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 어머니 젖이 모자라 커서는 집이 가난하여 제대로 먹지 못해서 몸이 약하고
언제나 병을 달고만 살았습니다.
나는 내나이 39때 뇌와 중이염 갑상선 당뇨 디스크 척추측만증 심장병 위염 심장병 류마티스관절염등으로
치료를 받다가 병이 낫기는 고사하고 없던병도 자꾸 생겨서 결국
신촌세부란스병원에서 더이상 치료가 안된다고 해서 병원을 나왔습니다.
혼자서 살길을 찾아 국내외 좋다는곳 다찾아 다니고 해봤습니다만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몇번인가 죽기직전까지도 가보기도 했습니다.
비싼 수업료와 댓가를 치르면서
치르면서 우여곡절끝에 겨우 살아났습니다.
어떤 약물이니나 수술 요법도 없이
내가 기껏 한것이라고는 순수채식 과 킬탄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아직까지
나는 2ㅇ여년 넘게 치과 치료외에는 병원에 가본적이 없고
건강검진도 받지않았습니다.
올봄에 위장내시경 검사를 하려고 오랜만에 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의사가 어떻게 이나이에 위와 십이지장이 이렇게 깨끗한지 나에게 물었습니다.
심혈관계통은 내나이보다 수십년 적게
시력은 1.2 1.5 나왔습니다.
40후반부터 난시가 와서 책을 제데로 볼수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체중은 평소체중보다 20여키로 빠져서 53키로 비쩍마르고
오랫동안 비누 샴프,화장품을 쓰지 않고 겨울철에도 찬물로 냉수마찰과 세수를 하다보니
얼굴은 나이보다 더 들어보 입니다만.....
심혈관계통은 내나이보다 수십년 적게
시력은 1.2 ,1.5 나왔습니다.
40후반부터 난시가 와서 책을 제데로 볼수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이 한번도 하기어려운 손가락 2개로 팔굽혀 펴기를 70회 이상
남사람 하지않고 혼자서 수천평 유기자연농사
아침부터 쉬지않고 수행과 집안일 식사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한라산과 전국 산에 오르내려도 걸어도 몸에 저항을 느끼지 못합니다.
나는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지 않는것을 남에게 거짓말하거나 속이고 허풍떠는것을
싫어하고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임동규 선생님께 현대인체생리학으로 내몸을 설명을 부탁 드렸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가르키고 배운적이 없어
설명이 어렵다고 합니다
마음과 영적 눈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 영적으로 젊을때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덤으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병안걸리고 낫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다른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해나 억측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몸과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음식도 몸과마음 영적으로 좋아야 합니다.
곡물과 콩 견과류 녹황색채소와 과일은 몸과마음 영혼에 좋아서
영성과 지성 개발에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사람에 치아나 장에 구조를 봐서도 사람은 곡물을 주로 먹고 있습니다.
고기나 생선은 소화가 어렵고 장에서 오래 머물고 장내에서 썩고 부패하면
독개스가 피를 통해 우리몸 약한 장기에 쌓이면 각종 암과 질병을 이르킵니다 .
그리고 사람에 정욕과 탐욕 쓸데없는 욕심에 기름을 부어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마늘.파.양파.부추.달래는 같은 식물성이지만 ....
.마약 술과 같아서 식물성이지만 인간에 탐욕과 분노 .화를 부추겨서
엄격한 절제와 도덕성을 요구하는ㄴ 수행이나 영적인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옛부터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육식보다 엄격하게 금했습니다.
좋은 음식에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ㅡ.음식에 영양분이 덜파괴되고 자연그대고
ㅡ.가능한 요리하는 시간을 짧고 단순하게
ㅡ 소화가 잘되고
ㅡ.영양에 균형이 맞고
ㅡ.맛이 있고
ㅡ.쉽게 구할수 있고
ㅡ.재료비가 적게 들어야 합니다.
어떤 음식이든 입과혀를 즐겁게 하는
것은 몸에 좋은 별로 좋은것은 없습니다.
복잡한 요리과정에서 몸에 해로운것이 많이 들어 갑니다.
건강에 비결은
단순하게 먹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사는것이
최고최선의
건강 양생법 같습니다.
