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동네 이름이 샤모니 다
오래전 산악 말톤 하던시절에
샤모니 란 곳을 알게되였고
전 세계 산악 말톤 선수 들 이
꼭 한번 이라도 뛰고 싶었던 이곳
나도 언젠가 갈꼬야. 가고말거야.
선수 로 뛰진 못해도
샤모니 란 곳에 가고싶어 갈망 하던 시절
여행사 상품중 관광 으론
언제든지 갈수 있었지만
그 쪽은 아니기에
백패킹 팀 이 있어 합류 하게 되였다
년대별이 다양 하지만
70세 인 우린 최고령자
32세 인 막내
25명 이 출발
이틀을 진행 후 자연스레 이원화 된다
젊은이 들은 영상 찍느라 많은 시간 필요 하므루
아침 출발 할땐 같이 .
텐트 촌엔 늦게 들어오고
결국엔
5일째 되는날 하루 휴식 하기로
드론 팀들은 젊은이 들뿐
남편과 오랫만에 길 을 나섰기에
나에게
이번 여행 중심 은
그리 오고싶었던 샤모니 엘
길동 이랑 함께 했음 에
다리 힘 있을때 부지런히 한번이라도 더!
산 엘 오르길.
다음 백패킹 은 이태리 돌로미테!
지리산 백패킹 으로
골골이 다니던 그때 시절이 있어
몽블랑 둘레길 도 잘 걸을수 있었고
울 나라 가 최고지 요
첫댓글 멋진곳을 다녀오셨네요~~
네
잘 댕겨왔네요
한가지 아쉽다면 산 길 걷다가
여기서 그냥 텐트치고 쉬자!
아니 일박 하고 낼 떠나자!
그걸 못 하는게 ㅡㅡㅡㅡ
25명 단체 팀 이니
갠 행동 안됨.
정해진 텐트촌 이 있으니
것도 봄에 예약 해 둔거라네요
“2017“ 몽블랑이 그립네요ㅠ
그리울만 하쥬
다시 또 걷고 싶은길 맞쥬?
사진과 글이 현장을 대신해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