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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그러함 현미밥이 안맞는 분이나 처음 하신는분께 드립니다. 1
저절로그러함 추천 0 조회 297 24.01.10 17: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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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18:37

    첫댓글 감사합니다...선생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2 12:57

    음식은 가능한 요리와 가공을 적게하면서 소화하기쉽고 몸에서 흡수가 잘되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과학과 문명의 이기를 주체적으로 잘활용하는것 같아요

  • 24.01.11 16:29

    꿀 사용을 아직도 하시나 봅니다.
    추후에는 꿀 언급이 없길 바랍니다.
    이 방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 주민들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천국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는 곳이거든요.

  • 작성자 24.01.12 14:43

    지금은 하지 않지만 30년간 양봉을 했습니다.
    양봉은 스스로 자라는 야생벌과 다릅니다.
    사람이 돌보고 도와주지 않으면 꽃이 지거나 오래 바가오면 먹이가 없어서 벌은 굶어 죽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양봉은 돈벌이로 벌을 착취수탈을 하지만
    소규모는 벌과 동고동락 동업자 관계 입니다.
    물론 돈벌려고 벌을 착취수탈하는 사람도 있지만
    벌을
    나의 분신처럼 아끼는 사랑의 관계 입니다.

    어릴때 소를 내사랑하는 분신처럼 키웠습니다.
    그때는 소가 없으면 농사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논갈이 밭갈이를 하는 가족처럼
    들과 산에 다니다 풀이 많은곳을 봐두고 소꼴을 베고 소먹이고
    아프면 소와 마굿간에서 함께 자기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친구처럼..

    7000여년 전부터 내려오는 아난다마르가 계율에는
    고기와생선 계란오신채.버섯은 엄격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꿀은 수행인에게 좋은 음식이라 해서 물에 엷게 타서 먹습니다.

    요즘 소를 풀을먹여 키우는것이 아니라 공장형으로 꼼짝못하게 가두어 놓고 강제로 미국산 농약.비료.제초제. 온갖 화학독성물질과 유전자조작농산물로 키운 우유는 잘 먹지 않습니다.

    자연 꽃 부산물에 나온 꿀을 물4/1 숱가락에 아주 엷게 타서 먹습니다.

  • 작성자 24.01.12 14:19

    마약과 양귀비,대마초,술등은 식물성 입니다.
    그것을 먹고 인체에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것은 궃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양파와 마늘 부추,파등 오신채는
    많은 단체에서 몸에 좋다고 주장하지만 .....
    수천년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고전과 성현들의 가르침에도 똑같이 절대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마늘 양파는 많은 열을 일으키고 내분비계에 강한 나쁜 영향을 주는것은 물론 성욕과 탐용 증오심 적개심 미움과 어리석은
    마음에 기름을 부어 더 활활 타오르게 합니다.
    몸에 흥분을 일으키며 판단을 흐리게 하여 제대로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영적 수행자와 남의 지도적 입장과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1.12 14:31

    요즘 비건 하시분 들 꿀은 벌을 착취수탈 한다고 해서 엄격하게 금하고 안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늘 파 양파 부추 달래는식물성이라 드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비건인채식인들
    동물도 우리의 친구이지 잡아먹는 대상이 아니라는 철학과 이념에
    적극 동감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내개인 섭생과 수행법은
    비건인의 채식섭생 기준보다
    수천년부터내려온 고전과 선인현인들의 수행법과 섭생법을 즐겨 따르고 있습니다.

    수천년전부터 이제까지 내려온것은 뭔가 가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고 전해진 그 불변의 진리를 믿기 때문 입니다.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현대 채식에 고전이라고 하는
    선지자 엘엔 지 화잇 선생이 하늘에 계시를받고 쓴 음식과 식생활에대한
    하늘의 권면 이라는 책에도 오신채를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 명상채식 수행으 제대로 하는곳은 몇가지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ㅡ.고기,생선,계란 버섯까지 먹지않는 오신채를 하지않는 순수채식을 하고
    ㅡ.엄격한 계율과 도덕율을 지키며
    ㅡ. 어떤 댓가와 돈을 바라지않는 봉사행을 하는곳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2 15:03

    신이 내린 선하고 착하게 살면 장사도 사업도 농사도
    모든것은 다 자연 신이 하는것입니다.
    죽고사는 것도
    거대한 별과 행성이 일사분란 하게 정확하게 잘 움직이는데 사람도 소우주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걱정하면 끝까지 내가 책임을 저야지만...
    모든것을 포기하고 신에게 온전히 맡기고 이끄시는대로 그냥 따라만 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24.01.12 15:07

    아직 비틀비틀 거리고 서툴러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하지만 다시일어서 가다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가겠지요

    알이 애벌레로
    다시 나비가되어 훨 훨날아가는 그날이 누구나 꼭 오리라 봅니다.
    빨리가고 늦게 가는것은 아무도 모르는일
    신만이 아는일

  • 작성자 24.01.12 14:55

    요즘들어 갈수록 명상하는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닮아 갑니다.