쌀의 영양분에 83% 이상은 껍질부분 호분층과 씨눈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미있는 현미를 뜻글자인 한자로 깨어서 보았습니다.
米 쌀미 변에 靑은 米 + 靑 입니다.
현미는 푸른쌀을 뜻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몸에 기와 에너지 원천인 精이라는 뜻입니다.
精液,精氣, 精欲
찌거기 粕자는 쌀米 변에 힌白자 = 결국 米+ 白 입니다 .
기원전에도 이미 현인들은 현미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물에 영장인 인간들이 이제는 미물에 새와 짐승들에게 다시 거꾸로 배워야 합니다.
내가 실험한 재미있는 현상은 여름철 쌀벌레 바구미 들도 현미와 백미를 두면
백미는 거떠보지도 않고 현미안에 씨눈과 껍질만 먹고 흰쌀은 먹지 않습니다.
시베리아에서 바다건너 일본까지 날아가는 철새들도 통곡을 먹고
현미먹은 닭들은 지붕위로 나무위로 마음껏 날아오르지만
사료먹은 닭들은 뒤뚱뒤뚱거리며 마음대로 날지 못합니다.
현미를 먹으면 부부금술도 좋아지고 현미속에 생리활성물질이 있어서 몸에 독소를 몸밖으로 내보내서
살이 찌지 않고 가볍고 좋습니다.
현미밥은 소화가 매우 어렵습니다.
나도 80년초 자연농법으로 일본과 정농회 풀무원 농장에 자주 드나들면서 현미밥이 좋다고 먹다가
그때는 가스가 가정에 일반화 되기 전이라 나무를 때어서 먹었습니다,
현미식은 우리 전통식사법이 아닙니다100번정도 씹으라고 하는데 쉽지가 않고 씹다보면 그냥 넘어가기 일수 입니다.우리나라 현미식이 이땅에 들어온것은70년대 중반 안현필 원경선 오재길 현미밥 1세대들이 일본 건강 식사법을 따라서 한것입니다.
나도 무턱대고 따라 하다가
위장에 위염과 위괘양으로 건강이 나빠져서 엄청 오랫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위장이 나빠서 제대로 영양섭취를 하지못하니 건강은 더욱 나빠져 갔습니다.
내몸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수천년전 우리의 선인들의 섭생법인 현미가루식사로 한달만에 좋아졌습니다.
이후에 현미떡과 현미는 죽으로 구운것을 먹고
건강을 다시 되 찾았습니다.
현미 껍질 지방층에 농약 제초제 온갖독성물질이 쌓여 있어서 반드시 유기농제품을 사서드시기 바랍니다.
검은콩.무우와 땅콩을 압력밥솥 잡곡기능에 넣고 삶아서 꿀과 소금을
넣고 믹서기에 죽처럼 갈아서 먹거나 현미떡,생가루가 소화가 잘되어 누구나 좋습니다
현미떡은 빵처럼 꾸워서 먹습니다 .
고구마.감자등 화분가루ㅣ 현미생가루 호두, 들깨가루,
씨레기,채소와 미역등은 그때 나는 흔한것이 좋습니다.
이른봄 산과 들에 땅에 찬겨울을 나고 올라오는 산나물 들나물은 산삼과도 같습니다.
다양한 것으로 요리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유기농매장에서 파는 비싼 채소류는
거의 다 비닐안에서 자외선을 받지 못하고 자란것으로 기와 영양분은
거의 없는 물뿐인 맹탕 입니다.
차라리 농약 비료처도 들에서 자란것이 좋을지 모릅니다.
이렇게 먹으면 처음먹어도 음식에 고유향을 알게되면 누구나 좋아 합니다.
나와 가족에 미리 병을 막고 고쳐서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니
꼭 한번 실천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선생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식은 가능한 요리와 가공을 적게하면서 소화하기쉽고 몸에서 흡수가 잘되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과학과 문명의 이기를 주체적으로 잘활용하는것 같아요
꿀 사용을 아직도 하시나 봅니다.
추후에는 꿀 언급이 없길 바랍니다.
이 방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 주민들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천국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는 곳이거든요.
지금은 하지 않지만 30년간 양봉을 했습니다.
