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gain<8>
믿을수없다.... 내앞에 보이는것은 완전 괴멸된 도시...
세일룬이... 괴멸당하다니... 그렇담.. 결론 내릴수 있는건..
리아는 이 도시에 숨어 있었는데... 마족.. 또는 용족이
리알 데리고 가기위해 괴멸 시킨것이다.
그렇담... 아멜리안.. 아참, 왜 진작 아멜리알 생각 못했을까..
그럼, 도움은 물론, 전력에 도움이 될텐대...
아마도 난 슬리핑 마법에 걸려있었던 모양이다...
굳이 날 죽이지 않은 이유는 내가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일까?
"세번짼.. 리아씨와 리나씨만..."
그렇다.. 제로스의 세번째제안.. 이것은 이 계획에 리아와 내가
필요하단 결론이다..
용족이 나까지 죽이려 하진 않은걸로보아 ...
그랬다가 날 갑자기 죽이려 했던건.. 갑자기 나타난 피리아...
데르핀이 어디갔는진 모르지만... 일단 난 떠나야 겠다.
세일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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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오해는 하지 않길.. 마족과 싸우는건 아니다.
다만, 스트레스 풀이겸 도적소탕중이다.
그런데.. 왜 이따위 마법으로 상대 해야 하는 건지...
뭐, 마족이나 용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할순 없고..
" 휴, 드디어 끝났다..."
평소라면 한 2,3분이면 끝났을 정도의 규모를 한시간에 걸쳐 끝냈다.
이런 주의에도 불구하고..
마족 등장이요..
이상한 두건을 쓰고있어 생김새는 확인 못하나, 인간 형상을
하고있다..
"마족인가?"
뻔한 질문을 하는 나.
그럼 뻔한 대답
"그렇다..."
날 죽이려하진 않을터!
그러나.. 잡혀가 좋을일은 없겠지....
"고즈 브로"
푸슉
"에르메키아 란스"
"흥"
이런 정통으로 맏은것 같은데..멀쩡..
"호.. 귀하신 분께서 나오신 모양인데.."
분명 장군, 신관급 고위마족이다.
"흥, 니가 알아서 알건 없다. 내가 온 목적은 니가 더 잘알텐데.."
"날 데려가려고? 간큰 마족이군"
어떤상대든 화술로 기를 제압하고 나면 쉬워진다..
그러나..
"흥"
'온다..'
"라그나 블레..."
"웃"
쉭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누군가 왔다..
그걸알고 간것이다
"가우리?"
하지만... 가우린 아니었다.
그는...
세일룬에서 헤어진..
"데루핀!"
그리고 반갑지 않은 얼굴도 있다...
"제로스"
다른 애들도..
"가우리!, 제르가디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인물인 리안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 그게.."
나서는 제로스
"저희로선 리아씰 찾지 못했습니다. 그건 용족도 마찬가지 갖고요"
"그래서"
"리나씨 쪽도 찾지 못한것 같군요. 우선 리아씰 찾아야 겠죠
그리고, 참고로 전 이번 계획에 대해 모름니다."
"그래?"
전혀 못믿겠단 태도의 제르.
나도 마찬가지고..
"못 믿으시나 보군요.."
흥.. 당근
"첫째로 넌 내가 이 계획에 필요하단걸 알고있어.
둘째로 전에도 명와에게 못들었다고 해놓고선 수왕에겐 들었잔아
'계획을 모른다는건' 과정을 모르고 목적은 알수도 있잖아?'
"아.. 그도 그렇군요... 그게 중요하진 않죠.. 리아씨가 계신곳을
짐작이라도.."
"세일룬.. 하지만 그곳은 괴멸 되었어."
" 뭐얏 세일룬이?"
"거기가 어딘데?"(누가 각각 말했는지 알겠져?)
"그리고.. 그곳에서 사라진 너. 데르핀?"
" 그래, 난 잠깐 나갔다가, 어떤 마족인듯한 자에게 당했어..
그리고 깨었을땐 숲속이었고 멀리서 였지만 봤을땐
그 도시위에선 마족과 용.엘프.드워프가 싸우고 있었지.
그리고.. 저녀석도 있었어!"
그러면서 그는 제로슬 가르켰다.
그렇다면.. 아마도 제로스가 날 찾느라 왔을것이다. 또는 리알.
"그리곤."
"또다시 기절 했지.. 그리고 제르가디스를 만났어"
음...
"그럼 이번엔 제르가디스의 말을 들어볼까?"
"난 그후. 그자리에서 깨어 났어. 그리고...
이번여행도 별 소득없이 끝나는군... 했지만.. 제로스를 만났지.
