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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뚜기 인사드립니다 꾸벅~
먼저 호중호님과의 연락이 카톡밖에 되질 않아서 카톡 내용을 공개합니다
5월 중순경부터 입니다
제가 저를 대신 차연구소에 공시해 달라고 카톡으로 드린 글의 내용이 메뚜기님 수증에서 집계 되리라 사료합니다.
왜냐하면
제 공지및 황산님께서 구입하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쪽지로 의견을 분명히 제시하라 하신 독촉까지 있었으니 환불 의사가 가지신 분들은 제 공지때까지는 좀 소흘할 수 있었겠지만 황산님의 독촉까지 있었으니 최소 4월 말까지 분명한 의사를 밝히지 않는 분들은 그런대로 마실만 하다 또는 학습 자료로 삼자 더러는 후중후가 불쌍하게 여겨져 그냥 넘어가자 등등 .... 으로 받아들여 쪽지를 주신 분들 순서대로 일주는 환불을 승인했고 일부는 협상을 받아 주셨습니다.
하여 저의 방중길 힌국을 경유하며 협상의 회원분들께 마무리 하겠다 한 분 한 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단, 일부 몇 분께 환불을 위한 계좌를 요청하였던바 회신이 지연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불 요청자
1. 은*수님
2. 야*스님
3.무*님
4. 실**시님 이상은 환불완료
5 맑*숲님 계좌 기다림
6. 산*랑님 오늘 계좌 받음
환불 요구했다 도중 취소
1. 제*님
2. 프*님
협상자 명단
1. 야*님
2. 경*님
3. 희*리님
4. 박*준님
5. 연**루님
여기까지 입니다
1년 지켜보는 조건으로 99타차 1개씩 주기로
환불 계좌 기다리는 분 추가 덕*님 7572 좀 깨끗한 것으로 교환 요구자 ㅡ 창*님
최소 차인으로의 인격상 설마 그렇분이 없으시겠지만 혹여 있을 수 있기에 미리 밝힘니다.
견물생심이라고 그냥 넘어가자 했는데 이의를 제기하면 후중후가 99맹하 타차 1개씩 준다러라 소문듣고 이제와서 너도나도 나선다면 .... 설마 그런분 없겠지만 설령 나선대도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야 어찌던 제 분양의 것이 만족스럽지 못하시단 분들께 유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정도 성의를 제가 보였다면 저도 할 만큼 했다는 생각입니다.
2013년 5월 21일 오후 7:34, 호중호님 : 제가 환불에 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문열어놓고 기다렸고 거기에 황산님까지 가세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만이 있으면 요구하라 했음에도 가만이 있다 후중후가 99년 타차 준대 하니까 너도나도 한다면 .....ㅔ
2013년 5월 21일 오후 7:34, 호중호님 : 하여 제 7572 분양의 건은 여기서 마무리 하려합니다
2013년 5월 21일 오후 7:35, 호중호님 : 아니요 제 의사였어요. 이유는 돈을 떠나 시집간 딸아이가 시댁에서 소박맞고 돌아오는 듯 제 분양의 차가 반송되는 것이 마음 아팠습니다 하여 재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손해를 보더라도 제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서요
2013년 5월 21일 오후 7:35, 호중호님 : 제 심산은 다 정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메뚜기님께 결과를 보고 드리려 했는데이쯤에서 이렇게 밝히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2013년 5월 21일 오후 7:42, 호중호님 : 그래도 고마운 것은 지 분양의 차 분량이 꽤 되는데 그 흙탕물 속에서도후중후를 궁휼히 여겨 넉넉한 마음으로 보으주신 분들께 제 생애 기회되는대로 보답하기 위해 금번 분양 받으신 분들 명단과 주소 고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21일 오후 7:42, 호중호님 : 제가 슬픈것은 99타차 그냥 한개씩 준다는 소문듣고 와글와글 몰려드는 분들을 보며 차인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함니다
2013년 5월 22일 오후 12:22, 호중호님 : :차연구소 올려 달라는 내용중 합의에 이른 분들의 추가 약속을 6월 초순경 방중길 한국 을 경유하여 배송하여 드리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는지요
2013년 5월 22일 오후 12:22, 호중호님 : 그리고 7572 유통 과정을 추적하는 중 이곳에서 시원치않아 이 일로 제가 직접 관계인들을 만나기 위해 6월 중국을 반문한 후 구입하신 분들의 만족도 고도는 장담할 수 없지만 다녀와 포괄적으로 내용을 발표 하겠다는 내용등이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소 궁금증의 의문이 해소 되리라 사료되어서요.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2013년 5월 22일 오후 12:23, 호중호님 : 이곳에서 기다리는 입장에서 궁금증이 시원치 않아 직접 경로의 관계인들을 만나보려 6월 초 중국으로 출국한다는 내용이 확실하게 기다리는 분들에게 어필되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제 Daum 이메일이 복원 되는대로 차연구소에 제가 직접 해명하려 합니다.
