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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글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후필즈 분들은 다들 천사이셨군요ㅠㅠ
이건 아무래도 지난 '오아시스 곡 만들기 10단계'보단 재미없지만, 나름대로 감동적이어서... 역시 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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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a Komodo dragon.' Liam Gallagher : the last rock star. By Tom Meighan.
'그는 코모도 드래곤이다.' 리암 갤러거 : 마지막 록 스타 (톰 메이건)
I first met Liam when Kasabian played [Alan McGee's London club night] Death Disco in 2004. It was a tiny gig, not much bigger than a working men's club. We did Club Foot and three other songs. [Liam and Noel's older brother and former Creation Records A&R man] Paul Gallagher was there, who we'd met before. Liam had come down with him. His first words to me were: "That was the fucking nuts, man."
나는 카사비안이 2004년 Death Disco[앨런 맥기의 런던 클럽 나이트]에서 공연했을 때 리암을 처음 만났다. 직장인 밴드랑 별 차이가 없는 작은 공연이었다. 우리는 Club Foot 외에 세 곡을 했다. 전에 만난 적 있는 폴 갤러거[리암과 노엘의 형이자 전(前) 크리에이션 레코드 A&R 담당]가 그 자리에 있었고, 리암은 그와 함께 찾아왔다. 그가 나에게 던진 첫 마디는 이거였다. "졸× 신나던데, 친구."
I grew up with Oasis so you can imagine how good that felt. They were the reason we picked up guitars in the first place. Of course, there was The Stone Roses but they were a bit more distant, whereas Oasis just kept coming. That day I was wearing a red Doctor Who-style coat and Liam said he liked it and could he have it. I said, "No, you fucking can't," but really I would have done if he'd pushed it.
나는 오아시스와 함께 자라왔으니, 그 말이 얼마나 기분 좋았을지 상상할 수 있을 거다. 그들은 우리가 기타를 처음 잡게 된 이유였다. 물론 스톤 로지스가 있었지만 그들은 좀 더 옛날이었고, 오아시스는 막 오고 있었다. 그날 나는 닥터 후 스타일의 빨간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리암은 그게 맘에 든다면서 자신이 가질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젠장, 그건 안 되는데요." 하지만 사실 그가 계속 졸랐다면 주고 말았을 것이다.
Straight away he was like an older brother to me. He'd take me under his wing and look out for me and his advice was always, "Whatever happens, just stay in the ring." And with Serge[Pizzorno, Kasabian guitarist] he branded him "Lanky Bollocks," which has stuck.
그가 내 형 같다는 느낌이 곧바로 들었다. 그의 날개 아래 나를 보호해 주고, 나를 위해 망을 보아 주며, 언제나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냥 링 안에 있어."라고 충고해 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세르지[피조르노, 카사비안 기타리스트]에게 "호리호리한 놈"이란 딱 맞는 별명을 붙였다.
Then in 2005 we did a tour with Jet and Oasis. One night I bumped into Noel, and Liam was backstage playing a guitar. Noel said, "Come and say hello to John" [meaning Lennon], which was intended to wind Liam up, and I'm sure it did. But the thing with Liam is he's just human. There's no pretence there, he's wonderful. We picked up our friendship where we'd left off. I think he's like a Mark Bolan for our time - he comes across as a bit "out there" but really he's totally switched on and he can judge a person in half a minute.
2005년 우리는 제트, 오아시스와 함께 투어를 했다. 어느 날 밤 나는 노엘과 마주쳤고, 리암은 무대 뒤에서 기타를 치고 있었다. 노엘은 리암을 놀리려고 "와서 존[레논]한테 인사해."라고 했는데, 확실히 먹힌 것 같았다. 아무튼 리암이란 사람은 그저 인간적이다. 겉치레라곤 전혀 없고, 정말 멋지다. 투어가 끝났을 때 우리는 우정이 더욱 깊어졌다. 나는 그가 우리 시대의 마크 볼란 같다고 생각한다. 그는 어딘가 '저 멀리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사실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민감하며 30초 만에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Really, though, you have to judge him for the music. Live Forever isn't a song, it's a hymn to me. Also Listen Up and Stay Young are two of my favourite songs ever. I have no qualms in saying that as a frontman I just wanted to be Liam until I grew a pair of balls of my own. Even now I'd say I'm an iguana and he's a Komodo dragon. We're the same lizard, only different.
그러나 그를 평가하려면 음악으로만 해야 한다. Live Forever는 나에게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찬가이고, Listen Up과 Stay Young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이다. 나는 프론트맨으로서 스스로 뭘 좀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정말로 리암처럼 되고 싶었다고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다. 지금도 내가 이구아나라면 그는 코모도 드래곤이다. 같은 도마뱀이지만 급이 전혀 다르다.
