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Alvin
Toffler'제3의 물결', '부의 미래'저자)명언
1.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다.
2. 사는 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
3. 지식은 권력의 가장 민주적인 원천이다.
4. 자신만의 전략을 갖지 못하면 당신은 다른 누군가가 짠 전략의
부분이
되고 만다.
5.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변화는 삶 그 자체이다.
6. 생존의 첫번째 룰은 분명하다.
어제의 성공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7. 변화란 미래가 우리의 삶에 침입하는 과정이다.
8.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9. 이윤은 소시지와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가장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찬탄(讚歎)을 받는다.
10. 다음 대폭발은 유전학과 컴퓨터가 결합하면서 올 것이다. 즉 생물학적
물질들이 반도체와
같이 기능하는 유기 컴퓨터를 말한다.
11.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이 모든 생산수단을 지배하게 되며 이에
대비한
후세 교육 없이는
어느 나라든 생존하기 어렵다.
12. 욕망을 채우려하기 보다는 줄임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라.
13.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고 새 것을 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14. 경제적인 부는 지식의 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
15. 지구촌은 강자와 약자 대신 빠른 자와 느린 자로 구분될 것이고
빠른 자는
승리하고 느리 자는
패배한다.
16.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17. 한국의 학교들은 학생들이 21세기의
24시간 유연한 작업체제보다는 사라져
가는 산업 체제의
시스템에 알맞도록 짜여진 어긋난 교육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18. 배우는 것은 강을 저어 오름과 같다. 전진하지 못함이 바로 후퇴하는 것이다.
19. 현명한 사람과 한번의 대화가 10년의 공부보다 낫다.
20. 미래의 충격은 너무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변화에 시달림으로써
개개인에게
유발되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스트레스와 방향감각 상실입니다.
21. 미래는 언제나 너무 빨리, 잘못된
순서로 온다.
22. 변화는 비선형적이며 뒤로도,
앞으로도, 옆으로도 갈 수 있다.
23. 정상인의 정의 중 하나는 비현실과 현실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조만간
우리는 이 말을
새로 정의해야 할 것이다.
24. 부모 노릇은 가장 커다란 아마추어들의 보호구역으로 남아 있다.
25. 작은 일을 하는 동안 큰 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작은 일들이
바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26. 테크놀로지는 스스로를 먹여 살린다. 테크놀로지는 더 많은 테크놀로지를
가능케 한다.
27.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상상하는 것이다.
28. 미래 사회가 정보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할 때 가장 앞서갈 나라는
최고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통신 수단을 보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29. 사회는 그저 인식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감성적미며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가진 사람들이 가진
모든 재주를 필요로 한다.
30. 변화의 속도는 변화의 방향과는 별개의 의미를 가지며, 때로는 더 중요하다.
31. 일류기업이 과거에 성공을 거두는데 도움을 주었던 제품, 프로세스,
조직 형태가 이제는 파멸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생존 기업이
되려면 제 1법칙은 뚜렷해진다. 즉 과거의 성공을 미래의 가장 위험한 요소로
파악하여야 한다.
32. 현대 세계는 구식 대기업에게는 변덕스럽고 적대적인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