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래요 저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책만 사 놓고 아직 다 못 읽었거든요
저도 읽었는데 정말 좋은 책이예요. 참 교훈적이네요
무지 좋아하고 감동받은 책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앵무새죽이기는 흥미위주내용보다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읽을땐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읽고나선 무언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저는 못 읽어 봤는데... 한 번 읽어봐야 겠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소장의 가치가 있는 책 .특히 저는 이상적인 아버지상을 본 책입니다.
왜 미국인들의 생각을 바꾼 2번째 책인지 실감을 주는 책이죠~~님은 아이들 옆집에있는 그사람을 이소설에서 어떤 역할로 보고 계신가요????^^&
이게 2번째면 첫번째는 어떤책인가요?
성경입니다~~^^
정말 문학적 요소와 소설적 재미가 더해진 책이죠~ 이런 책 찾아보기 어려운데.. 내가 읽었다는게 큰 행운이었어요~
문학적 요소라면???
읽어보고 싶은책인데..
그냥 어린날의 추억같은 따뜻한 동화읽은 느낌이면서도 뭔가 메세지가 있는.... 성장해나가는 여자주인공이 대견해보였고 미찌꼬님 말씀처럼 아버지도 인상적이였죠..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투명하게 바라보기 때문에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읽었었는데 지금 다시 한번 보게 된다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미국어학연수중 이 책으로 공부할 기회를 가졌는데 정말 배울께 많은 책이더군요... 이 책을 끝내갈 무렵 인종차별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가졌었는데 몇몇 학생들은 아직도 흑인에 대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모두가 똑같이 느끼고 행동해야 되는건 아니지만...그냥 좀 당황스럽더군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사실 저는 영화로 먼저 보구 소설로 봤는데.. 디비디랑 책 전부 구입했죠!!^^ 언젠간 원서로 읽는게 계획이에용~^^
읽을때보다, 보고나서 계속 생각나는 소중한 책~^^ 지금도 제 방 책장에 고이 모셔놨습니다 ＊
고등학교때 봤어요 십년전 일이라 가물가물한데 다시읽어봐야겠어요 그당시에 참 감동이었는데
읽으면서 인종차별이라는것에 충격적이었던 생각이 나네요.
첫댓글 그래요 저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책만 사 놓고 아직 다 못 읽었거든요
저도 읽었는데 정말 좋은 책이예요. 참 교훈적이네요
무지 좋아하고 감동받은 책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앵무새죽이기는 흥미위주내용보다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읽을땐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읽고나선 무언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저는 못 읽어 봤는데... 한 번 읽어봐야 겠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소장의 가치가 있는 책 .특히 저는 이상적인 아버지상을 본 책입니다.
왜 미국인들의 생각을 바꾼 2번째 책인지 실감을 주는 책이죠~~님은 아이들 옆집에있는 그사람을 이소설에서 어떤 역할로 보고 계신가요????^^&
이게 2번째면 첫번째는 어떤책인가요?
성경입니다~~^^
정말 문학적 요소와 소설적 재미가 더해진 책이죠~ 이런 책 찾아보기 어려운데.. 내가 읽었다는게 큰 행운이었어요~
문학적 요소라면???
읽어보고 싶은책인데..
그냥 어린날의 추억같은 따뜻한 동화읽은 느낌이면서도 뭔가 메세지가 있는.... 성장해나가는 여자주인공이 대견해보였고 미찌꼬님 말씀처럼 아버지도 인상적이였죠..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투명하게 바라보기 때문에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읽었었는데 지금 다시 한번 보게 된다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미국어학연수중 이 책으로 공부할 기회를 가졌는데 정말 배울께 많은 책이더군요... 이 책을 끝내갈 무렵 인종차별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가졌었는데 몇몇 학생들은 아직도 흑인에 대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모두가 똑같이 느끼고 행동해야 되는건 아니지만...그냥 좀 당황스럽더군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사실 저는 영화로 먼저 보구 소설로 봤는데.. 디비디랑 책 전부 구입했죠!!^^ 언젠간 원서로 읽는게 계획이에용~^^
읽을때보다, 보고나서 계속 생각나는 소중한 책~^^ 지금도 제 방 책장에 고이 모셔놨습니다 ＊
고등학교때 봤어요 십년전 일이라 가물가물한데 다시읽어봐야겠어요 그당시에 참 감동이었는데
읽으면서 인종차별이라는것에 충격적이었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