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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원없이 타보았으니 슬슬 곁눈질을 하다가 득뎀을한 본격 비박용 탠트 한동 이 들어오고 요건 좁 고급형으로 비가 쏱아저도 괸찬은 집 한동 1인용
그다음 자주 다니는 카페에서 여름에 68.000 원하던 탠트를 구경만하였는데 오잉 @_@ 17.000 원에 공동구매가 올라와서리 안하면 후회할거같아서 양문으로 출입이 가능하고 모기장에 이중문까지 요건 내 손자와 한강변에서 김밥하고 치킨 시켜먹으면서 놀이용으로 또 한동 득뎀
혼자보기 아까워서리 아라님에게도 충동질하여 아라님도 한동 구하고 ㅎㅎㅎ
그리고 탠트는 집에 3개있으나 죄다 허접한거뿐이지만 지난번 대륭산에서 검증해보니 가을까지는 그런대로 쓸만하다는생각 그러나 겨울철에는 좀 약한것이문제
하여 또 노래를 불러대고있으니까 요번에는 미 군용 칭랑커버가
그다음 자충매트 보통 10만 단위에서 4~5만원수준이니 눈에 불을켜고 저렴한것을 찾아써핑을 하였더니 휴대하기는 좀 크지만 ... 뭐 발포매트를 가지고 다닌다 생각하면 별 문제가 안되고 보통 3~5 cm 두께가 가보통인데 요것은 무려 두께가 8cm 나되어 나에 60kg 수준을 충분히 받처준다는 ^^ 사실 그런대 미친 자충매트 공동구매 요런게 보이기에 들어가봤더니 흐흐흐 득뎀 ~ !
우리집은 구형 주택이라 따스하게 온도를 올린다면 월 연료비가 끔찍하여 항상 썰렁한 온도로 유지하는데 요 자충매트를 바각에 깔고 실험해보니 아주 물건입니다 체온을 반사해주어 괸찬다는 .
그다음 에전에 미치도록 등산 다닐때 쓰던 배낭 등산화 아이젠 버너 코팰 등등 버리지안고 놔두기를 잘했지 안그러면 죄다 새로 장만해야할거구만
뭐 고급을 선호하는 사람에 10분에 1도 안되지만 나름 요것만으로도 지장이 없으니까 올겨울 비박을 가서 실험ㅎ해야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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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