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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차연구소 공지 호중호님 관련 최종 공지
메뚜기 추천 0 조회 1,942 13.06.14 17:3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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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4 19:10

    첫댓글 후중후님께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모니카님과 메뚜기님께서 복사하여 보애주신 글들에 환불을 신청하며 감정섞인 투 글을 올렸더군요
    아묻든 차**머님은 그래서 제외시켰고'... 라고 글을 쓰시는데 무언가 착각을 너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일단 후중후님은 그 어떤 대단한 직위에 올라계셔 너는 되고 너는 안되고 결정할 위치에 있는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일차적으로 환불을 요구했을때 님이 답장하신게

    13년 3월 13일

    금번 분양의 것들이 일률적이지 못함은
    분양을 앞두고 미리 제 찻방에 옮겨둔 것들은 괜찮은데
    예상을 초월 추가의 분양으로 지난 겨울 매섭게 추운 뉴욕의

  • 13.06.14 19:11

    겨울 시맨트 바닥에서 추위에 떨던 것으로 ...

    그렇지만 따스한 한국의 봄날 아지랑이 고랑사이로 스치가는
    장마철을 지나면 지금은 조금 불편한 심해의 깊은 곳에서
    산 정상을 정복했을 때 마음처럼 즐거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보시어 아시겠지만 보이차가 추운 겨울 깡말라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 보습이 가해지면 깊은 잠에서 깨어난 7572
    기다려준 차향너머님께 즐거움을 드리리라 확신합니다.

    13년 3월 22일

    쪽지의 내용은 찻물 탕색이 너무 어둡고 맛이 탁하다 였습니다.
    그 두분께 이번 7572 포다시 투차량을 얼마나 넣으셨나 물으니
    한 분은 8g, 다른 한 분은 한 7g 넣으셨다 하시기에

  • 13.06.14 19:11

    한 조각 떼어내 거풍시킨 후 4g만 넣어 포다시간을 짧게 하세요
    했는데 답이 왔습니다. 맛이 좋다구요.
    제가 분양한 숙차는 발효가 느린 것으로 앞으로 계속 진행형
    입니다.
    차향너머님 차를 조금 떼어내 거풍 시킨후 다시 시음해 보세요
    그 차 제게 반납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원하시면 얼마든지 환불은 해드릴께요.

  • 13.06.15 09:43

    위에 두개의 쪽지는 후중후님과 주고받은것 중 내용들입니다.
    보시다시피 '기다려보자'라는 결정을 할만큼의 여유는 보이지요?

    그런데 메뚜기님이 다시 글을 올렸는데 본인은 그런 의도가 없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기분이 나빴습니다.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몇마디 했고 번잡한것 싫어해 정리하고자 환불 요구를 했습니다.
    어느 누가 자꾸만 회자되는 차를 마시고 싶겠습니까?
    까끌거리고 속이 더부룩한걸 거풍하면 나아진다 했는데 언제까지 거풍을 해야 할까요?

    다시 글의 시작으로 돌아가서...후중후님
    차를 분양하시는분은 차가 싫다 환불하고 싶다라고 하는 회원님껜 두말않고 돌려주세요.
    그게 도리라는겁니다.

  • 13.06.15 15:42

    공지1,2,3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후중후님...여기 회원님들은 대부분 기다릴줄 아는 미덕을 가지신분들이고
    이상한 떡고물을 바래서 지금까지 기다린건 아닙니다.
    누가 지금껏 미루었나요?
    누가 해명할 시간을 달라고 했나요?
    누가 이렇고 저렇고 얘기를 길게 끌고 가나요?

    참 애닯네요.
    지금껏 차연구소에서 차분양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졌지만 이건처럼 요란한경우는 전에도 이후에도 없을겁니다.

    우리 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해커가 장난을 해 아디가 다 날라갔단다. 믿기냐? "...아들왈..."아빠 장난해?"

  • 13.06.15 08:20

    '환불에 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문열어놓고 기다렸고 거기에 황산님까지 가세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만이 있으면 요구하라 했음에도 가만이 있다 후중후가 99년 타차 준대 하니까 너도나도 한다면'...
    이게 바로 후.후님 현주소를 말하는겁니다. 사람들을 속물 취급하는데 아시나요? 글속에 후후님이 속물이라는게 보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알수있는 뻔한 차를 가지고 회원님들이 왜 망설였을까요? 첫공지에 기다려 달려고 간청한건 후.후님였습니다.

  • 13.06.15 08:16

    '최소 4월 말까지 분명한 의사를 밝히지 않는 분들'이라 규정하는 것도 얼마나 우스운지 압니까?
    환불 신청은 1년이 아니라 2년뒤에라도 신청할수있어요. 차가 쓰레기면요.
    황산님이 환불에 대한 글을 올릴때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무얼 더 바래서가 아니라 후.후님이 해명할때 까지 기다리는 쪽을 택한겁니다.
    아직 까지도 해명은 고사하고 기다려라 기다려라만 얘기하며 gmail뒤에 숨어 있는데 이제 그만 나오시지요.
    99타차인지, 88타차인지 관심없습니다.

