의 4) (1)번 메시지에 아멘이 2번이나 나오는데 그가 믿는 하나님은 성경적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도 아닙니다. 그러니 이단으로 규정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그가 지금 비판을 받는 메시지가 성령 관련한 연속적인 메시지로서 이번에도 실수입니까? 그는 2000년도 1차 양태론 비판받은 그 이후 고친다는 그가 2001년에도 시정하지 않은 것이 명백한 자로서 한국교회를 기만했습니다(요8:44).
▲ 기침 이대위는 국민일보 2000.8.11 제3576호 전면광고에 이단이 아닌 건전한 목사라고, 일부 윤석전 정치 세력과 비호자가 침례교단과 한국교회를 국제적으로 망신을 시켰으니, 징계조치의 대상임에도 털 끝 하나 건들지 않음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야말로 이단과 그 비호 자들이 장난친 것이 아닙니까?
▲ 이단연구가 한국기독교이단연구소 소장 박×× 목사는 ○○○○신문 1998.7.12 7면 제318호에 복음에 열정을 가진 목회자로서 카리스마 적인 아닌 사랑의 목회자라며, 작금 2001. 7.8 '기독교회의 이단종파 연구 30년(50)' 제하에 그는 "윤석전 목사는 절대로 교만하거나, 성경을 곡해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필자는 윤석전 목사를 공적으로, 사적으로 몇 차례 만나 보았다. 소위 대형 교회의 목회자로서 얼마나 겸손하고 경건한지 모른다" 하여, 그는 윤 씨의 이단성 속내를 검증한 신실한 지도자와 성도로부터, 이단연구가 신분으로 이단과 그 비호 자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우군적 적군이라는 지탄의 소리가 높으니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는 이단연구가로서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무리를 여러 기사에서 비호하는 분으로 밀착 되었다는 소문과 그 의혹까지 크게 일어 30년 이단 연구의 말년에 불명예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구동성입니다.
▲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은 윤석전 씨를 위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의 내용을 일간지 1998. 3.25 5단 통광고 K 신문에 윤석전 씨가 정통성을 갖춘 건전한 열심 있는 목회자라고 표명하여 한복총에 소속한 일부 신실한 단체들이 겸하여 그 신앙을 의심받으니,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단은 기독교의 보호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회와 교회의 공익을 위한 비판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한 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할 자로서(딛3:10,11), 이단을 비호한 이들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2) 윤석전 씨는 <"예수님이 자기 이름으로 우리를 보호해 달라고 말씀해 주신 것 같이 성령의 예수의 이름으로 보존 받기 원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아멘!)"> 에서
▲ 비 판
위 문장에서 "성령의 예수의 이름으로"는 해괴한 소리입니다.
이는 곧 성령의 이름이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으로 성령은 곧 예수입니다. 이 주장은 곧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이 성경에 있는가? 그 증거가 성경 몇 장 몇 절입니까? 이는 양태론 자의 왜곡된 오류입니다.
그의 주장이 거짓인 것은 다음 성경의 적용에서 드러납니다.
로마서 10:13절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윤 씨의 말대로 성령의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을 믿어 주를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성경에 있습니까? 물론 성경에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단이 아닙니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이단이 아니라고 비호하는 무리나, 이대위의 사명에 늦장을 부리는 일부 부패한 자의 영향 하에 직무유기 하는 분들은 꿀 먹은 벙어리입니까? 이단이 침투해 들어와도 짖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의혹이 크고, 아니면 이단과 강단이나 교류하는 목사 부흥사 단체들로 인한 영향인가요? 눈과 귀가 멀어서인가요? 성경에 무지의 결과인가요?
여하튼 윤석전 씨 식으로 성령의 예수의 이름으로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혹 윤 씨의 이와 같은 주장을 믿어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은 구원이 없는 유기 받은 염소로서 주여 주여 하는 양의 옷을 입은 자로서 지옥을 향해 가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예수의 이름이 아닌 주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그러니까 윤 씨는 성령의 예수의 이름이라는 가짜 이름을 만들어 구원의 복음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이나, 성령의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윤 씨의 억지 주장은 양태론 자의 비성경적 불법 이론에나 어울리는 것입니다.
5) 2001.6.3일부 메시지
(1) 윤석전 씨는 2001. 6.3일에 '성령으로 살라'는 제목에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13-24절을 중심 한 메시지에서 <"자 우리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을 종교적 의미에서 그저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로 했다! 해서 교리적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친히 그가 나를 피 쏟아 낳으시고, 성령으로 거듭 낳았기 때문에 경험의 아버지입니다. 다같이 성령은(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는(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은(하나님은) 나의(나의)경험의(경험의)아버집니다.(아버집니다.)" > 에서
▲ 비 판
이단은 비판의 대상이지, 비난이나 비방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진리수호 기능인 비판을 비난이나 비방이라는 것은 모함임을 알고, 이단 비판을 곡해라고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 문장에서 윤석전 씨는 하나님 아버지를 거론합니다. 이어서 친히 '그가'를 사용합니다. 이는 곧 아버지입니다. 이를 입증하는 것은 본 문장에 하나님은 경험의 아버지라는 표현에서 증명되고 확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윤 씨는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위하여 피 쏟아 낳았다니 이는 결국 십자가에 죽으신 이가 아버지라는 것이며, 아버지가 예수의 이름으로 피 흘려 죽으셨다는 것으로 성부 사망설이 되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2000년도 필자에 의하여 윤 씨가 지적 받은 바로서 그는 여전히 이를 시정하지 않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양태론입니다.
▲ 마태복음 27: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8절에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위 성경을 살펴봅시다.
어디 성부가 나를 위하여 피를 쏟았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피 흘리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성부가 아니십니다.
윤 씨는 성령님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나의 경험의 아버지라고 말하니 결국은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경험의 아버지라는 것은 신비주의 표현으로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으며, 그의 주장대로는 삼위일체 사망설로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중상 모독하는 살인자 마귀의 지론입니다.
맺음 글
윤석전 씨는 필자의 2000년 양태론 지적에서 반박으로 변명하기를 "본인은 분명히 정통적인 삼위일체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윤석전 목사를 양태론 자로 규정하는 것은 근거 없는 모함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리가 거짓 음해 한 것임이 2001년도 작금에 이르러 그 정체가 재확인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그는 2000년도 자신의 글대로 "물론 상대가 사악한 이단이라면 단호하게 그에 합당한 조치를 내려야 합니다"에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기침 이대위는 윤석전 씨를 이단으로 규정할 뿐 아니라 그를 비호한 이들은 당연히 시범적으로 징계 조치하여 교단의 기강과 대내외적 명예를 회복해야 합니다.
윤석전씨 이단연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윤석전 반론 비호 기사 분석"과 윤석전 이단논쟁 상 하권과 "2000년대 윤석전 양태론 주장 1.2 "권을 참고 바랍니다.
윤석전 씨는 삼위일체 신론에서 이탈한 양태론 바탕에 의한 사역적 양태론 자입니다. 일부 각 교단 이대위나 범 교단적인 연합회나 이대위나 방송 언론 신문, TV, 유명인사 목사 부흥사 강단 교류나 전문 월간지 등이 그를 비호하여 본연의 직무를 유기하고 늦장 부려서 한국교회를 미혹케 한 것을 각성하고, 다시는 이단의 하인배 노릇을 삼가 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단의 교훈을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단으로부터 한국교회의 보호와 예수님의 증인로서 진리수호의 사명수행에 충성을 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원 문 호 목사(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상임이사 상임이사 / 전문위원
이단분별의 제자화 운동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