6월 한국방문후 바로 중국가시고 난후 다시 미국으로로 가는 시점.
중국 일정이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6월 10일 멤피스에서 있을 국제 회의에 참석키 위해 한국을 드리지 못하고 뉴욕도 아닌 멤피스로 직행하게 됐습니다. 가까운닐 그간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하여 차연구소에 올리려 합니다 귀국 하는 길 찾아뵈려 했는데 중국 일정에서 마카오. 홍콩까지 연장되어 예정 일정 초과로 급히 귀국함을 혜량하여 주십시요. 순간 순간 소식은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2013년 6월 9일 오전 11:58,호중호님 : 하옵고 금번 환불 또는 협상에 대해선 이제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조금전 한국에 확인하니 제가 부탁한 배송의 건 중 2분것이 안되어 직접 전화하여 월요일날 배송하겠다고 했답니다.
참고 사항입니다 차**머님 같은 경우 제 1착으로 환불을 요청해 흔케히 승락하며 제 분양의 1편만 반송하고 1편은 그냥 놓고 학습용으로 드시라 했습니다.그래도 2 편 값을 환불하여 드리겠다고 ....그후 마음들이 통해 결국은 제 사심 없음을 인지하시고 환불을 포기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저와 쪽지로 마음을 교류할 때는 아닌것 같은데 이번에 또 환불을 요청한다는 얘기가 들려 제외시켰습니다 이유는 이미 초청기에 이미 분양받은 7572로 만족하겠다 합의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선 제가 유통과정에 맹해차창의 것이 아니면 환불의 조건이라도 된 줄로 생각하시나 봅니다만 설 명절 특집 차연구소 기금을 위한 자사호 경매란에서 누구든지 후중후의 분양의 처에서 맹해차창의 증표를 요하신 분은 설명절존까지 제게 환불을 요청하면 100% 전액 환불을 첨명했기에 ... 하여 제가 3월 28일인가요? 환불신청 공고했고 뒤이어 황산님께서 쪽지로 했고..... 메뚜기님께서 공지하신대로 4월 중순 전후까지 환불을 분명히 밝히신 분들은 금번 방중길에 환불 또는 배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간 저로인해 메뚜기님 마음 고생 크셨습니다. 제겐 쉼이 좀 필요한듯 합니다.
차**머님께 쪽지로 함 물어 보세요
후중후하고 이미 환불하지 않기로 합의를 보았다며
이는 어인일이냐구요?
그간 Daum ID 복구에 노력하며 머리를 좀 식히려 합니다.
처연구소 활동은 잠정 쉬지만
차연구소 흐름까지에 관심을 끊을 수 없기에 숨통은 열어놓겠습니다.
보다더 좋은 내일을 향하여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고맙습니다.
참 한참 조용하더니 제가 99년 타차를 1개씩 준다하니 하나 얻어보다는 심산인듯
하지만 이제 마감하였음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고맙습니다. 꾸벅!
금번 방중 일정이 6월 10일 일정과 맞물려 구 틈새의 일정으로 생각보다. 짧아 우려 했는데 중국 일정이 마카오 홍콩으로 이어지며 결국은 6월 10일 태네시 맴피스 국제 회의 일정을 위해 뉴욕도 거치지 않고 멤피스로 직접 가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건강하십시요.
