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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그
05~06 정규1위+챔프우승= 통합우승(꼴찌팀이엇던흥국 김연경오자마자 1등모자라 통우) 챔프,정규MVP
06~07 정규1위+챔프우승= 통합우승 챔프,정규MVP
07~08 정규1위+챔프준우승 정규MVP
08~09 정규3위+챔프우승 챔프MVP
11 코보컵우승 김연경MVP
일본리그
09~10 정규1위+챔프준우승
10~11 정규1위+챔프우승 / 김연경 MVP
터키리그
11~12 터키리그 전승우승
챔피언스리그
11~12 우승 MVP 득점왕
빅토리아 라바(챔스 준우승팀 주장) :
우리는 우승을 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김연경 같은 선수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챔스중계진 :
한국, 일본, 터키를 넘어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점령했다
나즈 아이데미르 :
배구의 여신이라 불리던 소콜로바를 이미 넘어서고 있다...
아우리 크루즈(이태리리그 MVP출신 선수) :
김연경과 같이 뛸수도 있다는 것에 흥분이 된다..
터키배구매거진 여론조사 :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압도적인 1위...
독일국대감독 :
최고이다, 정말로 최고이다!...
브라질국대감독 :
김연경은 세계최고의 공격수이다, 적당히만 올려줘라 그녀가 다 알아서 처리할것이다
세르비아 대표팀의 조란 테르지치 감독 "김연경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축구로치면 한국에서 메시가 나온거고
야구로치면 한국에서 렌디존슨이 나온거고
수영으로치면 한국에서 올림픽 8관왕급이고
골프로치면 LPGA 시즌 전승급
김연경 선수가 원래는 수비전문선수였댔나? 암튼 그래서
수비, 공격 둘 다 완벽한 선수라고 함ㅋㅋ
진짜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배구천재..
이루기 힘든 모든걸 다 이뤘는데 나이가 24
퍼온 글입니다.
2012년 7월19일 현재
회원수 646명
하루 방문자수 170명
이 동호인 카페는 어떤 종류의 카페일까요? 조기축구동호회의 카페? 지역소모임의 카페?
아닙니다. 이 동호회 카페는 전세계 배구인들이 주목하는 슈퍼스타 김연경 선수의 카페입니다.
김연경 선수의 팬카페인 저희가 김연경 선수의 세계적 위상에 비해 너무나 작은 저희 규모를 일일이 설명한 이유는
저희가 김연경 선수를 지키기엔
너무나도 미약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힘이 없기 때문에..
그러기에....
너무나도 속상하기 때문입니다..
천재..그리고 혹사..
2005년 흥국은 꼴찌쟁탈전이라는 의혹을 받으면서까지 김연경의 1차 지명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5~2009년까지 흥국은 여자배구단 창립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김연경 선수의 선수생활에 치명적인 세번의 무릎수술을 담보로 말이죠...
(많은 한국 선수들이 한국프로배구단의 혹사로 인한 부상과 무릎수술로 인해 점프력의 하강,
경기력 저하로 제대로 꽃을 피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중에서도 무릎수술은 평생을 안고 가야하는 짐이 되죠.)
2008년..
다른 종목의 모든 선수들의 꿈이자 배구선수들 역시 인생에서
한번 꼭 출전해 보고 싶은 그곳...
올림픽....
우리나라 선수들은 올림픽 진출권 획득에 실패합니다.
그때에도 김연경 선수는 수술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오히려
대한민국에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임대..그리고 비상..
09년 혹독한 국내에서의 4년을 뛴 김연경은 드디어 해외로 진출하게 됩니다.
이미 그랑프리와 세계선수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김연경 선수는
유럽명문팀에서도 오퍼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 역시 세계배구의 중심인 유럽으로 가길 갈망합니다.
이에 앞서 김연경 선수는 생활방식과 음식등 적응하기 쉬우면서 한국보다 프로리그 수준이 높은 일본을 거쳐
유럽으로 진출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흥국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프로리그 중하위권팀인 JT마블러스에 임대됩니다.
입단 첫해, 김연경은 맹활약을 펼치고 25연승을 일궈내며 일약 JT마블러스 태풍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김연경이 빠진 흥국은 옛 영광을 뒤로 한채 중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해외진출 이후부터 김연경은 부상을 당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닉하게도...
