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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물구나무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3월 모임 후기
김시곤 추천 0 조회 55 09.03.25 11: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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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5 13:25

    첫댓글 미래는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지금 현재 모습이 미래 아닌감요....

  • 작성자 09.03.26 15:15

    미래가 알고 싶으면 지금의 나를 보란 말이 있네요--- 미래 알기가 겁난다 ㅋ

  • 09.03.27 09:07

    나이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지금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하셨을까.. 그렇고 그런 나이 세상에 짊어질 짐이 버거운 나이 권리보다 책임이 막중한 나이 세상이 덧 없고 세월이 무서운 나이 앞길보단 뒤안길을 자꾸 돌아 보는 나이 나보단 딸린 식구, 자식들이 걱정스런 나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나이.......

  • 작성자 09.03.31 16:46

    감히 번데기 앞에 주름잡은 무례를 용서하소서---무식한 공돌이는 나이 먹는 것도 두렵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세상 인연이 남아 있어, 업보는 풀고 가야하건만---세상사에 끄다리다 보니--이게 행복임을 언제 알려나 ㅋㅋ 사는 것 참 쉽죠 잉---편한 분들과 있어 넋두리를---

  • 09.03.31 20:41

    하하하....시곤엉아가 개그 페러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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