그리고 너와 합류하기 위해 돌아다니다 데르핀을 만난거야."
"가우린?"
"응? 기억안나"
"파이어 볼"
"크아아"
물어본 내가 바보지...
어쨌거나 우리가 막겠다. 제로스가 나타난걸로 보아 리안 분명 무사하다.
우린 막을 것이다.... 3번째 루비아이 샤브라니구두의 부활을, 그리고
2차 항마전쟁을...
(아멜리알 닮아가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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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9>
나 천재 미소녀 마도사인, 리나 인버스.
그러나 이 기구한 운명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일억골드 때문///...은 아니다.
다만 또하나의 안전한 여행객을 위해 왔건만..
마족과 용족, 엘프, 드워프, 의 개입...
세상에서 가장 보기싫은 제로스의 얼굴까지 보고...
다신 안만날줄 알았던 제르가디스도 만나게 되었다
일이 상당히 커져 버렸다.
이곳은.. 카제니아 시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아의 행방을 찾고 있긴한데..
마도사 협회에선 알수가없었다.
관리기구에 가보아도 떠난이후로 모른다하고...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숙소에 올사람은 다모였으나..침묵은 계속되었다...
가우리조차도..
"역시 여기선 무린가요?"
침묵을 깬건 갑자기 나타난 제로스..
언제나 그렇지만 불쑥불쑥 나타난다...
"너 역시 무리였던 모양이지?"
"예.. 전마족과 3종족이 찾고 있으나 무리 였던 모양입니다."
참 알쏭달쏭...
"다 니책임이야..니가 그딴 폭발만 안이르켜도 되었다구.."
데르핀의 한마디!
"하하.. 하지만 .. 임무에 일부인걸요.."
"흥.. 도대체 수왕이란 작자의 얼굴이 궁금해지는군.."
데르핀 화이팅
"으음...."
키키키 열받은 제로스 얼굴이라...
"도대체 무슨 임무지?"
제르가디스의 심문?!
"일부만 가르쳐드리죠. 여러분과 리나씨, 그리고 리아씨를 따로 떼
놓는 것이었습니다만... 결과는 좀 그렇군요"
"좀그렇다가 뭐야 이죽일놈아!!!!!!!~~~~~~"
이런 미친 무책임한놈 같으니..
"야이~~.."
똑똑똑
내말은 갑자기 들려온 노크소리에 의해 중단되었다...
리아? 또는 드래곤부대? 아니면...
"리나씨!!!"
"피리아"
"웃"
몸을 피하는 제로스...
"리나님 그딴 마족과 아직 어울리시다뇨!!!!"
"피리아 진정해.. 어쩔수 없는거야.."
일단 진정할리 없지만.. 할수 없지.."
"어쩔수 없다뇨!"
정말 말귀 못알아듯네!!
"너희 드래곤이 날 죽이려고 죽어라 날 쫓아다니잖아!!!"
"그..그건.. 어쩻건 리나씨.. 마지막 선택입니다....
안타깝지만 리아씨를 넘겨주시고 이만 손을 떼세요"
" 미안하지만 그건 안됩니다."
제로스? 왜또 나타났지?
"리아씬 넘겨드릴수 없습니다... 리나씨도 마찬가지죠.. 이번 계획은
좀 거대한 계획이기에 말이죠...?"
"미안해 피리아... 우리로선, 지금 리아의 행방을..
"미안해... 워낙 리나가 끼어들기 좋아하고 말야..."
가우리..이눔 자식
"역시 무리였군요..."
피리아의 말한마디가 떨어지자 마자 10여마리의 엘프들의 주문이 쏘다진다.
마을 한가운데서 큰주문을 쓸순 없을터..
게다가 엘프를 상대해본적이 없는 우리로썬.. 무리다..
가우리와 제르가디스가 최선을 다해 막곤 있지만 무리다.
여전히 데르핀은 안보이는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여러분.."
말은 곤란하다 했지만... 제로슨 하나도 곤란해보이지 않았다...
마치 리아가 없는걸 안이상 카제니아시티와 이 엘프들을 몽땅
날려버리고 나를 데리고 유유히 떠날것만 같았다..
그의 웃음 이 증명하고 있기도 하고..
"에르메키아 란스!!"
"웃"
난 저 엘프를 향해 주문을 쏘지 않았다.. 바로 상대는 제로스..
이마을을 통채로 파괴하는걸 볼수는 없다...
"리나님.. 만약 우리쪽으로 오신다면.. 화룡왕님께서 보호를
약속하셨어요.. 부디 그러니까.."
피리아의 마지막제안...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난 하루종일
마족과 신족의 피비린 싸움..(적어도 마족은 안흘리지만)
그걸 보고만 있어야 할것이다.