I think Liam is one of the last rock stars. In terms of the honesty, the looks and the attitude there's no one left. He personifies that breed - rock stars who believe in the glamour and the attitude and don't spend time feeling sorry for themselves. He doesn't tolerate a "lightweight". And I don't just mean holding your booze. He doesn't like people who aren't confident or are a bit shy. When they were recording Dig Out Your Soul, I went down to Abbey Road and Liam just sang the album over backing tracks because he hadn't recorded the vocals yet. I thought it was the best music they'd made in more than 10 years, easy. Liam's the heart and soul of that band and Noel is the brain and the spine. Two heads on one body. But make the most of it because we won't see another like him. He is the last rock star, I swear it.
나는 리암이 마지막 록 스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함, 외모, 그리고 태도로 보았을 때 이제 아무도 남지 않았다. 그는 그런 기질의 현신이다. 자신의 매력과 깡을 믿으며, 후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기질 말이다. 그는 '함량 미달'을 참지 못한다. 단지 술을 잘 마신다는 것만을 뜻하는 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없거나 수줍은 사람들과는 다르다. 나는 그들이 Dig Out Your Soul을 녹음할 때 애비 로드로 가 봤는데, 마침 아직 보컬 녹음이 안 끝나서 리암이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고 있었다. 나는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노엘이 밴드의 두뇌이자 척추라면 리암은 심장이고 영혼이다.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그런 면을 최대한 즐기도록 하자. 그와 같은 사람은 절대 볼 수 없을 테니까. 맹세컨대, 그는 마지막 록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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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got grumpier over the years.' Noel Gallgher : working-class hero. By Paul Weller.
'그는 나이를 먹을수록 까칠해지고 있다.' 노엘 갤러거 : 워킹 클래스 히어로 (폴 웰러)
We first met at Glastonbury in 1994. I liked his attitude straight away. A working-class lad you could talk with. I could sense he was a bit of a fan of mine but he never let that get in the way. Besides, he's a very confident Northern chap, so even if he was nervous he'd never let it show. He's a true friend, always there for you when you need him. But he's never asked me for any life advice. He's not the sort of geezer who would do that.
우리는 1994년 글래스톤베리에서 처음 만났다. 나는 곧바로 그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말이 잘 통하는 노동자 계층 젊은이 말이다. 나는 그가 내 팬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그는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대단히 자신만만한 북부 친구라서, 설령 긴장했다 하더라도 절대 그런 티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 있어 주는 진정한 친구다. 그러나 그는 내게 인생의 조언 같은 걸 한 번도 구한 적이 없다. 그런 종류의 사람은 아니다.
He's got grumpier over the years. I think he's quite looking forward to being a grumpy old man. Our daughters are at the same school. Doesn't mean we hang out at parents' evenings, no. I go to sports day and they've got an end-of-term play and I have seen Noel at a couple of those. But I haven't seen Noel at sports day, I must admit. I haven't seen him doing the egg-and-spoon race.
그는 나이를 먹을수록 까칠해지고 있다. 까다로운 늙은이가 되기를 자못 기대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 딸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학부모 모임에서 같이 어울린다는 건 아니다. 나는 체육대회에도 가고 학예회에도 가는데, 그런 데서 두어 번 노엘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사실 체육대회에서는 노엘을 본 적이 없다는 걸 인정해야겠다. 달걀 나르기 경주를 하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
He's a generous man. I did a tour in '98 and he just came out and got in a van and played with us. He didn't have to do it. Same with his studio, he's always doing favours. It doesn't benefit him as such, he's just got a good heart.
그는 너그러운 사람이다. 98년에 내가 투어를 할 때, 그는 그냥 찾아와서 같이 공연을 해 주었다. 그러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말이다. 스튜디오에서도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이 부탁한 것들을 해 주고 있다. 그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그냥 사람이 좋은 거다.
As a songwriter, I love his melodies, you think you've known them all your life, and I mean that in a good way. My favourite collaboration with him was years and years ago, on [Channel 4 music show] The White Room, we did Talk Tonight, one of his great B-sides. We were both buzzing around that time - Oasis were just taking off and my little tarnished star was in its ascendancy again, so we were kings of the fucking playground.
송라이터로서 나는 모두에게 친숙한 - 좋은 뜻으로 말하는 거다 - 그의 멜로디를 사랑한다. 그와의 공연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오래 전 The White Room[Channel 4 음악 프로그램]에서 그의 훌륭한 B사이드 곡 중 하나인 Talk Tonight을 했을 때다. 그때 우리는 둘 다 바쁘게 돌아다닐 때였다. 오아시스는 막 날아오르던 참이었고, 나의 보잘것없는 인기도 다시 올라가기 시작해서, 우리는 망할 이 바닥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He's got many tall tales about me. Who knows if they're true or not. There's a certain amount of embellishment there. That one where I'm supposedly dancing round a bonfire in his back garden with me shirt off, that's his Lord Of The Flies fantasy. But as long as he enjoys it and believes it, that's the main thing.