  • 13.06.15 15:39

    아무리 차품이 좋다한들 이런 진흙탕에서 나온거라면 흙냄새가 날것같아 사양합니다.
    어린애처럼 굴지마시고 아내분이나 자제분들 daum 아디로 들어와 얘기하시죠. 정말 내가 문제를 풀고,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겠다면 누구의 아디를 이용하던 차연구소에 들어오지 못했겠습니까? 뒤에 숨어서 카톡이 어쩌니 저쩌니...정말 ㅉㅉ소리 나옵니다.

  • 13.06.14 23:00

    카페지기님께 올립니다.
    그동안 중간에서 이리도 저리도 못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소,,,부대낌이 없지 않았지만 전...운영자님들께 감정은 없습니다.
    다음번에 이와같은 일이 생기면 회원편에 서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좀더 많이 기울였으면 합니다.
    이번엔 다소 분양자 편에 서서 일을 처리하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화개장터가 잘 이루어졌듯이 앞으로도 잘 이루어질꺼라 생각합니다.
    어떤 개선책을 내놓을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사람에게 달렸다 봅니다.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그사람은 그런사람밖에 안되는겁니다.
    후.후.

  • 작성자 13.06.14 23:00

    차향너머님 이편저편 없습니다. 분명 해결하시라고 여러번 종용하였습니다. 본인이 안하시겠다는데 무슨소용이 있습니까?

  • 13.06.14 23:04

    그리고 이건 별외의 질문입니다.
    지나왔으니까 하는말이지만 블테에 두번째 숙차 출처를 물어봐도 되나요?
    난 그냥 예감이지만 그것 또한 후.후님 쪽에서 나온거라 생각이 됩니다.
    왜냐구요? 다른차는 다 밝혔는데 그것만 어물쩡 넘어가서 입니다.
    제입엔 향만 차이가 날뿐 두차가 오십보 백보였거든요.
    답변 부탁합니다.

  • 작성자 13.06.14 23:06

    두번째 숙차는 부산에서 기부받은 숙전차로 저도 그 출처를 모릅니다. 받을 당시 무지로 되있어서 저도 무슨차 인지를 몰랐거든요. 단지 진기 13년정도 추정된다고만 들었습니다.

  • 13.06.14 23:25

    네. 충분히 알았습니다.

  • 13.06.14 21:05

    경위조사 끝난뒤에 결정하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빨리 신청해야 한다고 해서 이메일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환불 조치를 전달 해주십시오.

  • 13.06.14 21:46

    참 피곤타...ㅠㅠ

  • 13.06.14 21:55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기준이 무엇인가요???

  • 13.06.14 21:56

    참 안스럽고 불쌍타...., 자존심도 없나?

  • 13.06.14 22:52

    누구에게 한 말 인가요?

  • 13.06.16 19:44

    ㅎㅈㅎ, 더 이상 숨지마시고 면팔립니다. 메일,쪽지보지도, 답도 해주지 않으면서, 참 말많네요. 두편 환불해줘요.

  • 13.06.15 10:15

    저는 이말도 저말도 안하고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후**님 이 추천하는 차라서 늦게 보고 특별 부탁 까지 해서 한편 구매했습니다. 후**님 결론이 쓸만한 차라고 결론을 내주시면 보관 할 것이고 후**님 스스로도 몹쓸 차라고 생각하신다면 이유 불문하고 전체 환불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ㅎ** 님이 그렇게 양심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 13.06.16 16:16

    동감입니다~~^^

  • 13.06.15 10:32

    참 부그럽습니다 차를 마시는 한 사람으로서~~ 다들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지 껌도 아닌데
    차나 드시지요 마음으로 바다물을 퍼서 차한 잔 우립니다
    자비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 13.06.16 10:59

    껌은 누가 씹는거죠? 아! 7572껌을 사기사기 씹는분을 말하는가 보군요.

  • 13.06.16 12:42

    차향너머님 7572가 무엇인지 100%로 확신할 수 없지만 ㅎㅎㅎ 누굴 씹고 벹을 생각도없습니다 그저 차를 마실 수 있기에 감사 할 뿐입니다 차나드세요~

  • 13.06.16 12:44

    차나 많이 드세요.

  • 13.06.16 12:47

    미관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차향너머님 말씀 중에 틀린말이 있습니까? 왜 배배꼬인 말로 차향너머님 심기를 건드리는지요? 그렇지 않아도 사기당하고 속상하신분한테 말이지요. 좋은 주먹 놔두고 손가락 운동하는지 모르겠네요 라니요? 폭행으로 일을 해결하라는 말인가요?

  • 13.06.17 16:14

    님, 차같지도 않는 차보다는 껌이 낫지요. 한쪽으로 치우침은 그렇지요. 물론 다름은 있겠지만, 차분양 받지 않으셨으면...., 조용히 계시는것도 미덕입니다.