제2의 항마전쟁이건... 나와 리아의 이용이건 다르지 않다....
"미안해.."
씨익...
그러나 막상 일을 저지른 지금 난 어쩔도리가 없다..
화룡왕에게도 갈수없고... 제로스는 날 죽이진 않겠지만...
막을수 없을것이다...
골치아프군...
곧이어 20여 마리의 데몬이 나타났다..
'쳇"
"제라스 브리드"
"고즈브로"
쉭
어라?
곧이어.. 우린 전혀다른곳에 와있었다..
"뭐.. 제가 여러분을 공간이동시킨겁니다...그리 멀리는 못시키지만..
여러분의 정신체에 관여해서 이곳까지 끌어 낸거죠.."
제로스..
"도대체 어디로갈꺼지?"
"글쎄요... 우선은...저분부터.. 처리 해야 겠군요..."
"눈치챘나.."
"네.. 좀전에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룡기사,블레이프씨..
화룡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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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10>
"안녕하세요. 블레이프씨.."
"호~~ 반가운얼굴이 하나있군. 리나 인버스"
쳇. 난 하나도 안방가워,
저놈 거의 제로스를 우습게알고 있는듯한 말투다.
"죽어랏"
읍
"에르.."
"안됩니다. 블레이프씨."
휴~~ 제로스의 방해로 살았다....
"제로스... 1020년전의 꼴이 되고 싶으냐?"
"정확히 1024년전입니다."
뭐얏, 제로스가 깨졌었단 소리 아냐?
"기억력한번 좋군...좋다.. 다시 한번 그때의 꼴사나운 꼴로 도망가게 해주마"
쉭(공간이동소리)
좋아!! 이틈을 타 도망을!!
"제라스 파란스"
빛의 띠가 우리 일행을 하나씩 노리고 온다.
"리나!"
챙, 채쟁
가우리와 제르가디스의 결계덕에 잠시 버티지만.. 얼마나 버틸지는...
쿠앙~~~
제로스를 이겼던정도면... 분명 블레이픈가하는 화룡기사는 강하다..
우리언니보다 강한진 모르겠지만...
"다이너스트 브레스!"
언니애긴 관두자..
어차피 하기도 싫지만.
"제르가디스! 데르핀을!"
저편에서 떨고있는 데르핀을 향했다.
"가우리 얼마나 버티겠어!"
별로 가망없는 질문을 하는 나
"글쎄... 아마 얼마 못버틸꺼야.."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
"이런..."
"라틸트!!"
"꺄~~"
저 엘프에겐 미안하지만. 제르가디스의 주문덕에 살수있었다.
쿠앙!~~~~
"역시.. 드래곤 슬레이브를 쓰던가 저 중심의 드래곤을 라그나 블레이드로 베어버려야해!!"
"너무 무모해!"
가우리의 단 한마디.. 정말 오랜만에 대사인듯..
"어쨋거나 증폭주문까지 외울시간은 없어!, 누군가 시선을 끌어야 해!.."
"좋아!"
내 말의 뜻을 알았는지, 가우리가 밖으로 나갔다.
순간적으로 주문이 가우리에게로 쏠렸으나,
이미 1000년전에 사라졌다는 신성주문에 몰래 제로스에게
졸라서 마족의 힘까지 섞인 저 신마융합의 검, 그리고 가우리의
검실력정도면 충분하다...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 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드래곤..
읍! 순식간에 내앞에 쏠린 엘프의 정령주문! 끝이다!
"서비스입니다!, 이걸로 두번째죠?"
희미하지만 제로스의 목소리가 들린다. 저 화룡기사와 싸우면서도
날 돕다니..
제로스가 강하긴 하군..
"드래곤 슬레이브!"
"라틸트"
"라틸트"
어랏?
라틸트를 외운 또하나의 목소리... 이목소린 분명히....
"아멜리아?!"
"네! 리나언니. 도대체 무슨일이죠?"
"너야 말로...세일룬은 괴멸됐는데.."
"나중에 애기해!"
제르가디스의 다급한 목소리..
"합"
가우리가 언제또 접근했는지 엘프한마릴 베었다..
"됐어 흩어져 "
흩어지면 각기격파 될수도있지만...
저 엘프와 드레곤의 공격에 모두가 가루가 될순 없는일이다...
일단 기척을 숨기고 제로스 쪽을 바라보았다...
신족은 정신체인 마족과는 다른지, 서로 물리공격만 하고있었다...
상당히 멀리서 싸우는데,.. 엄청난 폭발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리나!"
"엄마"
갑자기 들려온 가우리의 목소리..
"가우리"
"조용히.., 근데.. 저건 제로스야?"