이제 막 테네시주 멤피스에 도착하여 목적지로 옴겨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차연구소 댓글들 대강 보았는데 금번 방중 일정에 배송을 좀 늦게 해 드린분들의 의문은 받으시는데로 해소가 될 것으로 압니다. 단 차**너 님의 경우 제 1착으로 환불을 요했던 분인데요. 하여 제가 전혀 다른 말 하지않고 환불해주겠다 답하며 제 분양의 차 절대 문제의 차가 아니기에 공부용으로 1편은 그냥 두시고 1편만 반납해 주십시요. 그렇지만 2편 값을 환불하여 주겠습니다. 답을 했는데 다시 쪽지를 주고받는 중 화인불을 취소하고 그냥 두고 먹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모니카님과 메뚜기님께서 복사하여 보애주신 글들에 환불을 신청하며 감정섞인 투 글을 올렸더군요 아묻든 차**머님은 그래서 제외시켰고 또 몇 분은 뒤늦게 99타차 1개씩 줬다는 소문듣고 공짜를 원하는 분들이라 제외 시켰습니다. 또 더러는 제 분양의 차가 맹해차창이냐 아니냐에 환불 조건을 삼고 있는 드 한 분들이 계시는데 이 또한 말이 안돼는게 제가 설명절 직전 차연구소
기금을 위한 자사호 경매의 때 금번 후중후가 분양한 7572 황인 숙병을 분양 받으신 회원중 후중후 분양의 차가 아무리 좋아도 맹해차창의 것이란 표식을 꼭 원하신 분들께는 설명절전까지 제게 쪽지를 주시면 100% 환불해주겠다 말하며저 또한 그런분들께는 차를 분양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표명했습니다. 그런 제 공지를 보고서도 분양을 받으신 분들이 이제와서 맹해차창 어쩌고 저쩌구 하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이미 수차에 걸처 ( 제 공지,황산님 쪽지등)환불의 기회를 주웠는데도 가만있던 분들이 99타차 1개씩 준다하니 너도나도 .....
메뚜기님 공지대로
4월 중순 이전에 분명하기 환불의사를 밝힌 분들 외엔 더이상 환불이나 보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g 메일로 몇 분 주신 분들 대부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환불 또는 보상이 끝났습니다.
7572 분양 후 환불금을 제외 추가로 나간 차만도
한 300만은 족히 됩니다.
제가 이쯤 했으면 누가 뭐래도 제 양심에 부끄로움이 없다 사료합니다.
차상도 아닌 한 개인이 이정도 한것도 제거 차연구소를 아끼는 제 마음으로 받아 주십시요.
그렇지만 메뚜기님, 황산님,그리고 모니카님께는 너무나 많은 빛을 졌다는 생각입니다 빛은 두고 두고 갑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환불 또는 보상을 원하는 분들께 후중후한테 4월 중순 전에
분명하 환불을 요청한 쪽지 를 복사하여 보내라 하십시요
호중호님 gmail은 보셨는지요?
네 g mail 참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배송한 것들이 도착전에 의문에 메일을 주신분도 계시고 한 2 어분은
일전 제가 말씀드린 원칙에서 벗어난 경우입니다.
제가 지금 미 중서부지방인 테네시 한 지역에 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정이 빠듯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또 알칸사스 리들렉 이란 곳에서 또 한 주간 국제 회합이 있기에 카톡 연결이 용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정 마치고 다시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의 진품가품여부는 어떻게 되었나요?
저도 그 부분에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가지금 지방에 내려와 있습니다.한 10일후즘 귀가하기에 6월 말 안으론
7572에 대한 제 글이 나갈것 같습니다.
윗 글들은 그간 있었던 수많은 카톡 내용중 중요한 것만 뽑아서 올렸습니다.
아이디는 제가 편의상 **를 중간에 넣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호중호님이 다음카페 아이디가 정지되어 5월 초부터 카톡으로밖에는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그동안 운영진으로서 중제와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전문에서 보시다시피 더이상 교환환불등의 의사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호중호님관련 공지 3은 더이상 교환환불협상등의 생각이 없으신것 같아 의미가 없다 생각하고 카페지기가
카페지기 자료실로 옴겨놓았습니다.
