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천성산군) 스크랩 천성산(원적봉~하늘릿지, 13.8.16......148매)
청죽 추천 0 조회 532 13.09.05 18: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 산행번호:13-39

 

. 산행일자: 2013. 8.16 (금요일)

 

. 날씨:맑은 날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대연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노포역으로 이동후 5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종점인 덕계 봉우아파트가 있는 종점에서 하차.  

 

올때:백동마을 천성리버타운으로 하산하여 볼일 본후 주진마을에서 시내버스로 노포역 이동후 역순으로 대연역으로 돌아옴. 

      

▣.순수 산행 시간:주진 소류지 초입에서 13시 48분에 출발하여  법수계곡에서 내려와 원적암 도착은 17시 05분임..3시간 15여분 정도 소요됨.

  

****************************************************************************************************************

 

이번에는 14일부터 시골의 총동문 체육대회가 있어서 14일부터 휴가를 내어 휴식중이다. 15일날 총동문체육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부산으로

 

귀가하여 16일부터 집사람이 동서 식당으로 출근을 해야 하므로 같이 태워 식당으로 가서 늦은 아침을 먹고 어제보다(15일) 날씨가 그렇게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다. 오늘은 천성산에 가고자 한다. 가뭄이 게속되어 계곡의 물은 말랐지만 그래도 한번 게획을 세워본다. 아침

 

일찍 출발할것 같으면 용연마을에서 출발하여 공룡능선을 타고 정상을 찍은 다음 하늘릿지로 하여 백동마을로 하산 할려고 하였으나

 

오후에 출발하는 바람에 할수 없이 좀더 짧은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먼저 들머리 접근이 용이한 50번 종점에서 시작하여 미타암을

 

둘러보고 원적봉을 경유하여 하늘릿지 및 법수원으로 내려 오는 등로를 염두에 두고 그리고 막바지 한가닥 희망인 계곡에서 알탕을 염두에

 

두고 ㅎㅎ, 결론은 계곡의 물이 말라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ㅋㅋ 최근들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법수원 근처의 등로는 막아 놓아 하늘릿지로

 

하산하여 막아놓은 울타리를 넘어 법수원으로 진입을 하였지만 법수원측의 주지인듯? 완강한 저항으로 더 이상 그곳을 지나 하산할수 없어 

 

다시 왔던길을 되올라 또 다른 등로를 이용하여? 법수계곡으로 하산하여 왔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것을 생각케하는 계기가 되었고 산행객

 

들의 무분별한 행동과 그리고 사찰측의 횡포 아닌 횡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마지막 땀으로 범벅이된 몸꼴로 차를 탈뻔 했는데 마침 길옆의 신축건물 현장에 인부들이 씻을 수도시설을 설치하여 놓은 바람에 옷을

 

입은채로 샤워를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그 현장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그럼 지나온 경로를 나열하여 보며, 사실 지나온 등로가 상당히 지저분 합니다. 이해를 바라며......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하늘릿지로 하산하는 도중 바라본 소주동공단과 서창 방면

오늘 지나간 경로 입니다. 법수원에서 막혀 재차 되돌아 올라가서 법수 게곡으로 하산한 경로로 상당히 지저분한 느낌 입니다. ㅠ.ㅠ 

먼저 50번 좀점에서 하차하여......좌측으로

좌측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우측으로 봉우 아파트 ㅎㅎ

신명 초등학교 앞을 지나면서.......

신명초등학교를 지나 가고자 하는 방향과 중앙의 원적봉이.....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 그림^^

^&^

산너머 남촌 식당 앞을 지나면서 우측으로 내려섬.

주진 소류지는 오랜 가뭄으로 물이 말라있고 ㅠ.ㅠ

한무리의 염소 가족이 반기는듯.....ㅎㅎ

주진 소류지에서 바라보는 원적봉 방향으로....

주진 소류지둑에서 바라보는 대운산 방향 입니다.

소류지를 지나 차도를 건너 본격적인 산길 초입이 시작이 됩니다. 

초입에서 지나온 둑길을 뒤돌아 보고^^

^&^

따가운 햇살이 목덜미를 사정없이 내리쬐고 ㅠ.ㅠ

^&^

제법 많은 땀이 흘렸고 이곳에서 잠시 목을 추기고 출발함.

^&^

이제 쉼터 안부에서 출발하여 미타암 방향으로 고~~~!!

가는 길 뒤돌아 본 주막집 ㅎㅎ, 아주머니 왈, 법수원 방향으로 가면 길이 막혔다고 언질을 줍니다. 그곳이 막혀 장사도 예전만큼 시원찮다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ㅠ.ㅠ

^&^

^&^

우측으로의 법수원 갈림길. 

그런데 거창한 문구가 눈에 들어 옵니다. 엄중 경고한다고 ㅠ.ㅠ

미타암 오르는 길 뒤돌아 보는 노승 한분을 바라보고....