"아마도.."
"찾았다!"
이런~~ 곤란한걸...
저 황금룡의 레이져포 한방이면 끝이다... 그러나... 저들이 흩어진건
실수다.
"라그나 블레이드!!"
"카아아아아아"
"후... "
"괜찬아, 리나?"
"물론.. 제르가디스와 아멜리안?
역시 동료의 안부부터
"몰라 하지만 엘프와 드래곤은 갔으니까 괜찮아"
말도 안도.. 드래곤 한마리 죽었고 엘프 5마리 가량 죽었따고..
"도망갔단 말야? 뭐때매?
"몰라.. 하지만. 두건을 눌러쓴 마족인듯한 자가 순식간에 까만 도마뱀
하나 죽이니까 도망가버렸어.."
날 공격했던 마족이 분명하다.. 어쨋건.. 굉장히 강한 마족인듯 하군..
"우선 제로스에게로 가보자.. 하지만.. 낌새는 최대한..숨겨."
그렇게 제로스가 싸우는곳으로 왔는데.. 아멜리아와 제르가디스 조차
두려움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거대한 숲이.. 세일룬의 두배정도 되는 숲이 흔적도 없이 움푹패어
있었다..
그리고 제로스와 화룡기사가 마주보고있더니 이내 사라졌다.
"쿠구구구구"
"쳇"
화룡기산가하는 자의 목소리..
푸슉
엄청나게 거대한 검은 송곳(용의 날개만한..)수십개가 출현하더니..
세개 만 남고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그 것들은 화룡기사의 몸을 뚫고있었다.
"커헉"
"이거... 안됬군요... 블레이프씨.. 제가 이긴것같은데요?"
정말 이렇게 멀리서 봐도 엄청난 살기가 느껴진다..
"어떻게 .... 니놈이 날이길수 있지... 분명...
화룡기사가 울분에 찬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예..1024년 전에는 화룡기사님께서 이기셨습니다...그땐 제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조....
그러나 당신이 마족의 결계 밖에서 마족과의 싸움없이 편안히 지내는
동안.. 전 수많은 마족과 인간.. 마수 자나파.. 그리고 최근에는
이계의 마왕.. 다크스타와 그와 합체된 반마 반드래곤.. 그리고 흑룡신
볼피드의 분노, 고통등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흡수했습니다..
당신이 이길수없는것도 무리는 아님니다... "
"그..그렇군... 하지만.. 합"
저 화룡기사의 거대한 마력파가 우리에게 날아오고있다...
"웃"
제로스에 의해 마력파가 사라졌지만... 블레이프도 동시에
사라졌다...
"이봐 제로스 설명 해봐.떻게 된거야! 아멜리아 너도!!!"
"죄송합니다. 리나씨.. 그건 비밀입니다."
쉭
"언니.. 세일룬이 파괴됐다뇨.. 어제까지 머쩡했는데요.. 바로 저기잖아요"
숲을 약간지나.. 내눈앞에 있는 거대한 육망성....분명 괴멸됐을거라
생각한 세일룬이 아주 평화 롭게.. 연기하나 안피어 오른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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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11>
"움....."
틀림없이 괴멸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세일룬이 멀쩡하고.. 내가
걷고 있는 도시...
그리고.. 도착했다.. 결코 도착하고 싶지 않은 사람 얼굴을 보러말이다.
"가우리.. 어째거나 지금 필씨는 국왕이야..
저번처럼 '산도적아저씨'라거나 하면 안되.."
"걱정마. 내가 어린애냐? 근데 한가지만 물어봐도되?"
"응?"
뭐..뭐야? 갑자기 진지한 얼굴을 하고..
"저기.. 말야.. 리나.. 필씨가 누구지?"
이자슥이..!!
"딤윙!"
"리나언니!! 여긴 왕궁이라고요.. 잘못하면 자객으로 의심받아요"
으이구...
"하긴.. 가우리가 저말을 알현실에서 했다면... 아마 드래곤 슬레이브가
날아갔을지도 모를 일이긴 하지만..말야.."
무슨의미지.. 제르가디스...
"뭐.. 틀린 말도 아니지 않습니까? 리나님?"
"제로스! "
"예 ... 뭐 일은 꼬였지만.. 임무는 임무니까요..그리고 데르핀 씨도
구출해 왔으니.. 봐주시죠.."
"뭐.. 언제와도 맞아야 마땅한놈이지만.."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아 ...우리 차례같은데요?"
아.. 어째건 내가온 이유는 단지 리아 찾기에 협조..
그리고.. 요근래에. 근처야 괴멸된 도시를 묻는것!