유럽.. 그리고 MVP..
흥국이 품기엔 김연경 선수는 너무나도 큰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는 유럽리그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현재 유럽배구의 중심인 터키리그.. 그 중심에 있는 페네르바체에 말이죠..
(여기서 잠깐! 배구에는 각각의 포지션으로
공을 올려주고 전체 공격의 조율을 담당하는 세터,
중앙에서 블로킹을 전담하고 공격을 담당하는 미들블로커,
공격만을 전문으로 하는 라이트공격수,
공격한 공을 받아내는 수비 전담의 리베로,
공격과 리시브까지 받아내는 아웃사이더 히터로 나뉩니다.)
김연경은 아웃사이더 히터로 그 당시 페네르바체에는 배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러시아의 류보프 소콜로바가 이미 있었고,
공격뿐만 아니라 강력한 서브와 엄청난 수비력을 지닌 배구계의 살림꾼이자 천재 미국의 톰 로건이
영입된 상태에 있었습니다. 둘다 아웃사이더 히터로써 3명중 한명은 벤치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외팬들은 페네르바체의 이 영입이 엄청난 인적자원낭비라고 비난을 했고,
유럽에서 입증되지 않은 아시아 선수 김연경이 벤치에 주로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국내배구팬들은 두 거장 사이에서 김연경선수가 빛을 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리그가 시작되고 김연경선수는 두 선수를 압도하는 활약을 펼치며,
톰로건과 소콜로바는 번갈아 벤치를 지키게 되고 오히려 국내팬들은 제발 김연경 선수를 쉬게 해달라고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배구선수들의 또 하나의 꿈
유럽 챔피언스 결승전...
유로스포트의 중계진은 김연경을 향해 끊임없이 "Absolutely brilliant"를 연발했습니다..
대회 MVP에 대해 논할 때는 'MVP is KIM, It has to be(MVP는 반드시 김연경이어야 한다)'
라는 표현으로 김연경을 극찬했으며...
또한 'Naz to Kim, Point Fenerbahce'(세터 나즈가 김연경에게 토스를 올리면 팀의
득점으로 연결된다)라는 표현으로 김연경선수의 팀에서의 존재감을 표현했습니다...
김연경은 명실상부 페네르바체의 에이스였습니다...
백어택에서 페인트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터뜨리는 공격의 다양성과 정확성은 놀라울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챔스 우승을 위한 마지막 포인트..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미들블로커 파비아나의 생애 첫 백토스를 받은
김연경선수의 완벽한 스파이크가 페네르바체에게 챔피언스 우승 트로피를 안깁니다.
(우승후 연경 인터뷰 “파비아나의 백토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공을 내게 넘겨줄 줄 몰랐다.
경기가 끝난 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 보니 ‘당연히 네가 끝내야 하는 공이었다.
오늘부로 너의 팬이 됐다’고 말해 주더라.")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김연경 선수는 득점 공격 서브에서 각각 1위의 성적을 내지만
1명에게 두개 초과의 상을 주지 않는다는 관례상 김연경선수는 그해 챔스 MVP와 득점상을 받게 됩니다.
아시아인 최초로 그것도 유럽진출 첫해에 말이죠..
(여기서 잠깐! 페네르바체는 이것이 챔스 첫 우승입니다. 이미 터키리그 3연패로 유럽절대강자로 부상한
페네르바체는 엄청나게 유럽의 정상 챔스의 우승을 갈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죠.
위에서 말한 류보프 소콜로바는 물론 세계 제1의 세터 포퐝이나 배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로 추앙받는
에카테리나 가모바까지 끌어들였지만.. 우승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김연경은 페네르바체 뿐만 아니라 터키의 영웅으로 엄청난 환대를 받으며 각종 티비쇼와
행사장에 참여하게 되고, 터키인들은 김연경이 등장할때 "KIM! KIM! KIM!"을 연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국내티비의 중계불방으로 김연경의 유럽과 터키에서의 모든 경기를 인터넷의
저화질의 동영상으로 접하게 됩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도 포함해서 말이죠..
국가대표.. 그리고 올림픽..