양봉은 스스로 자라는 야생벌과 다릅니다.
사람이 돌보고 도와주지 않으면 꽃이 지거나 오래 바가오면 먹이가 없어서 벌은 굶어 죽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양봉은 돈벌이로 벌을 착취수탈을 하지만
소규모는 벌과 동고동락 동업자 관계 입니다.
물론 돈벌려고 벌을 착취수탈하는 사람도 있지만
벌을
나의 분신처럼 아끼는 사랑의 관계 입니다.
어릴때 소를 내사랑하는 분신처럼 키웠습니다.
그때는 소가 없으면 농사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논갈이 밭갈이를 하는 가족처럼
들과 산에 다니다 풀이 많은곳을 봐두고 소꼴을 베고 소먹이고
아프면 소와 마굿간에서 함께 자기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친구처럼..
7000여년 전부터 내려오는 아난다마르가 계율에는
고기와생선 계란오신채.버섯은 엄격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꿀은 수행인에게 좋은 음식이라 해서 물에 엷게 타서 먹습니다.
요즘 소를 풀을먹여 키우는것이 아니라 공장형으로 꼼짝못하게 가두어 놓고 강제로 미국산 농약.비료.제초제. 온갖 화학독성물질과 유전자조작농산물로 키운 우유는 잘 먹지 않습니다.
자연 꽃 부산물에 나온 꿀을 물4/1 숱가락에 아주 엷게 타서 먹습니다.
마약과 양귀비,대마초,술등은 식물성 입니다.
그것을 먹고 인체에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것은 궃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양파와 마늘 부추,파등 오신채는
많은 단체에서 몸에 좋다고 주장하지만 .....
수천년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고전과 성현들의 가르침에도 똑같이 절대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마늘 양파는 많은 열을 일으키고 내분비계에 강한 나쁜 영향을 주는것은 물론 성욕과 탐용 증오심 적개심 미움과 어리석은
마음에 기름을 부어 더 활활 타오르게 합니다.
몸에 흥분을 일으키며 판단을 흐리게 하여 제대로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영적 수행자와 남의 지도적 입장과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건 하시분 들 꿀은 벌을 착취수탈 한다고 해서 엄격하게 금하고 안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늘 파 양파 부추 달래는식물성이라 드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비건인채식인들
동물도 우리의 친구이지 잡아먹는 대상이 아니라는 철학과 이념에
적극 동감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내개인 섭생과 수행법은
비건인의 채식섭생 기준보다
수천년부터내려온 고전과 선인현인들의 수행법과 섭생법을 즐겨 따르고 있습니다.
수천년전부터 이제까지 내려온것은 뭔가 가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고 전해진 그 불변의 진리를 믿기 때문 입니다.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현대 채식에 고전이라고 하는
선지자 엘엔 지 화잇 선생이 하늘에 계시를받고 쓴 음식과 식생활에대한
하늘의 권면 이라는 책에도 오신채를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 명상채식 수행으 제대로 하는곳은 몇가지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ㅡ.고기,생선,계란 버섯까지 먹지않는 오신채를 하지않는 순수채식을 하고
ㅡ.엄격한 계율과 도덕율을 지키며
ㅡ. 어떤 댓가와 돈을 바라지않는 봉사행을 하는곳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신이 내린 선하고 착하게 살면 장사도 사업도 농사도
모든것은 다 자연 신이 하는것입니다.
죽고사는 것도
거대한 별과 행성이 일사분란 하게 정확하게 잘 움직이는데 사람도 소우주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걱정하면 끝까지 내가 책임을 저야지만...
모든것을 포기하고 신에게 온전히 맡기고 이끄시는대로 그냥 따라만 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비틀비틀 거리고 서툴러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하지만 다시일어서 가다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가겠지요
알이 애벌레로
다시 나비가되어 훨 훨날아가는 그날이 누구나 꼭 오리라 봅니다.
빨리가고 늦게 가는것은 아무도 모르는일
신만이 아는일
요즘들어 갈수록 명상하는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닮아 갑니다.
학교 와 가정 사회에서 보고 듣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가하는 아난다마르가 회원들도 99%가 스승이 가르친 오신채를 하지않는순수 채식을 하라고해도 따라하지 얺습니다.