"오~~ 리나!! 근데 가우린 안보이고.. 이상한 보라색 호모가 보이네"
필씨의 인사.. 가장 눈에 뛰는게 제로슨가보지? 데르핀도 있는데
"보...보...보라색.. 호모라니요... 제이름은 제로스입니다."
"하하하하하 농담이요! 어엿한 숙녀분께 호모라니요?"
"흑... 담부터 다른 모습으로 바꿔야 겠군요... 호모 취급을 받다니.."
제로스의 쓸데없는 걱정..
"응? 모습을 바꿔?"
" 아!~~ 제가 사실...
읍.. 저말을 하는 순간... 제로슨 ..
"아 저..."
말리려 했지만.. 관두자 지가 자처한 일인데..뭐. 한번 맞아봐라..
"마족이거든요"
"뭐시~~~~~~~ 마족!!!!"
역시.. 생각했던 반응!!
"이런 부엌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세상에서 가장하찮은 이새끼보다
못한놈이 내성에 내 나라에 들어오다니!! 내 아리따운 딸,아멜리아까지
꿰어 내다니 용서 못한다.!!!~~~"
"아.. 저 그게 말이죠..."
"드롭킥!!"
"컥"
나이스!! 얼굴에 정타땅!!!!
"필씨 화이팅!!'
"아버지 파이팅!!"
"저.. 리나님.. 아멜리아님.. 그건좀..."
제로스의 원망을 들을 틈도 없이..계속되는 필씨의 공격
"헤드락!!!"
"쿠엑!!! 필씨.. 제말좀.."
"니가 마족으로 태어난 이상.. 정의를 위해 태어난 내가
널 응징해주겠다!!"
"아..저기..."
"코브라 꺽기!"
"으아아아아"
"마족주제에 코피까지 흘리다니!!! 인간도 모자란 피를 흘리다니
용서 못한다..."
"ㅠ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제로스와 필씨가 아웅다웅하게 나두고.. 난 아멜리아에게 .. 무리군..
"제로스님!! 당신의 삐뚤어지고 어두운 인생 그리고 지은죄에 대한
대가를 받는거라구요!! 엄살피지 마요!!"
"아!!~~ 전 폭력을 반대 한다구요!!"
"으아아아아 그러고보니!! 이자식 인간중에서도 몇없는
호모의 모습을 하고 있잖아!!"
필씨의 절규.. 호모가 그리 귀하남?
"새우꺽기!!'
"리..나...님... 살려 ..주!!"
"살려주긴 뭘살려줘"
"으하하하하"<--필씨
"오호호호호"<--리나
"이로써 진정한 정의가 실현 된것입니다!!!"<---아멜리아
"으흠... 정말 못 봐주겠군..이봐.. 거기 국왕 폐하와 공주님께 허락
받았다.. 리아란 아일 찾고 요몇일전 괴멸된 도시를 좀 알아봐죠."
제르가디스가 가장 말짱한것갔군.. 나빼고..
"엡"
"아..그럼 필씨, 계속 그정의를 실현 해주세요!!"
"리나님... 리나님의 목숨을 구해드렸건만..."
"행.. 내목숨을 구한게아니라 임무때문이지.."
"..아...."
응?
"왜그래 아멜리아?"
"리아란 여자.. 저희 궁중 감옥에 갇혀 있어요.. 깜빡했어요.."
"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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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12>
"이...이봐.. 아멜리아!! 왜 그걸 이제 말해!!"
"..아뇨.. 별 뜻은 없고요.. 다만... 어떤떠돌이 용병이란
사람이 나타나서 리아란 자객이 아버질 노린다고 해서.."
"그래서.."
"지금도.. 있을거예요."
"그렇군... 그런데.."
언제왔는지.. 가우리가.. 불길한..
"리아가 누군지는 제발 묻지 말아줘"
"아니.. 리안 우리 동료잔아.. 근데...여기가 궁전이었어?"
으이구... 이자슥 처리는 나중에 하지..
"너 나중에 죽을줄 알아..아멜리아, 어서.."
뛰어가며 문득 떠오른 생각이있다..
"이봐 데르핀!!"
"응?"
"어째서 그도시가 세일룬이라고 했지?"
이자슥.. 마족의 스파이 아냐?
"아..아냐!! 난 다만 가까이 있는 도시로 널 데리고 왔는데..
니가.. 세일룬이라며 우겼잔아!!"
아.. 그렇군..
휙
이자는...
"화룡기사.."
아무래도 모든 상처는 아문것같군...
"그렇다.. 지난번엔 제로스 때문에 그냥 갔지만... 이번엔 둘다 죽여
버리겠다"
쉭
"제로스?"
