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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비성경적인 로마 카톨릭(이단 중의 이단)의 유산이라는 것을 아는가?
🔯 참고 자료
🔹예전에는 목회를 미처 몰랐다.
🔹바울은 담임목사 청빙에 부결이 되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곤경에 처한 교회의 증상들.
✔ 대한 예수교 장로교 합동측(사당동)은, 제 84회 총회에서, 사순절이 비성경적이므로, 사순절을 지키지 말 것을 결의하였다.
왜 합동교단은, 사순절을 비성경적이라고 하였는가? 먼저 사순절이란 부활절 전날 밤까지, 40일 동안 이어지는, 로마 카톨릭(이단 중의 이단)이 정한, 예수님의 수난 기간을 기념하는 행사 절기이다.
로마 카톨릭은, 성도들로 하여금 금식을 권장하고, 음식을 제한하는 것을 기념했다. 그러나 고난주간 특히 마지막 금요일에는 완전히 고기를 먹는 것을 금했지만 이것을 위해서, 사육제를 하고, 고기를 많이 먹은 후에, 점차로 고기 먹는 양을 줄여 갔다.
✔ 사실 고기를 먹는 것을 금하기 위해서, 고난 주간 마지막 금요일을, 이렇게 금식하는 것으로 정했다. 오히려 사육제는 고기를 많이 먹기 위해서, 만들어진 날로 변질 된 것이다.
이러한 비성경적인 절기를 종교 개혁자들이 성경을 연구한 결과, 아주 잘못된 절기라는 것을 알고서, 완전히 폐지를 했다.
특별히 존 칼빈은, 종교 개혁은 사순절이 미신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공로를 세우며,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께 예배가 된다고 주장하고, 실행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폐지하였다(기독교 강요 IV. 12).
칼빈은 사순절 기간에 금식을 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의 행위이며,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과 신자들에게 훨씬 더좋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교회는, 금식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만든다. 고난주간에 금식하는 날을 만들어서, 모든 성도들에게 금식하라고 한다.
사순절 기간에 금식을 하는 것을, 마치 의무인 것으로 알고서, 엄격하게 지키도록 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금식이 아니다.
마음의 변화가 없이 금식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다. 육체적인 금식을 열심히 강조하고 지키면, 오히려 교만해 지고, 거짓되고, 사사로운 생각으로 부패된 신앙을 드러내고 만다.
✔ 우리가 사순절을 지키면 안되는 이유는, 단지 종교 개혁자들의 가르침만이 아니다. 사순절을 지키는 것이, 마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으로, 착각을 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예배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만을,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다. 삼위 가운데 어떤 한 위만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예수님의 모범된 삶을 따르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연례적으로 행하는 이러한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교훈이 아니다.
✔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성찬을 기념하라고만 하셨다. 다른 것을 기념하라고 하신 적이, 단 하나도 없다.
로마 카톨릭이 예수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눈으로 보고 믿으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 그림이, 예수님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
✔ 라틴어로 성경을 읽고 설교르 하는 예배는, 일반 사람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림을 그려서 그림을 보고, 믿음을 일으키라고 한 것이다.
✔✔ 하지만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종교 개혁을 통해서, 기독교는 성화(예수님과 관련된 그림)를 미신으로 규정했다. 예배당에 이러한 그림들이 붙여 있는 것을, 결코 허락을 하지 않았다.
✔ 하지만 로마 카톨릭은, 그림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믿음을 가지는 것이, 믿음이 없는 것보다 더 낫다고 가르쳤다. 하지만 성경과 다른, 거짓 믿음만 만들어 낸 것이다.
이처럼 사순절을 교회의 전통으로 알고, 그래도 지키는 것이, 지키지 않는 것보다 좋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긍정적으로 여긴다면, 결국에는 성도들의 신앙은, 성경과 거리가 먼, 왜곡된 신앙으로 변질이 되고야 말 것이다.
예수님께서 금식을 하시고, 고난의 길을 가신 것은, 자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모범으로 삼을 수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시는 구원사역이시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교회가 지켜야하는 절기로 삼는다면, 이것을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은, 양심의 무거운 짐을 지고, 오히려 고통 가운데 지내고 만다.
이렇게 성경에도 없고, 사도들의 가르침에도 없는, 사순절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도록 하는 것을, 교회의 절기로 삼는다면, 오늘날 교회가, 단지 사순절을 지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 요즘은 대림절과, 대강절과, 현현절과, 고난절 등등, 결국 이러한 날들은, 로마 카톨릭이 만든 미신 절기이다. 그런데 개신교에서도, 하나 둘, 지켜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매! 어째야 쓰까?
마치 이러한 절기를 지키면, 교회가 되고 교인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복이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 인간은 부패하고 타락하였기 때문에, 자신들의 눈으로 무엇인가를 보고 느껴야, 비로소 뛰어난 신앙을 소유하였다고 믿는다.
✔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게 되면, 결국에는 미신으로 변질이 되고야 마는 것이다.
✔ 종교 개혁자들이 오직 성경이라고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의 모든 은혜는, 말씀과 성례를 통해서만 주어진다고 하는 것을, 왜 믿지를 않는가?
여전히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전통을, 개신교가 중요한 신앙으로 여긴다면, 그것이 바로 로마 카톨릭의 정신을 따르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과 개혁자들이, 잘못되고 거짓된 로마 카톨릭의 전통이라고 배척한 것을, 다시 부활시켜 지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안타깝게도 이제는 현대교회가, 사순절을 자연스럽게 지키고 있다. 이러한 거짓 신앙과, 미신적 신앙을 양산하는 일을, 개신교의 일부 목사들이 지키고 있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참된 경건은,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을 깨닫고, 거짓을 버려야 할 것이다. 거짓도 다수가 하면, 정의가 되어 버린 시대정신에서, 제발 벗어 나기를 바란다.