모든 것을 신에게 맡기면
내가지은 과거 행위에대한 반작용인 쌈스카라와 업장을 바바가 대신 가져가서 세상과 자연에 법칙에서 자유롭다고 해도 따르지 않고 에고에 말에 따라 가고 있습니다.
삼단계 명상부터 엄격한 순수채식과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고기와 오신채가 먹고 싶어
삼단계 명상을 포기 합니다.
명상 수행하는 사람은 많으나 도반을 찾기 참으로 귀하고 어렵습니다.
모든 동식물은 서로 먹고 살기 위해서 남의 생명을 의존하고 있습니다.모든 동식물은 서로 남의 생명에 희생속에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갑니다.
숨을 쉬어도 많은 미생물이 죽게 됩니다
가급적 먹어도 의식이 낮은 과일과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할때도 이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수있는가 꼭 먹아야 하는가 100여번 생각해보고 먹으라 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원시수렵사회도 아니고 너무나 먹을것이 넘쳐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인 동물을 잡아서 그시채를 구워먹고 튀겨 먹고 삶아먹고
만약 인간보다 더 강한 동물이 나와 내사랑하는 자식과 손자를 그렇게 먹는 다면 내마음은 어떻겠습니까 ?
소나 돼지 개등은 사람보다 감성지수가 훨씬더 높습니다.
고기의 생화학적 성분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 졌습니다.
동물이 죽을때 분노와 적개심 두려움,공포 원한 감정이 그대로 먹는사람에게 옮겨옵니다
그래서 내안에서 내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그원한감이 방해를 합니다.
이세상 우주의 법칙은
누구나 인과법칙에 자유로울수 없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인도에 오래된 요가 경전에도
내가 이번생에 다른 동물을 잡아 먹으면
다음생에 그들의 먹이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合一 말은 쉬우나 영적 호기심과 지적 허영과 관심은 많으나 참으로 따라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술먹고 놀고 부담없이 즐기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독교 아무리 잘못해도 교회에 와서 말로만 회개하면 예수가 깨긋ㅎ하게 죄를 탕감 시켜준다고
너도나도 교회에 돈들고 일요일에 갑니다..
성경에도 주여 쥬여 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행함이 없으면.....
너가 언제 나를 아는체 했던가 나는 너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내 삶의 목표가 더도 덜도 아닌 신과 하나됨
에고의 말보다는 신의 가르침을 내 일상생활에서 최고의 우선 하는 마음의 준비가 먼저 필요 합니다.
우리는 한가지도 하기 어려우면 제일 중요한것을 멎저 해야 합니다
영적 수행 세상일
한가지 도 어려운데 두가지 다하려면 그것은 욕심입니다.
욕심은 안되는것을 하려는 일종의 정신병 입니다.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이 아니면 수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동물과 신에 중간단계
신과 하나가 될것인가 아니면 다시 동물생으로 다시 떨어질까 중요한 갈림길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
수행은 쉽다면 쉽습니다.
최고수행은 신에게 모든것을 온전히 맡기는것
순수채식과 직관수행을
킬탄을 배우고 싶은분은 어디든 외국에도 내가 스스로 찾아가서 가르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어쩌면 내자신을 위한 것 입니다.
스승의 가르침은 내자신의 명상의 진보를 바란다면
먼저
댓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를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수레는 양바퀴로 나가는 것처럼 명상 수행과 댓가없는 봉사는 함께 해야 합니다.
작년 작년에 일년간 동국대앞대만절적수방에서
채식과 킬탄을 모임을 일년 가까이
했습니다.
이제 한두사람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실천을 하고 병원에서 약물과 수술 이 안되는것이 이상하게 좋아 졌다고 합니다
순수채식과
킬탄을 배우고 싶은 분은 무료로 전국 어디든 가서 가르쳐 드립니다.
30분이면 순수채식과 킬탄을 배울수 있습니다.
일체 돈이나 댓가를 받지 않습니다.
먹을것은 내가 싸가지고 갑니다.
전혀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바바가 돈과 물질을 내게 넉넉하게 맡긴것 같습니다.
많이 가진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좋은일에 써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관심이나 배우고 싶은분은
010 5514 3953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