"리나님! 제가 이자를 상대하는 동안 어서 리아씰 구하싶시오!
금방끝내겠습니다."
"가자.."
"레이윙!!"
휙
휙
휙
제로스가 육망성 안에 있는 만큼 얼마나 버틸런지는 모르지만, 서둘러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지하 감옥에는 리아가 심한 부상을 당한쳐
기절해있었다..
"크아아아아"
화룡기사!
아무래도 제로스의 승리인것 같군...
"아멜리아 리저렉션을!"
"네"
"화이어 볼!!"
콰쾅!!
됐어..
리아는 좀 있으면 완쾌 될퇴고..
헛..이런... 흑룡..
푸숙! 픽 팍
"콰아아아"
웃.. 저건 마족의 아스트랄 사이드의 공격이다.. 하지만..
검은 송곳은 아니다.. 거대한 투명한 창 같은것이 순식간에 끝냈다..
"저자는...."
날공격했던...그..
"라 틸트!"
웃 아멜리아!!
"어째거나 마족인이상 그대의 그 음모는 파괴되어야만 한다!!'
이..이런.. 우리의 구세주에게 공격을 퍼붓다니...
휙..
"후.. "
"다행이군요.. 무사하셔서. 아무래도, '그분'께서 구해주신 모양이죠?"
"그분?"
갑자기 나타난 제로스의 한마디
어째건.. 리아는 무사.. 이제..
"컥!"
"리나!!!"
"리나씨!!"
아.... 의식이...희미해진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굳이 죽이진 않을겁니다... 어차피 그렇게 되겠지만...."
"너...제..로........스...."
이대로 제로스에게 납치되어 가는건가..리아와 함께....
"아..데르핀님..가시죠!"
데..데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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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13>
아... 여긴.....어디지...
왠지..와본적이 있는듯 한데... 결코 좋은 느낌은...아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주위..
제로스가.. 두명의 여자..에게무릎을 꿇고.. 뭐라하고있다..
어랏?
제로스 만이 아닌데...
저얼굴은... 아주 익숙한 얼굴이다.. 싸움이 있을때마다 없었던..
그러나.. 잘생기고.. 자상한미소의 얼굴... 난 한눈에 알아보았다.
"데르핀!!!"
"아.. 깨어났군... 리나 인버스.."
"니가 어째서..니가..."
"하하하..리나님껜..설명을 안했군요.. 죄송하게 됬네요..
이분은...데르핀..본명입니다... 출신지..카타트 산맥..
해신관 데르핀님 이십니다.."
"해...신관..."
"리아는 어디있지?"
"아..그분은... 또다른..통로에 계시죠.."
통로?
"예.. 이곳은.. 다크스타를 불러냈던...그러니까 붉은 눈의 마왕님과
쉬피드가 싸웠던곳..."
그런가.. 원하는것은..
"그래..니가 리나 인버스군.. 처음 만나는구나.."
"난 안반가군.."
"이분은 수와님 이십니다.. 부디.. 공송하게.."
"흥"
"어찌됬건...
데르핀이 계속 설명을 해준다.. 어쨋건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여긴 이계와도 통하지.. 그러므로.. 다른세계까지.. 우리의 계획에
의해.. 말이지.."
"목적이 뭐지...."
"굳이 말한다면.. 아 난 다루핀..해왕이지.. 소개는 관두고..
이땅에.. 다시한번..금색의 마왕님이 재림하실거란 것이지.."
흥.. 말도 안되는 소리.
"이봐.. 리아를 잡아두고, 나에게 기가 슬레이브를 쓰라고 협박할 모양인데 말이야.."
"아니.. 그딴짓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
"흥.. 너희들은 그녀를 부르지 못해!!"
"아~~ 그거라면..걱정마 네덕에 모두 해결됬어..
네가 그분을 한번 이땅에 부른덕에.. 그분의 힘은 혼돈에서.. 매체만 있다면, 얼마든지 다시 돌아오실 정도의 힘이 구현되셨지..
따라서.. 우리가 약간의 힘을 부여하고.. 매체를 제공하면
다시 돌아오신단 말이지.."
"그 매체가 리아란것이군.. 그럼 난 필요가 없는걸..."
"아님니다. 리나님.. 그건 제가 좀있다가 말씀해드리죠..
아... 시작된것 같군요.. 그럼..최후의 시간이군요"
"그런데...왜 하필이면... 리아지.."
"그분은... 붉은눈의 마왕님의 무녀정도랄까요.. 보통 인간보다
힘을 훨씬 크게 발휘할수 있는거죠.. 자 얼마 안걸릴겁니다..
그분께서 모든것을 무로 만들고.. 여기로 오시기엔 말이조.."