그는 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다. 그게 진짠지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마는. 약간 꾸민 것도 있다. 내가 그의 집 뒷마당에서 웃통을 벗은 채 모닥불 주위를 빙빙 돌며 춤을 추고 있더란 이야기 따위는 그의 '파리 대왕' 식 판타지다. 하지만 그가 그런 이야기를 재밌어 하고 또 믿는다면, 그게 중요한 거지.
Lots of friendships in this business don't last, but it helps that we don't spend much time living in each other's pockets. We see each other about three or four times a year, though we speak more often than that.
이 바닥의 우정은 대부분 오래 가지 않는데, 우리의 경우 서로 너무 지겹게 보지 않아서 괜찮다. 우리는 1년에 서너 번쯤 만나지만, 이야기는 그것보다 더 자주 나눈다.
Noel's stood the distance. So many people come and go after a couple of hits, but he's still in there doing it. And whatever criticisms people have of him, he always will be.
노엘은 이미 경지에 올랐다. 많은 이들이 등장해서는 두어 개의 히트곡을 내고 사라져 버리지만, 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에 대해 뭐라고 비판하든 간에,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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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코요 ^^ 그리고 잘 봤습니다 ㅋㅋ 능력자시네요
감동적이네요~~ 갤러거스에 무한존경심을 한번 더 고취시켜주는 멋진 글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캬........................................ㅠ.ㅠ 후필즈엔 대인배능력자들이 넘쳐나는구나.........
근데 폴 웰러는 자기입으로 애들 체육대회에 간다고 말했는데, 그러면 자기는 달걀 나르기 경주를 한다는 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여 아놔 웰러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ㅠㅠㅠ 그 시니컬한 표정으로 열심히 달걀을 나르시는 웰러님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이 밴드의 두뇌이자 척추라면 리암은 심장이고 영혼이다" 와 ㅠㅠ 이말 멋지네요 잘읽었어요 ^^ 자주 올려주세요~
ㅇㅇㅜ.ㅜ흐아멋져여...............럄 넌 심장이야.............ㅋㅋㅋ
악!! 내가 이말 할려고 복사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 미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춱키님 한발늦으셨군.................홍홍홍홍깔까릮리길끼릮끼리기리끼리끼릮리깔까띾까깎ㄱㄱ
겜이랑 앤디는..;;
Chucky님 ㅋㅋㅋㅋ 저말 보자마자 우와, 이랬거든요 ㅋㅋㅋㅋㅋ
정말 멋있는 말인것같아요
하지만 그가 그런 이야기를 재밌어 하고 또 믿는다면, 그게 중요한 거지. ㅠ_ㅠ.....
와... 진짜 리암이나 노엘은 만날 독설을 퍼붓고 그래도 사람 좋아보여요. 진짜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까다로운 늙은이가 된 노엘이 왜 이렇게 상상이 잘 되는 거죠 ㅋㅋㅋㅋ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제 인생의 빛과 소금이심!!!
확실히 리암이 매력적인사람인듯 ㅎㅎ
ㅇㅇㅇㅇㅇㅇ ㅠ.ㅠㅠ아훔니ㅏㅎ ㅟㅏㄷ;ㄴㄱㅁ ㅏ훋ㄱ ㅇㄴ러셔ㅓ
'톰메이건'이 '리암'의 '오아시스'의 팬이긴 한가부네요 ㅋㅋㅋ 큰밴드 주위엔 항상 작은밴드들이 엥~엥~거려서 약간 편견이 있었는데 ㅋㅋㅋ;
큐메거진사고 이부분을 젤먼저 읽었었는데요 저 이거 읽고 토미가 더더더더 좋아져서 ㅋㅋ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아놔 리암 ㅋㅋㅋㅋㅋㅋ 애가 입고있는 코트는 왜 뺏으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칠하다는 말이 왜 생각이 안났을까ㅋㅋ 다른 인터뷰에도 grumpy가 나와서 심술궂은 뭐 이런 식으로 번역했는데 영 이상하더라구요. 까칠하다가 딱임ㅋㅋㅋ 노엘 요즘 너무 까칠해졌어요ㅎ 잘 봤습니다. 다음엔 뭐 번역하실 거예요? 혹시 별다른게 없으시면 클래쉬 인터뷰를 추천해드립니다. http://www.clashmusic.com/feature/oasis 여기 들어가시면 4명 인터뷰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제를 슬슬 떠넘기고 계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건 꽤 길군요 ㄷㄷㄷ 그치만 재밌을 것 같으니 할게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쉬엄쉬엄 하세요^^ 내용이 재밌어서 아마 지루하진 않으실듯.
노엘이 달걀나르기 ㅋㅋㅋㅋㅋㅋㅋ
우와와와와왕 잘봤습니다. 정말 계속 번역해주시는 용자님 두분께 무한한 감사를 ㅋㅋㅋ
아 정말 훈훈한 얘기네요 크핳 정말 멋진 롹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