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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교육이었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현장에 복귀 하여 교육중 중요 포인트를 잘 생각하여 꼭 성공한 삶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1.충북 보은(60세)- 현실성 있는 실무교육과 열의에 찬 강의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꼭 실행하여 성공으로 교육에 보답 하겠습니다. 2.대구 동구(66세)- 교육을 받고보니 참 잘 받았다 생각합니다. 이 사업을 하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3.전남 목포(52)- 평소에 꿈꾸던 귀농의 방향을 설정 하기위해 참여하였던 흑염소학교의 교육은 내 인생의 새로운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르쳐 주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0년 흑염소 사육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 해주시고 흑염소산업의 미래에 대해 또 돈버는 흑염소 사육의 노하우를 전달해주신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흑염소사육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교육생들에게 회장님께서 전해주신 리더쉽은 앞으로 많은 힘이 될거라 판단합니다. 리더쉽이란 숲의 가장큰 높은 나무에 올라 이숲 어딘가가 잘못되어 있다고 외치는것 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흑염소 사육에 대한 회장님의 리더쉽에 경의를 표합니다. 4.충북 보은(52세)- 2박3일의 빡빡한 교육일정에 지치고 힘이 들지만 회장님의 진솔한 교육에 희망을 안고 귀가하게 되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5.대구 남구(48세)-평소 하고 싶은일을 하지 못하는 욕구를 흑염소 사육이라는 새로운 일을 도전하게 되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나에 판단이 틀리지 않았슴을 깨닳았습니다. 잘 시작했구나. ?발을 내딛은 지금 많이 풍족하고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떳떳한 흑염소 사육가로써 당당하게 이길을 갈 자신감 또한 교육을 통해 배웠습니다. 19기 동기 여러분 또한 한분 한분 모두가 성공한 부농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경남 진주(47세)-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진주에서 2시간을 달려서 생소한 전남 강진에 도착하였다. 2박3일 교육기간 동안에 회장님의 소탈한 모습과 꾸임없는 진솔한 모습이 가슴에 깊이 세기어졌다. 흑염소에 관한 초보지식이 나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많은 흑염소사양 관리에 뼈와 살이 되는 알찬 교육시간이 되었다. 다음 심화과정이 빨리다가와 여러지역과 학식을 뛰어넘는 훌륭한 실습교육이 되길 기대 되어진다. 7.세종시 조치원(48)- 추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와서 현실적인 상황을 피부에 와 닿았고 앞으로 어떤 계획을 잡고 실행할 지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잡을수 있었다. 좀더 많은 발품과 노력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행복으로 만들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8.부산 강서(35)- 귀농을 염두에 두고 있는 젊은 청년으로써 향후 귀농계획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변동이 심한 축산업계에서 강소농이 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강사님의 수십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알차게 제시하여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9.전북 전주(52)- 오랫동안 생각에 머문 교육을 참여하여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강의에 감동입니다. 열정이 넘치시고 진솔하고 솔직 담백한 교육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0./전남 목포(67세)- 열정적인 회장님의 강의에 감사드리며 막연하게만 생각 되었던 흑염소 사육에 내 머리속에 이제 조금이나마 그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개인적인 시간이 허락될때 5박6일 교육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수 암 흑 염 소(흑염소 귀농대학) 원문보기 글쓴이: 수암흑염소
첫댓글 19기 화이팅!!!!!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격려 댓글 감사드립니다.
수암 흑염소교육을 받은 19기 교육생분들 축하드려요.
염소사육시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