    학교 와 가정 사회에서 보고 듣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가하는 아난다마르가 회원들도 99%가 스승이 가르친 오신채를 하지않는순수 채식을 하라고해도 따라하지 얺습니다.
    모든 것을 신에게 맡기면
    내가지은 과거 행위에대한 반작용인 쌈스카라와 업장을 바바가 대신 가져가서 세상과 자연에 법칙에서 자유롭다고 해도 따르지 않고 에고에 말에 따라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1.12 14:58

    삼단계 명상부터 엄격한 순수채식과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고기와 오신채가 먹고 싶어
    삼단계 명상을 포기 합니다.

    명상 수행하는 사람은 많으나 도반을 찾기 참으로 귀하고 어렵습니다.

  • 작성자 24.01.12 15:32

    모든 동식물은 서로 먹고 살기 위해서 남의 생명을 의존하고 있습니다.모든 동식물은 서로 남의 생명에 희생속에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갑니다.
    숨을 쉬어도 많은 미생물이 죽게 됩니다
    가급적 먹어도 의식이 낮은 과일과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할때도 이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수있는가 꼭 먹아야 하는가 100여번 생각해보고 먹으라 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원시수렵사회도 아니고 너무나 먹을것이 넘쳐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인 동물을 잡아서 그시채를 구워먹고 튀겨 먹고 삶아먹고
    만약 인간보다 더 강한 동물이 나와 내사랑하는 자식과 손자를 그렇게 먹는 다면 내마음은 어떻겠습니까 ?

    소나 돼지 개등은 사람보다 감성지수가 훨씬더 높습니다.
    고기의 생화학적 성분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 졌습니다.
    동물이 죽을때 분노와 적개심 두려움,공포 원한 감정이 그대로 먹는사람에게 옮겨옵니다
    그래서 내안에서 내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그원한감이 방해를 합니다.
    이세상 우주의 법칙은
    누구나 인과법칙에 자유로울수 없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인도에 오래된 요가 경전에도
    내가 이번생에 다른 동물을 잡아 먹으면
    다음생에 그들의 먹이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1.12 15:46

    @合一 말은 쉬우나 영적 호기심과 지적 허영과 관심은 많으나 참으로 따라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술먹고 놀고 부담없이 즐기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독교 아무리 잘못해도 교회에 와서 말로만 회개하면 예수가 깨긋ㅎ하게 죄를 탕감 시켜준다고
    너도나도 교회에 돈들고 일요일에 갑니다..
    성경에도 주여 쥬여 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행함이 없으면.....
    너가 언제 나를 아는체 했던가 나는 너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내 삶의 목표가 더도 덜도 아닌 신과 하나됨
    에고의 말보다는 신의 가르침을 내 일상생활에서 최고의 우선 하는 마음의 준비가 먼저 필요 합니다.
    우리는 한가지도 하기 어려우면 제일 중요한것을 멎저 해야 합니다
    영적 수행 세상일
    한가지 도 어려운데 두가지 다하려면 그것은 욕심입니다.
    욕심은 안되는것을 하려는 일종의 정신병 입니다.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이 아니면 수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동물과 신에 중간단계
    신과 하나가 될것인가 아니면 다시 동물생으로 다시 떨어질까 중요한 갈림길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
    수행은 쉽다면 쉽습니다.
    최고수행은 신에게 모든것을 온전히 맡기는것

  • 작성자 24.01.12 16:10

    순수채식과 직관수행을
    킬탄을 배우고 싶은분은 어디든 외국에도 내가 스스로 찾아가서 가르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어쩌면 내자신을 위한 것 입니다.

    스승의 가르침은 내자신의 명상의 진보를 바란다면
    먼저
    댓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를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수레는 양바퀴로 나가는 것처럼 명상 수행과 댓가없는 봉사는 함께 해야 합니다.

    작년 작년에 일년간 동국대앞대만절적수방에서
    채식과 킬탄을 모임을 일년 가까이
    했습니다.
    이제 한두사람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실천을 하고 병원에서 약물과 수술 이 안되는것이 이상하게 좋아 졌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1.12 16:20

    순수채식과
    킬탄을 배우고 싶은 분은 무료로 전국 어디든 가서 가르쳐 드립니다.

    30분이면 순수채식과 킬탄을 배울수 있습니다.

    일체 돈이나 댓가를 받지 않습니다.
    먹을것은 내가 싸가지고 갑니다.
    전혀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바바가 돈과 물질을 내게 넉넉하게 맡긴것 같습니다.
    많이 가진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좋은일에 써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관심이나 배우고 싶은분은
    010 5514 3953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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