그렇다.. 모든 신과.. 인간..마족에게 뻗어오는 무의 촉수..
그거면 그야말로.. 무인것이다.. 혼돈이 이 땅에 아니.. 저 통로를
통해 동,서,남,북계를 무로 만들것이다...
하지만..우린 아무것도 할수없다...
"드디어 마족의 염원인 무가 이루어지는군.. 그것도. 4계가 모두 말이지..제로스..데르핀..."
"예..하지만... 힘이 좀 부족하죠..."
"그래..그렇기 때문에 네가 필요한것이다..리나 인버스...
지금까지완 다르게 무시무시한 데르핀과 제로스..
"뭐? 기가슬레이브를 쏘라는거야? 어차피 소용도 없고.. "
금색의 마왕에게 금색의 마왕의 힘을 빌린 마법을 쓰는처구니 없는 짓을 해봐야.. 폭주하면.. 뭐..그래봐야 쪼금 빨리 무가 되는것 밖에는 안되는군...
내가 잠시.. 조용히 무에 대한 상상과 인생의 허무함(?)에 관해 생각하려할때..데르핀이 마지막한마디를 하곤 날 풀어줬다..
그리곤.. 가버렸다.. 자신들도... 무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드디어 여기 이곳.. 모든 종족을 통틀어 내가 최후의 생존자인가.. 드디어.. 내 앞에 온 것이다..
혼돈의 바다.. 밤보다 깊은자.. 모든 악몽을 지배하는 존재...
금색의 마왕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가 내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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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14>(완결)
데르핀은 내게 말했다..
내앞에 오고있는 금색의 마왕은 일부뿐이라고..
그녀는 인간이란 것을 통해 이세계에 구현된것..
그리고.. 저번에 나타난 그녀는 명왕조차 겨우쓰러뜨리고..
돌아갔다....
그렇다면.... 기가 슬레이브를 통해.. 만약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녀역시... 혼돈이란 거대한 바다에 일부일 뿐일것이라고...
결국은 두개의 금색의 마왕... 그것들이 힘이 더욱강대해져...
끝내는 ..... 무로 돌아갈지, 아니면.. 두개의 힘에 충돌로 인해
과거(유)로 돌아갈지, 마족과, 나의 두번째 도박인 샘이군.
지금 내주위엔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가우리도..아멜리아도..
제르가디스도.. 데르핀과 제로스 조차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앞에 보이는것은..오직 암흑뿐...
나혼자...저암흑을 물리칠수도.. 오히려 모든 것을 없앨수도..있다.
어찌됬건... 난 아무것도.. 결국 기가 슬레이브를 써볼수 밖에 없는건가..
"인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내앞에 나타난 모든존재의 어머니...
"인간이군.. 네가 모든 산것과 죽은것의 마지막인가..."
뻔한 애기
"나에게 무를 주기전에.. 내 소원.. 두개 정돈 들어줄수 있겠지?
내가.. 내기에서 이긴다면..."
아무런 부질없다.. 그리고 암흑속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암흑이 모이더니 형태가 된다..
그리고..
"리아?"
"너희는 이인간을 그렇게 불럿나?"
"그렇다고 해두지"
금색의 마왕과의 대화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멋진 선물이 되겠군....
물론 이것이 마지막이길 빈다..
"좋다.... 이 인간의 의지에 의해, 내 소원을 들어주지...."
리아의 선물인 셈인가...
"첫번째.... 내가 주문을 외울 시간을다오.."
들어주기 만을 바랄 뿐이다.
"그러지.. 어차피 나를 쓰러뜨릴수있는 주문은 없다...
쓸수있는 주문도.. 없다. 나의 힘을 빌리는것 외에는..."
그렇지.. . 하지만.. 혹시라도 모르니까
"두번째, 이세상에 다시는 나타나지 말고.. 혼돈그자체로만 돌아가라"
다시는 이자를 보고 싶지 않군.. 이 주문은 폭주할수도 있지만..
방법이없다..
"그러조... 리나님...."
이목소리는 혼돈의 목소리가 아닌...리아의 목소리다....
리아..... 그녀의 최후는 ....
"뭘하는가..인간이여, 주문을 외워라"
"암흑보다 더 어두운 자여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의 흔들림이여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너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너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나와 네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소용없는짓!!!"
그러나 그 목소리에는 초조함.. 아니 초조함인지도 모르겠다, 왠지
좀 느낌이 좀 틀리단것 뿐...
그리고... 그녀는 내가 하려는 일을 알았는지...
계약을 어기고, 나에게 무의 촉수를 뻗었다... 그러나...
무언가에 걸리는듯.. 내게는 공격을 하지못했다...