^&^

미타암 직전의 계단을 오르면서....

미타암 입구에 당도^^

^&^

미타암 경내^^

대웅전^^

미타암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능선 입니다.

범종각을 지나고....

^&^

^^

^^

위의 장소에서 바라보는 발 밑으로 백동 저수지 및 천성리버타운이 잇고 저 멀리 대운산이....

이번에는 조금 더 우측으로 펼쳐지는 지나온 능선과 그 너머로 덕계와 용천산이 바라 보입니다. 

^&^

^&^

^^

때늦은 공양소에 들러 물 보충할려고 가니 마침 한분이 공양하고 가라고 하시네요^&^, 정중히 사양을 하고 물만 보충하고 갑니다 ㅎㅎ 

이제 미타암 경내를 벗어나 길을 재촉하고...

^&^

가는 길 이곳도 물이 마르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ㅠ,ㅠ

^&^

재차 뒤돌아 보는 미타암 방향^^

^&^

저분들과 잠시 법수원 길이 막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좌측의 주진 소류지와 그 우측으로 등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그려 집니다.

오름길 첫 조망터가 나타나고......

위의 조망터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능선과 대운산 및 시명산이 바라 보입니다.

등잔산에서 오름길이 있는 붓쇠바위 방향도 담아 보고^^

좌측 밑으로 덕계의 등잔산이.....

가는 길 좌측으로 795봉과 동굴이 있는 붓쇠바위가 보이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틀하여 원적봉으로 향 합니다.

쉼터 공간이 있는 이곳이 상당히 시원함. ㅎㅎ

원적봉 당도^^

다른 반대 방향에서 바라본 원적봉 입니다.

이곳에 온지도 거의 2년이 더 된듯......^&^

원적봉에서 바라본 철쭉 제단 방향과 멀리 군부대 및 화엄벌이 있는 원효산 즉 천성1봉 방향 입니다.

원적봉에서 바라보는 천성2봉 방향도 바라보고^^

원적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덕계 시가지의 모습^^

이번에는 좌측 대운산과 그 우측으로 시명산 및 석은덤으로 이어지고^^

원적봉에서 하늘릿지로 가는 길 갈림길에서 우측의 아래로 진행을 함,

잠시후 재차 갈림길이 나오고, 이 역시 우측의 아래 방향 입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본 천성2봉 방향.

조금 더 당겨본 걸벵이잔치 바위 입니다. 저곳으로 하여 법수 계곡이나 동굴 방향으로 갈수 있는데 ㅎㅎ 

이제 하늘릿지로 내려가는 길.....

^&^

지나온 원적봉 방향을 뒤돌아 보면서.....

뒤돌아 본 원적봉 사면 방향 입니다.

하산 길 내려다본 우측으로 미타암과 그리고 지나온 능선 및 안부의 주막이 보이고 ㅋㅋ

벌써  사면의 단풍이 그리워 지네요^&^ ㅎㅎ

앞으로 내려설 하늘릿지 등로를 살펴보고^^

좌측으로 바라본 모습.

하산 하면서 뒤돌아 본 측면의 암릉들^^

하산길 좌측의 절벽 단애 밑에는 동굴이 있죠^&^, 살짝 당겨 보앗으나 숲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음 ㅠ.ㅠ  

재차 동굴 방향.....

암릉을 넘고.....우측의 하늘릿지 좌측 동굴 그리고 중앙 멀리 790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하산길 뒤돌아 보는 지나온 능선 입니다.

단풍철이 기달려지는 동굴 주변의 암릉들^&^

이제 하늘릿지 상단에서 서서히 하산을 합니다.

잠시 전망? 쉼터의 암릉에서 좌측의 지나온 능선 및 우측으로 미타암이 발밑에 펼쳐져 있습니다.

원적봉 사면 방향을 올려다 본 모습으로.....

^&^

문제의 법수원 저곳을 통과하여 우측 백동 마을로 가야 하는데 만의 하나 제지 당하면 경우의 수를 계산하여 염두에 둡니다 ㅋㅋ

평화로워 보이는 소주동과 서창동 일대

하늘릿지의 랜드마크 소나무도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하산길 자꾸만 눈길이 머무는 동굴 상당의 암릉^^

^&^

^&^

하산 방향을 바라보고 자꾸만 눈길이 머물고......

밧줄이 없어 조금은 위험해 보여 패스하고 상단부 소나무만 사진을 당겨 찍습니다. ㅎㅎ

내려온 부분의 갈림길, 바로 직진하여 하산하면 미타암 방향으로 가는 등로이고 내려서면서 좌측 방향(현재의 등뒤) 입니다.