  • 13.06.15 10:33

    메뚜기님 고생 많으시네요 고운 날 되세요~

  • 13.06.15 16:34

    위 춘첨님 같이 저도 늦게 부탁하여 받았기에 환불이나 교환 요청없이,
    후중후님을 믿고 어떤차인지 후중후님의 차에대한 결과(특히 독특한 향)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06.15 16:40

    더운 날 수고가 많으시네요.

    공지를 통하여 기다려 달라는 말을 제가 많이 오해 한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것은 마지막이 참 아름답지 못한 방법으로 마무리 되려고 하는 군요.

    돈에 문제를 떠나 신뢰의 문제 였는데,....

    그리고 기다리신 분들을 더 바라는 치졸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판매자를

    다음 부터는 이런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공지를 통하여 불량 판매자로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 13.06.15 16:42

    99타차 준다니까 너도 나도 ...표현은 좀 그렇네요.
    이번 사건 해결을 어찌 내려는고~? 추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기분은 나쁘네요.
    누구는 말씀 안드렸다는데 떡고물 주구 그랬다는 말 제가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은 아니잖습니까?
    (후중후 관련공지 2에 댓글 올렸었슴) 차가 싫으면 6개월이 아니라 1년이 지나서라도 교환또는 환불이 맞는것이 아닌지요?

  • 13.06.15 17:27

    말씀안드렸다는 뜻은 ..차에대한...불평 불만없이 ...구입한 저의책임이라는뜻으로 답을한걸 말씀드립니다...글을 아마도 읽으시는분들이 오해하게 썼나봅니다...글을 오해하시게쓴점 사과드리고 ...제생각은 제가 차를 그동안 오프에서 많이샀는데...온라인상으로 사게된 차에대해서 불평하고 싶지않을뿐아니라 차에대한 제의견으로는 이번 후중후님차 별탈없이 맛있게마셨기때문에 온라인상으로 감사의인사를 댓글로 말씀드렸습니다 .

  • 13.06.15 17:51

    이번 일을 쭉 지켜보면서, 대체적으로 후중후님께 호의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일부러 그랬겠냐?는 생각 때문입니다.

    또한 후중후님께서 4월9일에 올리신 글 말미에
    '금번 일의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 나름의 보응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단지 이 말만을 믿구요. 뭔가 대응책을 제시하지 않을까 하구요.
    쪽지를 보내거나 이메일을 보내서
    '환불해주세요'라고 야박하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요.

  • 13.06.15 17:44

    왜냐구요?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일텐데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서 환불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또 한번 더 염장지르는 것 처럼 생각이 되어서요.
    매몰차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리고 기다려 달라는 그 말만을 믿구요.

    그러다가, 후중후님 공지 3이 올라왔습니다. 조금 늦게 봤지요.
    아 이제는 환불을 요청해야할 때가 되었나보다라고 생각하여 시간은 지나갔는데, 말미에 겨우 혹시나하고 댓글을 달았더랬습니다.
    아뿔싸! 그 댓글 올린 것이 타차 하나 바라고 줄줄이 매달린 치졸한 인간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이거 무슨 일입니까?

  • 13.06.15 17:47

    소문 안좋은 차 사서
    이거 어찌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다가.
    매몰차게 환불해달라고 말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타차나 하나 더 구걸하는 인간이 되었네요.
    참 기분 거시기 합니다.

  • 13.06.15 17:50

    저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타차의 'ㅌ'도 들어 보지 못했구요.
    타차 주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래저래 좋은 게 좋다고,
    차를 판 사람의 마음도 좋지 않을텐데라고하며 그 사람을 생각해주다가
    덴장!
    뒤통수 확실하게 맞았습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요구하겠습니다.

    환불해주세요.

  • 13.06.16 00:43

    ㅎㅎㅎ

  • 13.06.16 17:34

    저는 차를 구입하지 않아서 해당사항은 없지만,
    내용을 읽고나니 참으로 기분 않 좋습니다.

    저 후중후라는 분, 참으로 후안무치한 사람이네요.

  • 13.06.17 12:33

    안녕하십니까!
    후중후님께 황인 7572 2편을 분양 받았던 역불군 입니다.
    환불에 관련된 문제는 4월중 황산님의 쪽지를 받고 후중후님의 입장을 생각하여 왠만하면 그냥 보관하였다 먹자 생각했는데, 처음 받아서 시음하고 어제 또 시음해본 바 숙차 위주로 마신 경험(5년)으로 미뤄 마시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결론(차연구소의 토론도 일조하였음을 인정)을 얻어 부득이 환불 또는 교환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7년 추병량 숙전부터 2007년 맹해차창 7572정도의 숙차를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후중후님! 저는 개인적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 13.06.17 12:33

    절대 고의는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돈을 환불받는것 보다는 오히려 마시기에 부담스런 황인 두편은 반품을 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다른차로 교환하는것이 나을것으로 생각되지만, 후중후님께 판단은 맡기기로 하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5/25 메일 내용입니다.

  • 13.06.17 12:35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어 본의아니게 상대 약점을 악용하여 공짜 차나 바라는 파렴치한 사람이 되어 당황스럽습니다. 메일을 읽지 않으셔서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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