"리나님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약속... 반드시 지켜드리죠..
일억골드는 못드려 죄송합니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주문은 완성되었는데 어째서 개방하지
못하는지는 내자신에게 물어야 할것이다....
"못...쏘겠어...."
두려움일까... 공포...인지... 하지만.. 내주문은 그걸 들어주지 않았다..
제멋대로 날뛰기 시작했다..
서서히.. 서서히.. 내손을 벗어났다...
제어할수가 없다.. 지금은 마혈옥도 모두 깨졌다.. 하긴 4마왕이 모두
죽었으니...
제어 ...불가능....
폭주한다.........
..... 살아 ... 있는것인가?아니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
의식은 있건만... 아무것도 없다..
"축하드립니다."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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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에필로그)
축하?
"뭐지? 무로 돌아간것인가? 제로스?"
"예;.. 모든것이 무로 돌아갔습니다... 끝난것아죠..
아..~~
"그렇담... 너와 난 어떻게 대화 할수있지..이것도.. 그녀의 배려인가?"
"글쎄요... 두분..한분인지도 모르겠군요.. 어찌됬건 그분은
두개의 혼돈의 충돌로 인해 모든것을 무로 돌려 놓긴했습니다..."
"그런데.."
제촉하는 나... 무로 돌아갔다가 순식간에 돌아왔단말...
"너무 강대한 힘이 부딪힌 나머지.. 파괴해서는 안될것을.. 무로 돌렸습니다...."
"파괴해서는 안될것?"
"네... 시간을 무로 돌렸죠.."
뭐시라.. 시간을 없애버렸다고?
"무슨 소리지?"
"쉽게 설명해드리죠.. 그분이 혼돈이자, 유와 무.. 그외 모든 상반되는 힘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이유는 그분이 시간 그자체이기 때문이죠..
혼돈=시간.. 이해가 되실런지.."
그부분에관해선.. 이미 인간에 이해를 뛰어넘어선것이다...
"뭐.. 어차피 이해못할 부분 아닌가?, 어쩔수 없지... 그래서 시간이 무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것이지?"
"그분에 의해 모든것이 움직이고 시간이 흐름니다... 그런데 시간이
무가 되었단 말은.. 한마디로 하죠.. 이미.. 마족과 신족의
이해까지 뛰어넘은것 이니까요.. 과거, 미래 , 현재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거란 겁니다."
"음... 그렇담.. 마족인 넌 그렇다 치고.. 어째서 난 그일을 기억하지.
없었던 일인건데 말야.."
"그건.. 저도 잘 모르겠군요.. 아마.. 리아씨의 선물이 아닐까.."
그런가...
"그렇담... 전에 말야.. 내가 세일룬이라 생각한 도시는 머지?"
"아.... 그건.. 그냥 저희가 리아님을 세일룬에 붙잡아 두기까진
시간이 걸려서 말입니다.. 그도신.. 아무 도시에 육망성을 그려놓은것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카제니아 시티였을겁니다..
이번계획에는 두분모두 필요해서말이죠.."
"그렇담.. 리아가 자객이라고 한것도 마족이었단 말이군.."
"예.. 데르핀 님께서 리나님을.. 제가 리아님을 담당했죠..
세일룬에서.. 화룡기사를 쓰러뜨릴때도.. 리나님을 공격했던, 마족도,"
"다 데르핀이였군... "
"예.. 그리고... 이런.. 제가 리나님에 정신세계에 관여할 시간이 지났군요.. 자.. 안녕히가시길.."
"가우리.....?"
"뭐야? 이런데서 잠이나 자고 있고.. 그렇게 엎어저 자면, 너 가슴 더 납작해진다..."
뭐야!!!!
"리아는?"
"리아? 그게 누군데?"
"리아라니? 너 동생도 있었나?"
제르가디스도... 있구나.. 맞아.. 그일은 없었던 일이지...
"아냐.. "
"리나..... 울...어?"
"응?....음... 잠시만 혼자 있을께..."
제르와 가우린 눈짓을하더니 곧 자리를 떠주었다...
끝난것이다... 리아는 나 하나라도.. 자신의 존재가 잊혀지지 않길 바랬던것이 아닐까....
아무래도.. 다시 고위 마족의 결계밖으로 나가야 겠다...
다신 마족과 관련 되고 싶지않다....
그리고.. 어쩌면.. 금색의 마왕에게 기가슬레이브가 통했던것은...
리아... 그녀의 의지 스스로가 멸망을 바랬기 때문이 아닐까..
-끝-
카페 게시글
─•S·O·L :: 완결모음집
[수신관!제로스!-0- 님] Try again 08~14(完)+에필로그
보랏빛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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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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