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사인암과 간월암(칠석기도)

단양  사인암과 간월암(칠석기도 관련)단양 사인암고려때 우탁이란 역술의 대가가 머물며 수련했다는데서 우탁을 기리기위해 사인암 이라 명칭을 내린 사인암은 역이 동으로 갔다,  역 은 바끤다는 의미로 본다.즉 천지 만물이 끊임 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것이며 이곳에서 얻는 지혜는 미례의 변화를 예측하는 혜안 을 갖게되여 길흉을 미리 알수있다.사인암은 역동 우탁에 의해 명명된 경승이다.*도끼를 들고 힌옷을 입은 우직한 우탁  선비가 머물던 곳으로   우탁의 정신이 베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조 우현으로 우탁 ,우현보 ,외 매년 10월 1일 시향을 지낸다  장소는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조형물 박덕인 ) 우의 화합 뜻*단양군 양성면 비내골 비내섬 (광개토,정도전,징비록,촬영지*단양군 양성면 수양개유적로 390 (별빛 축제장)*주변 , 우씨=임씨 우림정원 (단양 우씨, 풍천 임씨) 개인 정원*수주 팔봉 간월암 무당사 무학대사와 간월도에 관련해서 (무학대사와 간월도 무당사) 간월도에서 무학대사는기거하면서 수도하였는데 절한쪽 에  떡 갈나무로 죽음과 환생을 예언했던 무학대사는 명당터 란  이미지를 줌으로 한양조씨 가 조상의 묘를 썼다가 집안에 우  환이 끌어 파묘 하게되였는데 ,그뒤에 서부 안씨가 그자리에  조상에 묘를 썼다 ,그 즈음에 떡갈나무에 잎이 다시  피여 남 으로 무학대사가 환생한다 믿어온 주민들이 관아에 알려  그자리에 무학대사의 넑을 기리기위해 무당사라는 절을 짓게  되였다  간월은 무학대사가 달을 보고 깨우침을 받았다 해서 간월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더불어 그곳에  관음전 ,용왕전,산신전, 팽나무등 무속과관련 *)상기한 내용으로 보아 풍수학적 가치와 *터*에 서린 *기*를  받기위한 기도가 될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아울러 대각의 청수관음 보살 탱화를 모실적에 간월도에 얽힌  이야기도 이 가상 내용을 뒷바침 해준다고 본다. 우주 법계의 주인이 되자지금 당장 불행이라 느끼는것도 마음을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바뀌는것이다남을 위한 기도 이타적이며 헌신적인 마음은 ?당장에 힘들고 손해 보는것같아도 ,내 복을 한없이 중장시키는 지헤이다왜 ? 남을 위한 이타적인 마음을 내면 그 애 게 축복됨은 물론먼져 내마음이 맑아 짐니다남을 위해 기도 하지만 그 마음은 바로 내 자신의 마음이기때문에  먼져 내마음이 향기로워지는것입니다미워 하는 마음을 , 나뿐 인연을 끊는 행을 해보기로 합시다진심으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함니다바로 내가 뿌린만큼 나에게 되 돌아 오는 이치를 알았잔아요그리 하여 우리에게 좋은 인연 찿아줄 좋은 만남을 약속 받아야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