공교롭게도 99년 타차가 한국에서 한창배송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지글 3이 올라왓는데, 공지글 3에 달린 댓글들이
점점 신청자가 늘어났읍니다. 공지글 2 시점에서만 하여도 저 카페지기에게 교환환불등의 신청을 하였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고 하는 쪽지를 보내신 분이 5명이 안되었습니다. 헌데, 99타차가 돌던 시점에 갑자기 신청자가 늘어난것은 ...
공지글 2시점에 까지 포함하면 신청할수 잇는 기회는 5번여라 볼수 있습니다.
호중호님 2번 공지, 황산님 개별적으로 일일이 독촉의 쪽지를 보냄, 저또한 차연구소에서 공지글 1,2
공지글 2에서조차 저 메뚜기에게 쪽지를 보내신 분이 5명이 안돼었는데 99년 타차가 돌던 시점에 갑자기
스무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계속해서 늘어났습니다.
차인들 입장에서는 사건의 추이를 보느라고 있다가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신청한것으로 보고
호중호님 입장에서는 견물생심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 일까요?
서로 오해속에서 ...그리고 일이 일어나고 풀어지는데 있어서 너무도 복잡하게 엉켜버렸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호중호님이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을때 협상이고 모고 그냥
속시원히 기간을 정해두고 신청하신분에게 무조건 환불교환만 하였으면 좋았을것인만,
협상으로 이끌어가는 도중에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이 시점에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쑥덕거리는 지경까지
와버린것 같습니다.
차연구소 운영진또한 호중호님께 사건의 추이와 진행상황을 계속 보고 종용하였습니다.
차연구소 운영진이 호중호님께 사건해결을 빨리 해달라는 요청을 분명 여러번 했었으며
본인이 스스로 모든걸 짊어지고 가겠다고 하신것을 운영진이 어떻게 할수 없음이니...
회원들에게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미진한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횐님들이 화가나서 항의하였을때 카페지기가 할수 있는 최후의 방법은
회원에서 탈퇴시키는 방법 밖엔 없다 봅니다.
헌데 지금도 소통이 안되어서 죽겠는데 나중에라도 아이디 복귀되서 무언가 소통의 끈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탈퇴시키는 것은 나중에라도 무언가 직접 올린글을 보고서라도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운영자로서 중간에 무언가 받은것도 생긴것도 없지만 차연구소 운영자에게 개개인의 일대일 거래를 두고
책임을 지라고 한다면 할수도 없지만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단 말밖엔 드릴 말이 없습니다.
차연구소 운영자가 또는 메뚜기가 너무 안이하게 대쳐하지 않았느냐 라고 욕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근 두달여 골머리 썩혀가면서 어떻게하면 좋게 해결할수 있을까 고민하였고
운영진 전부가 온 신경이 매달려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운영진은 더이상 이 일에 관여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읍니다.
앞으로의 일은 호중호님께 직접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호중호님과 같은 대량 환불교환등의 문제점이나 보다더 투명한 신뢰있는 화개장터를 꾸리기 위하여
방안을 마련중입니다.
일예로 옥션같은 제 3자 거래시스탬으로 만들어 운영을 하면 이런 문제점은 해결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자면 사업자 등록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비영리인 차연구소가 넘어야할 큰 난관에 부딧칩니다.
하여 차선책으로 '사회적기업'의 형태를 갖춘 법인 사업자나 '협동조합'의 형태를 가지고 변화할까 합니다...
2013년 머리아픈 일을 정리하면서...6.14일 메뚜기 올림.
정리는 안되엇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는것을 스스로 한탄하면서...
다시한번 속시원히 해결하지 못했음을 아쉬워하면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꾸벅...
호중호님 멜입니다. jspsky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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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중후님께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모니카님과 메뚜기님께서 복사하여 보애주신 글들에 환불을 신청하며 감정섞인 투 글을 올렸더군요
아묻든 차**머님은 그래서 제외시켰고'... 라고 글을 쓰시는데 무언가 착각을 너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일단 후중후님은 그 어떤 대단한 직위에 올라계셔 너는 되고 너는 안되고 결정할 위치에 있는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일차적으로 환불을 요구했을때 님이 답장하신게
13년 3월 13일
금번 분양의 것들이 일률적이지 못함은
분양을 앞두고 미리 제 찻방에 옮겨둔 것들은 괜찮은데
예상을 초월 추가의 분양으로 지난 겨울 매섭게 추운 뉴욕의
겨울 시맨트 바닥에서 추위에 떨던 것으로 ...