전세계 배구의 아이콘이 된 김연경은 쉴새도 없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어렸을 적부터 현재까지..
국내리그에 있을때부터 해외리그에서 독보적인 선수가 된 지금까지..
국내프로리그 구단들이 국대차출에 불성실히 임할때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그 시절이나, 체력적으로 고갈된 어떤때에도,
김연경 선수는 언제나 국가대표팀에 묵묵히 대한민국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실질적으로 한국보다 실력면에서 세계배구의 정치력에서도 앞서는
일본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드디어 8년만에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본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 역시 중계무산으로 볼 수 없었지만 말이죠...
이는 김연경 선수의 최초의 올림픽참가입니다.
김연경 선수는 국민들에게 꼭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흥국.. 그리고 로컬룰..
페네르바체에 진출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흥국이 김연경 선수의 부모님께 "김연경선수와 흥국"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내라고 말이죠..
페네르바체에서 받는 연봉 세금 제한 금액 총 6억6천만여원..
그 6억6천만여원 중에.. 1억6천만을 기부금을 내라고 강요합니다. 그리고 황당해 하는 부모님께
그럼 6천만원으로 깎아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페네르바체에서의 계약이 끝나고 침체된 흥국을 되살리기 위해
국내복귀를 시도하나 김연경 선수의 반대에 의해 좌절되고 맙니다.
하지만 흥국은 앞으로도 위와 같은 계약이 인정되는 한 김연경 선수의 국내복귀를
계속적으로 시도할 것이고, 한 개인으로서 김연경 선수의 앞으로의 시련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후, 흥국은 김연경 선수의 의사없이 독단적으로
아제르바이잔 팀과 계약을 추진하려 했지만,
김연경 선수의 반발로 무마되게 됩니다.
또한,해외진출시 에이전시를 불허하고 그렇다면 스스로 에이전시 역할을 해야 할 흥국은
김연경 선수의 통역과 해외에서의 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에 김연경 선수는 해외진출 초반 의사소통과 여러가지 문제로 고생을 겪게 됩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선수가 프로리그 진출시 한 팀에 6년이라는 권한을 줘버립니다.
배구선수들.. 그들의 10~15년의 선수생활중에 6년은...
그리고 순수하게 스포츠에 전념해야 할 스포츠선수로서 권리방어를 위해
꼭 필요한 전문적 법적대리인 역할의 에이전시를 불허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배구의 로컬룰입니다..
구단이 선수를 노예처럼 독점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전근대적인 로컬룰..
흥국은 김연경 선수를 이 로컬룰을 핑계로 임대효과를 누리며 또한 그 임대효과에도 불구하고
남은 2년은 어떻게든 흥국에서 뛰어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과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흥국은 김연경선수가 은퇴하는 그날까지 자신들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길 바라는 걸까요?
법적으로 2012년 흥국과의 6년 계약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흥국은 김연경선수를 선수임의탈퇴라는 최악의 경우 무소속으로 1년을 방치하게 하는
무리한 수를 두게 됩니다.
현재 세계여자배구계에서 최고의 대우와 연봉을 받고,
미래가 보장된 선수이자, 최고의 슈퍼스타를...
그 이전에 흥국의 우승을 위해 부상을 감수하면서..
실제로 부상을 당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던 선수를..
모든 국가대표경기에 성실히 임하며, 대한민국을 너무나도 사랑한 그녀를..
이제 공은 배구협회의 해외이적동의서 발급의 유무로 넘어갔습니다.
김연경.. 천재들.. 그리고 대한민국....
[출처:다음 일반스포츠 토론게시판 작성자:어린종달새삼촌]
이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가진 거라고는 사람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이 나라에서..
실제적인 스포츠 역사라고는 전쟁과 빈곤으로부터 벗어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40년이란 짧은 기간밖에 안되는
이 나라에서..
가끔 납득이 안 되는 스포츠 천재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카타르시스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일제의 탄압속에서 금메달의 기쁨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던 손기정 선수.....
