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통영에 갔을때... 해안길 따라 이어진 자전거도로... 넘 자전거가 타고 싶었지만 자전거를 탈줄을 몰라서 넘 아쉬웠었다... 그래서 이번엔 통영가기전 2주간~ 열심히 자전거를 배워가지고 드디어~ 드디어~ 통영, 충무마리나 콘도에서 자전거를 빌려 자전거를 탔당~~~ 얏호~~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눈으로 시원한 바다 감상하며 달리는 기분.. 아직 초보라 쪼~금 쫄기는(??ㅋ) 했지만... 함께 간 우리 딸이 꼽은...통영 여행중 가장 좋았던 순간 Best 2위에 오른 [해안길 따라 자전거 타기]~~~ 인증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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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현제클래식기타스튜디오 원문보기 글쓴이: HJ Seong
첫댓글 내년에는. .. 꼬옥 가서 타보고 싶다... 파도소리가 금방 들리는듯.... 환상적이예요
네~~ 꼬옥 같이 가요~~!!ㅎ
넘 멋지십니다~^^~
앗~ 누구신가했네요~~!!^^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감격~!!ㅋ 글구... 자전거 배운 거... 올 봄에 제가 한일중에 제일 잘한일예요~~ 샘 덕분에 숙원사업 해결했습니다...ㅎ 앞으로... 조심하면서... 즐겁게 탈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