그렇지만 따스한 한국의 봄날 아지랑이 고랑사이로 스치가는
장마철을 지나면 지금은 조금 불편한 심해의 깊은 곳에서
산 정상을 정복했을 때 마음처럼 즐거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보시어 아시겠지만 보이차가 추운 겨울 깡말라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 보습이 가해지면 깊은 잠에서 깨어난 7572
기다려준 차향너머님께 즐거움을 드리리라 확신합니다.
13년 3월 22일
쪽지의 내용은 찻물 탕색이 너무 어둡고 맛이 탁하다 였습니다.
그 두분께 이번 7572 포다시 투차량을 얼마나 넣으셨나 물으니
한 분은 8g, 다른 한 분은 한 7g 넣으셨다 하시기에
한 조각 떼어내 거풍시킨 후 4g만 넣어 포다시간을 짧게 하세요
했는데 답이 왔습니다. 맛이 좋다구요.
제가 분양한 숙차는 발효가 느린 것으로 앞으로 계속 진행형
입니다.
차향너머님 차를 조금 떼어내 거풍 시킨후 다시 시음해 보세요
그 차 제게 반납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원하시면 얼마든지 환불은 해드릴께요.
위에 두개의 쪽지는 후중후님과 주고받은것 중 내용들입니다.
보시다시피 '기다려보자'라는 결정을 할만큼의 여유는 보이지요?
그런데 메뚜기님이 다시 글을 올렸는데 본인은 그런 의도가 없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기분이 나빴습니다.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몇마디 했고 번잡한것 싫어해 정리하고자 환불 요구를 했습니다.
어느 누가 자꾸만 회자되는 차를 마시고 싶겠습니까?
까끌거리고 속이 더부룩한걸 거풍하면 나아진다 했는데 언제까지 거풍을 해야 할까요?
다시 글의 시작으로 돌아가서...후중후님
차를 분양하시는분은 차가 싫다 환불하고 싶다라고 하는 회원님껜 두말않고 돌려주세요.
그게 도리라는겁니다.
공지1,2,3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후중후님...여기 회원님들은 대부분 기다릴줄 아는 미덕을 가지신분들이고
이상한 떡고물을 바래서 지금까지 기다린건 아닙니다.
누가 지금껏 미루었나요?
누가 해명할 시간을 달라고 했나요?
누가 이렇고 저렇고 얘기를 길게 끌고 가나요?
참 애닯네요.
지금껏 차연구소에서 차분양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졌지만 이건처럼 요란한경우는 전에도 이후에도 없을겁니다.
우리 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해커가 장난을 해 아디가 다 날라갔단다. 믿기냐? "...아들왈..."아빠 장난해?"
'환불에 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문열어놓고 기다렸고 거기에 황산님까지 가세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만이 있으면 요구하라 했음에도 가만이 있다 후중후가 99년 타차 준대 하니까 너도나도 한다면'...
이게 바로 후.후님 현주소를 말하는겁니다. 사람들을 속물 취급하는데 아시나요? 글속에 후후님이 속물이라는게 보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알수있는 뻔한 차를 가지고 회원님들이 왜 망설였을까요? 첫공지에 기다려 달려고 간청한건 후.후님였습니다.
'최소 4월 말까지 분명한 의사를 밝히지 않는 분들'이라 규정하는 것도 얼마나 우스운지 압니까?
환불 신청은 1년이 아니라 2년뒤에라도 신청할수있어요. 차가 쓰레기면요.
황산님이 환불에 대한 글을 올릴때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무얼 더 바래서가 아니라 후.후님이 해명할때 까지 기다리는 쪽을 택한겁니다.
아직 까지도 해명은 고사하고 기다려라 기다려라만 얘기하며 gmail뒤에 숨어 있는데 이제 그만 나오시지요.
99타차인지, 88타차인지 관심없습니다.
아무리 차품이 좋다한들 이런 진흙탕에서 나온거라면 흙냄새가 날것같아 사양합니다.
