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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공략 - 삼국지의 모든것
 
 
 
카페 게시글
가족자유잡담〃 [사랑] 삼국지매니아..
삼고초려 추천 0 조회 102 08.10.25 09: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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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6 11:39

    첫댓글 3,9,11,10,8,나머진 비슷,4 삼국지 4는 정말 이걸 시리즈라고 만든거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너무 저난이도... 그리고 특정한 무장에게 너무 몰빵시킨 능력치와 특기들... 그리고 사실감있는 얼굴(근데 이건 아니잖아) 물론 투석기라던가 파쇄차라는 특수한 유닛이 나오는건 좋았음. 근데 이 두개가 원흉이야. 성문열고 일기토...

  • 08.10.26 21:35

    에..10,11 시디는 확실히 챙겨두고 있는데 나머진 몰겠네요; 정품 케이스는 보이는데 치명적인 실수로 정작 시디들이 어디에 빼놨었는지 모름; 저도 사촌형이 구해준 삼4를 첨 접했죠..메뉴 글씨가 깨졌는데도 미친듯이 외워서했던;;; 시리즈마다 나름대로 장단점을 즐기면서 했어요. 그래도 즐겨 오래 플레이했던 시리즈는 삼4,8이겠네요. 4가 전투 난이도는 실패했지만 전 나름 재밌었어요. 근데 참..상술이 대단한게 시리즈 장점만 모아서 극찬을 받을만하게 나오는 경우는 아직 없네요. 그러면서도 나오면 또 하게되고(...)

  • 08.10.27 14:55

    좋아했던 시리즈가 뭐냐구요? 물론 다 좋아했지요. 그 중에서 삼국지 4는 제게 있어서 은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인데요. 그냥 재미있었어요. 파쇄차로 성문 열고(연노병 3개 부대+ 파쇄차 2개 부대) 일기토(관우, 장비 정도면 웬만한 장수 그냥이기지요) 그런데 저도 그걸 발견하기전까지는 정말 힘든 싸움을 계속 했답니다.

  • 08.10.28 15:54

    정품으로는 PS용 PS2용으로 9, 8, 컴으로는 6 - 예전 슈퍼패미콤으로는 2탄... 정도네요... 정품을 써야죵... 12는 정말 코에이가 한국을 버리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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