^&^

동굴의 암봉과 법수계곡 건너 790봉으로 향하는 능선이 그려지고^^

^&^

이곳에서 내려 오는 길 한참을 실랑이를 벌였다는 한손에는 카메라를 잡고 ㅠ.ㅠ, 일전에 밧줄이 있는곳인데 지금은 없음. 보기와는 딴판으로

  무척 까탈스런 구간임.ㅠ.ㅠ, 내려서서 뒤돌아 담은 사진임.

이제 하늘릿지 구간을 거의 하산 완료함. 

^&^

이제 주등로를 따라 법수원 방향으로 가는 길 좌측으로 동굴 방향 오름 갈림길을 지납니다. 잠시후 재차 이곳으로 되돌아옴. 이때까지만 해도

   꿈에도 생각 못했음 ㅠ.ㅠ 다시 이곳으로 올줄이라고.....

위의 지점에서 수십미터 가다보니 헉~~~! 주지라는 사람이 말한 일반 철조망이 아닌 비무장지대 DMZ에서 사용한 철조망을 쳐놨다고

  장황하게 설명한 그 철조망이 앞을 막고....ㅠ.ㅠ 그렇다고 물러설 저가 아니죠^&^ 내가 아니라도 여러 사람들이 다른 등로를 터 놓았음 ㅠ.ㅠ  

살짝 우회하여 뒤돌아 본 비무장지대 철조망 ㅋㅋ

마지막에 또 횡포를.....ㅠ,ㅠ, 이곳에서 또 다시 우측으로 새 등로가 개설이 되었다는 ㅋㅋ

주 등로에 내려서고 뒤돌아 본 장면 입니다 ㅎㅎ, 잠시 후 되돌아 가라 하기에 그대로 직진하면 오늘 출발지점인 곳으로 가지만 원하는

   백동마을 방향으로 하산하기 위하여 우측으로 재차 올라 갔었습니다 ㅎㅎ

폭풍전야의 법수원 당도, 그야말로 적막강산이라는 표현이.....ㅠ.ㅠ

조심스럽게 가는데 저 위에서 기달렸다는듯이 제지를 하네요^&^, 나원참 ㅠ.ㅠ

^&^

한동안 실랑이를 하다 도저히 먹혀들지 않아 하릴없이 그 주변에서 서성거리면서 씰데없는 사진만 찍어 됩니다 ㅠ.ㅠ

이것도 필요없는 사진인데 염장 지를렸고 ㅠ.ㅠ

다시 되돌아 올라와 동굴로 향하는 길 우측으로 빠지는 능선으로 향하는 등로가 있고....

능선 오름길 좌측 하늘릿지와 우측으로 동굴 방향도 담아 봅니다.

지나온 하늘릿지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내려 왔다는 ㅠ.ㅠ 목걸이는 거추장스러워 아예 떼어놓고 몸체만 달랑 들고....

이제 저 밑의 법수게곡으로 진입하여 가면 됨.

뒤돌아 본 이곳에서 좌측 법수원 뒷편으로 하산 예정임. 

헉~~~!! 여기도 철조망을. 그런데 이곳은 일반 철조망이넹^^ ㅋㅋ

내려서 좌측으로 철조망을 따라 법수게곡 방향으로 진행....

그런데 게곡에 도달할즘 막아 놓앗다. 바로 코 앞인데 다시 턴하여 약간 우회하여 가기로 함. ㅠ.ㅠ

계곡에 당도....

^&^

^&^

법수계곡에서 오름 등로를 뒤돌아 보고^^

가는 길 바라본 저 앞의 암릉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중요한?? 갈림길 ㅎㅎ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 법X원으로 가서 다시 왔노라 하고 고하고 싶었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수행을 정진?? 하시는 분한데 갈구면

  모하겠노 싶어 ㅠ.ㅠ, 일단 그대로 암릉 방향으로 직진함. 

암릉에서 바라본 저 멀리 문수산 및 남암산 방향도 바라보고^^

암릉위에서 모한가? 싶어 당겨보니 어디에 숨으신지 콧빼기도 안보이고 ㅠ.ㅠ

^&^

지나온 능선....

암릉에서 내려서면 체육시설이 있고.....저 앞에서 좌측으로....

^&^

체육시설 아래의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일전에 이곳에 이정표가 있었는데 없네요 ㅠ.ㅠ 누구의 이기적인 생각에 뾰샀는지?? ㅠ.ㅠ

  좌측은 보현사로 하여 백동마을로 하산하는 등로임.  

계곡의 물은 말라있고, 법X원 사찰의 인심도 무척 말라있고 ㅠ.ㅠ

원적암 대웅전 및 하늘릿지 방향으로....

^&^

^&^

뒤돌아 본 이곳 갈림길에서 마무리 합니다.