어린애처럼 굴지마시고 아내분이나 자제분들 daum 아디로 들어와 얘기하시죠. 정말 내가 문제를 풀고,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겠다면 누구의 아디를 이용하던 차연구소에 들어오지 못했겠습니까? 뒤에 숨어서 카톡이 어쩌니 저쩌니...정말 ㅉㅉ소리 나옵니다.
카페지기님께 올립니다.
그동안 중간에서 이리도 저리도 못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소,,,부대낌이 없지 않았지만 전...운영자님들께 감정은 없습니다.
다음번에 이와같은 일이 생기면 회원편에 서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좀더 많이 기울였으면 합니다.
이번엔 다소 분양자 편에 서서 일을 처리하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화개장터가 잘 이루어졌듯이 앞으로도 잘 이루어질꺼라 생각합니다.
어떤 개선책을 내놓을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사람에게 달렸다 봅니다.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그사람은 그런사람밖에 안되는겁니다.
후.후.
차향너머님 이편저편 없습니다. 분명 해결하시라고 여러번 종용하였습니다. 본인이 안하시겠다는데 무슨소용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건 별외의 질문입니다.
지나왔으니까 하는말이지만 블테에 두번째 숙차 출처를 물어봐도 되나요?
난 그냥 예감이지만 그것 또한 후.후님 쪽에서 나온거라 생각이 됩니다.
왜냐구요? 다른차는 다 밝혔는데 그것만 어물쩡 넘어가서 입니다.
제입엔 향만 차이가 날뿐 두차가 오십보 백보였거든요.
답변 부탁합니다.
두번째 숙차는 부산에서 기부받은 숙전차로 저도 그 출처를 모릅니다. 받을 당시 무지로 되있어서 저도 무슨차 인지를 몰랐거든요. 단지 진기 13년정도 추정된다고만 들었습니다.
네. 충분히 알았습니다.
경위조사 끝난뒤에 결정하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빨리 신청해야 한다고 해서 이메일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환불 조치를 전달 해주십시오.
참 피곤타...ㅠㅠ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기준이 무엇인가요???
참 안스럽고 불쌍타...., 자존심도 없나?
누구에게 한 말 인가요?
ㅎㅈㅎ, 더 이상 숨지마시고 면팔립니다. 메일,쪽지보지도, 답도 해주지 않으면서, 참 말많네요. 두편 환불해줘요.
저는 이말도 저말도 안하고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후**님 이 추천하는 차라서 늦게 보고 특별 부탁 까지 해서 한편 구매했습니다. 후**님 결론이 쓸만한 차라고 결론을 내주시면 보관 할 것이고 후**님 스스로도 몹쓸 차라고 생각하신다면 이유 불문하고 전체 환불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ㅎ** 님이 그렇게 양심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동감입니다~~^^
참 부그럽습니다 차를 마시는 한 사람으로서~~ 다들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지 껌도 아닌데
차나 드시지요 마음으로 바다물을 퍼서 차한 잔 우립니다
자비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껌은 누가 씹는거죠? 아! 7572껌을 사기사기 씹는분을 말하는가 보군요.
차향너머님 7572가 무엇인지 100%로 확신할 수 없지만 ㅎㅎㅎ 누굴 씹고 벹을 생각도없습니다 그저 차를 마실 수 있기에 감사 할 뿐입니다 차나드세요~
차나 많이 드세요.
미관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차향너머님 말씀 중에 틀린말이 있습니까? 왜 배배꼬인 말로 차향너머님 심기를 건드리는지요? 그렇지 않아도 사기당하고 속상하신분한테 말이지요. 좋은 주먹 놔두고 손가락 운동하는지 모르겠네요 라니요? 폭행으로 일을 해결하라는 말인가요?
님, 차같지도 않는 차보다는 껌이 낫지요. 한쪽으로 치우침은 그렇지요. 물론 다름은 있겠지만, 차분양 받지 않으셨으면...., 조용히 계시는것도 미덕입니다.
메뚜기님 고생 많으시네요 고운 날 되세요~
위 춘첨님 같이 저도 늦게 부탁하여 받았기에 환불이나 교환 요청없이,
후중후님을 믿고 어떤차인지 후중후님의 차에대한 결과(특히 독특한 향)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운 날 수고가 많으시네요.
공지를 통하여 기다려 달라는 말을 제가 많이 오해 한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것은 마지막이 참 아름답지 못한 방법으로 마무리 되려고 하는 군요.
