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 Lalala ~~~~~
Walk away please go
Before you throw your life away
A life that I could share for just a day
We should have met
some years ago
For your sake I say
Walk away just go
Walk away and live
A life that''s full with no regret
Don''t look back at me
Just try to forget
Why build the dream
That cannot come true
So be strong
reach the stars now
Walk away walk on
If I heard your voice
I beg you to stay
So don''t say a word
Just run right away
Mm mmmm
Good bye my love
My tears will fall
now that you''re gone
I can''t help but cry
But I must go on
I''m sad that I
after searching so long
knew I love you
But told you walk away
Walk on
첫댓글겨듣던 옛날 POP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불암산은 쉬어야겠습니다. 토요일 새벽 '각막하출혈'이 있더니 사우나탕 수건에서 옮겨왔는지 일요일 낮부터 눈이 더 빨게지고 아프고 쑤시더니 월요일 09:00 땡하자마자 안과 병원으로 갔더니 "아폴로 눈병" 이래나 뭐래나,,, 양쪽눈이 빨갛고 찌그러지고 히 말이 아닙니다. 2가지 항생제 안약 넣고, 약먹고 조금씩 나아지는 둣 하기는 한데, 무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첫댓글겨듣던 옛날 POP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히 말이 아닙니다.
이번주 토요일 불암산은 쉬어야겠습니다.
토요일 새벽 '각막하출혈'이 있더니 사우나탕 수건에서 옮겨왔는지
일요일 낮부터 눈이 더 빨게지고 아프고 쑤시더니 월요일 09:00 땡하자마자
안과 병원으로 갔더니 "아폴로 눈병" 이래나 뭐래나,,, 양쪽눈이 빨갛고 찌그러지고
2가지 항생제 안약 넣고, 약먹고 조금씩 나아지는 둣 하기는 한데, 무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특히 변절기 감기 몸살에 주의하시고 푹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