◾질의응답
1. 사순절은 성경에 없는 절기라는 것을 아는가?
2. 사순절은 이단 중의 이단인, 로마 카톨릭의 유산이라는 것을 아는가?
3. 비성경적이고 반성경적인, 로마 카톨릭에 반기를 들고 나온 개신교회가, 어찌 감히 천주교의 유산인 사순절을, 그대로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3. 예수님은 성찬식 외에, 그 어떤 것도기념을 하지 못하게 하신 것을 아는가?
4. 사순절은 종교 개혁자들이, 엄격하게 금지한 것을 아는가?
5. 사순절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 총회가, 보수의 마지막 보루가 되기 때문에, 사순절을 총회 차원에서 금지한 것을 아는가?
🔥 예전에는 목회를 미처 몰랐다
1.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삶이 없는 설교는, 성도들의 귀만 키우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2. 기도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회개가 없는 기도는, 교만한 바리새인을 만들어 내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3. 심방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심방은, 성도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 주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4. 장소만 좋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한 영혼을 찾아 가는 사랑이 없는 부흥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5. 은사만 있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은사를 받으면 교회가 성장할 것 같아서, 기도원과 은사자를 찾아 갔고, 밤을 지세우면서 철야를 했다. 그러나 은사보나 성품이 더 중요한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6. 열심만 있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사업과 공부처럼 열심히 하면, 목회가 잘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목회는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되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7. 스펙만 좋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받고, 책 가방 끈이 길어야 목회가 잘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목회는 학위와 스펙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줄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그러나 무지하고 어리석게도, 시행착오를 수없이 반복한 후에야, 비로서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다
1. 삶이 없는 설교를 유창하게 했다.
2. 회개가 없는 기도를, 날마다 중언부언 했다.
3.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심방을 열심히 했다.
4. 한 영혼이 귀한 줄을 모르는 부흥을 얼마나 원했는지 모른다.
5. 은사를 사모했고 은사를 사용했다. 그러나 교회와 성도는 변하지 않았다.
6. 열심이 특심했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처럼 낙심을 했다.
7. 좋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공부와 여러 세미나를 열심히 다녔다. 그러나 오히려 마음만 공허했다.
◾이제는 목회의 방법을 조금 알았다
1. 설교보다 더 귀한 것은, 내가 부서지는 삶이었다.
2. 기도보다 더 귀한 것은, 내가 기도한대로 사는 삶이었다.
3. 심방보다 더 귀한 것은,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었다.
4. 부흥보다 더 귀한 것은, 내가 한 영혼을 찾아 가는 주님의 발걸음이었다.
5. 은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었다.
6. 열심보더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앞세우는 것이었다.
7.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기도(하루에 3시간 이상 기도)와, 설교 작성(하루에 1편 이상의 설교 작성)에 전념을 하는 것이었다.
🔥 바울을 담임목사로 청빙하다
✔ 어떤 대형 교회에서, 담임목사 청빙 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위원장인 장로가, 교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목사를 소개를 했다.
정말로 이 세상에서, 최고로 훌륭한 목사가 한 분이 계신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아래와 같이 10가지 흠이 있다고 했다.
1. 그 분은 결혼을 하지 않고서, 평생을 혼자서 산다.
2. 그 분은 목회를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돈을 벌려고 일터로 나간다.
3. 그 분은 감옥에도, 여러번 갔다 온 적이 있는 상습적인 전과자이다.
4. 그 분은 외모가, 너무나도 못생겼다.
5. 그 분은 간질병 때문에, 가끔씩 발작을 한다.
6. 그 분은 말이 어눌해서, 설교를 잘하지 못한다.
7. 그 분은 설교할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한다.
8. 그 분은 한 교회에 오래 머물지 않고, 자꾸 교회를 옮겨 다닌다.
9. 그 분은 지금, 작은 개척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10. 그 분은 신학 대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고, 그 흔한 박사 학위도 없다.
✔ 청빙 위원장의 보고를 받고서, 수많은 교인들이 술렁거렸다. 그토록 질이 나쁘고, 수준이 낮은 목사를, 절대로 청빙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그러자 청빙 위원장인 장로가 말했다. 제가 예로 든 이 목사는, 바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고, 여러분이 제일로 존경하는, 사도 바울 목사라고 했다.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7가지 조건/ 그렉 로리
1. 하나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2. 하나님은 충성스런 사람을 사용하신다.
3.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4. 하나님은 하나님의 타이밍을, 인내로써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5.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해서, 염려를 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6. 하나님은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7. 하나님은 타인과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 곤경에 처한 교회의 증상
✔ 미국 캘리포니아의 뉴스프링 교회의 페리노블 목사는, "교회가 곤경에 처했다는 15가지 증상"이라는 글을 처치 리더스에 올렸다. 그 중에서 7가지를 소개한다.
1. 교회에 일어난 문제들을 해결하기보다는 합리화한다.
2. 전도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다.
3. 세상의 눈치를 보는 일을, 말씀의 실천보다 중요시한다.
4.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죄를 인정하지 않고, 십자가를 무시한다.
5. 교회의 일에 대한 결정을, 성경 기반으로 내리지 않는다.
6. 다음세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지원을 하지 않는다.
7. 즉각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
교회는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을 공유하고, 함께 신앙으로 성장해 나가는 예수님의 몸이다.
✔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문제가 있을 때에는, 숨기거나 무시하기 보다는, 권면과 징계를 하고, 기도를 하면서 말씀의 방법을 따라서 치료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