차범근 선수는 독일진출 당시 조국을 버린다, 한창 발전해야할 국내리그를 외면한다,
국내축구기술을 해외에 퍼트린다며 많은 반대와 협회,정치권,학교,심지어 고향에서까지 수 많은
압력이 있었지만, 결국 모든 걸 이겨내고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었으며,
양궁 선수들은 세계각국의 한국에 불리한 룰로 바꾸는 견제를 받으면서도 메달을 휩쓰는 감동을 전해주었고,
쇼트트랙 선수들은 오히려 국내 파벌문제를 등에 지고 올림픽에서 선전하였으며,
핸드볼의 윤경신 선수는 유럽에서의 엄청난 활약이 나중에서야 한국에 알려져 안타까웠으며,
여자핸드볼의 여전사들은 국내의 무관심과 구단해체의 아픔속에서 눈물의 은메달로 대한민국을 울음바다로 만들었고,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는 국내빙상연맹의 이상한 행정처리와 세계빙상연맹을 장악한 일본의 야비한
견제를 받았으나, 벤쿠버에서 세계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을 감동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이들을 제대로 품을 그릇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유럽진출 첫해 챔스 MVP와 득점을 거머쥐고 세계에서 독보적인 선수가 된 김연경선수는 개인과 클럽의 싸움에서 져
흥국에 의해 1년동안 무소속으로 방치되어 선수로서 치명적인 아픔을 겪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최악의 상황에선 앞으로도 쓰여질 수도 있는 시나리오...
이제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천재 김연경 선수를
위와 같은 고난과 역경의 드라마 주연으로서 세계에 세울려고 합니다....
호소.. 그리고 소망..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터키와 일본 그리고 전세계 배구팬들중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김연경 선수..
하지만 국내에선 너무나도 작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힘이 너무 작기에..
너무나도 약하기에..
김연경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없기에..
이러한 모든 것을 드러내고 여러분들께 간곡히 도움을 청합니다..
우리의 바람은..
"김연경 선수를 언론에서 왜곡해서 찬양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없는 사실로 치장해달라는 소리도 아닙니다.
제발 있는 그대로 우리 김연경 선수를 봐달라는 겁니다."
"김연경 선수가 본인의 길을 스스로 결정하고 걸어가도록 놓아달라는 겁니다."
"김연경 선수가 자신의 노력만큼 삶의 풍요를 누리게 해달라는 겁니다."
"김연경 선수가 자기가 가진 능력만큼 세상에서 꽃을 피우게 내버려 두라는 겁니다."
김연경 선수와 국가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비행기를 타자마자
누구의 부탁인지 언론에서는 올림픽의 성적과 그 외 모든 책임을 김연경에게 떠넘기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분쟁으로.. 문제의 장기화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단체와 개인의 싸움..
그리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외로운 그 개인은 점점 더 불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또 동참하기를 고대합니다.
힘없는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길 바라며..
한 선수로서..
한 인간으로서..
김연경 선수가 언제나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김연경 공식다음카페일동 드림..
http://cafe.daum.net/YeonKoungfighting
이 글은 동의없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동영상이나 이미지등을 한꺼번에 편하게 퍼가실수 있도록
저희 공식다음카페 "보도자료 게시판"에 이 글의 소스코드를 올려놨습니다.
소스코드 전체를 복사하셔서 글을 쓰실 때 HTML 체크하시고 붙여넣기하면 동영상 이미지 전부
한번에 쓰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원본링크는
입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링크를 달아주세요. 트위터,페이스북,싸이월드,블로그등등 말이죠.
알려지지 않는 진실은 결코 거짓을 이길 수 없습니다.
김연경선수 이적동의서 발급 전혀 문제없다. 김연경 선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입니다.
꼭 읽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시면 관심글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volley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711152729142
임태희 대한배구협회장 트위터 입니다. 이적동의서발급 요청글 부탁드립니다.
http://twitter.com/#!/yimtaehee
http://www.kva.or.kr/korean/viewforum.php?f=110
대한배구협회 게시판입니다. 회원가입하시고 이적동의서 발급요청글 올려봅시다.
도움이 되지 못할수도 있지만 할수있는데 까지는 해봐야지요.
나쁜 말은 피해주시고, 팬들이 기원하고 있다는걸 알려줍시다.
http://twitter.com/#!/fivbvolleyball
국제배구연맹 트위터 입니다.
김연경 이적난항 누구의 잘못인가? 투표참여 링크.
김연경 선수 아고라 청원방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