돈에 문제를 떠나 신뢰의 문제 였는데,....
그리고 기다리신 분들을 더 바라는 치졸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판매자를
다음 부터는 이런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공지를 통하여 불량 판매자로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99타차 준다니까 너도 나도 ...표현은 좀 그렇네요.
이번 사건 해결을 어찌 내려는고~? 추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기분은 나쁘네요.
누구는 말씀 안드렸다는데 떡고물 주구 그랬다는 말 제가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은 아니잖습니까?
(후중후 관련공지 2에 댓글 올렸었슴) 차가 싫으면 6개월이 아니라 1년이 지나서라도 교환또는 환불이 맞는것이 아닌지요?
말씀안드렸다는 뜻은 ..차에대한...불평 불만없이 ...구입한 저의책임이라는뜻으로 답을한걸 말씀드립니다...글을 아마도 읽으시는분들이 오해하게 썼나봅니다...글을 오해하시게쓴점 사과드리고 ...제생각은 제가 차를 그동안 오프에서 많이샀는데...온라인상으로 사게된 차에대해서 불평하고 싶지않을뿐아니라 차에대한 제의견으로는 이번 후중후님차 별탈없이 맛있게마셨기때문에 온라인상으로 감사의인사를 댓글로 말씀드렸습니다 .
이번 일을 쭉 지켜보면서, 대체적으로 후중후님께 호의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일부러 그랬겠냐?는 생각 때문입니다.
또한 후중후님께서 4월9일에 올리신 글 말미에
'금번 일의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 나름의 보응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단지 이 말만을 믿구요. 뭔가 대응책을 제시하지 않을까 하구요.
쪽지를 보내거나 이메일을 보내서
'환불해주세요'라고 야박하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요.
왜냐구요?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일텐데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서 환불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또 한번 더 염장지르는 것 처럼 생각이 되어서요.
매몰차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리고 기다려 달라는 그 말만을 믿구요.
그러다가, 후중후님 공지 3이 올라왔습니다. 조금 늦게 봤지요.
아 이제는 환불을 요청해야할 때가 되었나보다라고 생각하여 시간은 지나갔는데, 말미에 겨우 혹시나하고 댓글을 달았더랬습니다.
아뿔싸! 그 댓글 올린 것이 타차 하나 바라고 줄줄이 매달린 치졸한 인간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이거 무슨 일입니까?
소문 안좋은 차 사서
이거 어찌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다가.
매몰차게 환불해달라고 말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타차나 하나 더 구걸하는 인간이 되었네요.
참 기분 거시기 합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타차의 'ㅌ'도 들어 보지 못했구요.
타차 주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래저래 좋은 게 좋다고,
차를 판 사람의 마음도 좋지 않을텐데라고하며 그 사람을 생각해주다가
덴장!
뒤통수 확실하게 맞았습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요구하겠습니다.
환불해주세요.
ㅎㅎㅎ
저는 차를 구입하지 않아서 해당사항은 없지만,
내용을 읽고나니 참으로 기분 않 좋습니다.
저 후중후라는 분, 참으로 후안무치한 사람이네요.
안녕하십니까!
후중후님께 황인 7572 2편을 분양 받았던 역불군 입니다.
환불에 관련된 문제는 4월중 황산님의 쪽지를 받고 후중후님의 입장을 생각하여 왠만하면 그냥 보관하였다 먹자 생각했는데, 처음 받아서 시음하고 어제 또 시음해본 바 숙차 위주로 마신 경험(5년)으로 미뤄 마시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결론(차연구소의 토론도 일조하였음을 인정)을 얻어 부득이 환불 또는 교환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7년 추병량 숙전부터 2007년 맹해차창 7572정도의 숙차를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후중후님! 저는 개인적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절대 고의는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돈을 환불받는것 보다는 오히려 마시기에 부담스런 황인 두편은 반품을 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다른차로 교환하는것이 나을것으로 생각되지만, 후중후님께 판단은 맡기기로 하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5/25 메일 내용입니다.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어 본의아니게 상대 약점을 악용하여 공짜 차나 바라는 파렴치한 사람이 되어 당황스럽습니다. 메일을 읽지 않으셔서 여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