^&^

^^

백동마을 노거수인 느티나무^^

^&^

천성리버타운을 지나고 게속 걸어 주진마을까지 걸어 갑니다.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젖은 옷도 말릴겸? ㅋㅋ

^&^

가는 길 길옆의 다육이 판매장도 있고 ㅎㅎ

 

   이상으로 천성산 원적봉 및 하늘릿지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 13.09.05 19:56

    첫댓글 요즘 법수원과 하늘릿지가 인기가 많군요 ㅎㅎ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 작성자 13.09.05 20:55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인위적인 횡포는? 아닌것도 같은데 ㅠ.ㅠ

  • 13.09.06 09:13

    청죽님의 부지런함과 근(면)성이 돋보이는 산행입니다.
    지는 다행이 그쪽으로(하늘릿지빼고 )몇번 다녀 왔으니
    이제 안갈랍니다. 괜찮은 등로인데....청죽님 땜빵산행도
    많이 밀려 따라가기도 힘든데....
    정겨운 그림 반가운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손녀가 병뭔에 입원을 해서 폰으로 구경하고 토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9 09:46

    그 바쁜 와중에 토까지 달으시고 감사 합니다 ㅎㅎ, 손녀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13.09.06 10:52

    전에 법수원 뒤로 해서 천성2봉을 알현하고 철쪽 밭에 들럿다가 원적봉을 알현후 하늘릿지로 내려오려는데 길이 있긴 한데
    그 길이 맞는지도 모르고 혹시 절벽으로 내려가는 길인지도 모르고 무섭고 겁도나고(마눌을 옆에 달고 다녀서-할매거든요)
    해서 다시 올라 미타암으로 하산을 한적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중 하늘릿지 그림이 있는데 오르내리는 길 화살표를 표시해주시면...
    혹시 다음에 산행하시거든 한번 고려좀 해 주시면....바위가 여럿 있는데 어느쪽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폰으로 보다가 컴으로 보니 음악이 죽여 줍니다. 생기가 도네요...하여간 무조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9 09:48

    그냥 외길 비스므리 합니다. 거의 다 내려오는 도중 한군데 갈림길이 있고 그곳은 미타암 방향으로 가는 등로 입니다 ㅎㅎ

  • 13.09.06 12:19

    저기 법수원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표현 하긴 머 하지만 중 넘들이 지정신이 아니더군요
    저희들도 갔을때 엄청 실랑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등로를 막아 놓을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두 번 다시 찾기 싫은 곳입니다
    저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닙니다
    이점은 시정이 되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사진은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햡니다

  • 작성자 13.09.09 09:50

    무대뽀로 막는 사찰측도 문제가 많지만 산행객등 산을 찾는 사람들도 한번쯤 돌이켜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13.09.06 12:38

    전에 실랑이를 벌였던 법수원 산행기군요
    벌써 법수원 위로 우회등산로가 만들어져 있군요
    부지런한 산꾼들께서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3.09.09 09:5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인것 같습니다. 이 길이 막히면 다른 우회길도 뚫리고 ㅠ.ㅠ, 악순환이죠^^ 그러면
    사찰측에서 비무장지대에서나 설치하는 철조망을 또 설치하겠죠 ㅋㅋ

  • 13.09.06 17:37

    최근 초미의 관심사... 법수원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등로가 사찰 소유의 땅인가요?
    법수원 뒤 바위를 예전에 올라가다가 시껍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헤매었습니다.

  • 작성자 13.09.09 09:54

    천성산 자체가 대한 불교가 뭐시라고 하던데 열 받아 똑 바로 듣지를 못했습니다 ㅎㅎ

  • 13.09.06 19:14

    저런것을 보노라면 사찰도 예외없이 무거운 세금을 징수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덕분에 하늘릿지 소식 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는 모습 산행기로 만나겠습니다

  • 작성자 13.09.09 09:54

    감사 합니다. 다아~~ 그런것은 아닌데 꼭 요런 태클거는 사찰도 있죠^&^ ㅎㅎ

  • 13.09.08 11:22

    그때 실랑이가 있었던 산행 이군요. ㅎ
    하늘릿지 안전 문구가 붙어 있는 현수막 초입에서 법수원 밑으로 내려가지 마시고
    위쪽길로 올라가시다 왼쪽에 보시면 새로 등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 작성자 13.09.09 09:55

    그렇습니다. 이제 더 걷잡을수 없는 등로가 개설이 되겠고 ㅜ.ㅜ

  • 13.09.08 11:35

    청도군은 학심이 심심이 막는다고 하고 청수골 산장은 이제 청수좌골 진입을 못하게 한다고 하고..
    이제는 절마저 그 대열에 동참을 하는군요. 부처님이 중보고 그런거 시킨적은 없을거인디...깝깝합니다.
    산에 댕길때는 인자 뺀찌도 한개 갖고 댕겨야 되겠군요. 암튼 절이 쓸데없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3.09.09 09:56

    켁~~!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