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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분해시스템이 필요하다!
-천지에서 병란病亂으로 청소한다!
[2021년 9월 17일(金)]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막내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그 핑계로 노름판 돈을 뜯어내려 하다가
시아주버니의 부하들에게 잡혀 결국에는 섬으로 보내진다.
자유민주 체제에서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사건이지만
지구의 자연생태계 최상의 상태 유지를 위해서는
아주 적절한 조치로 보이는데
허기사 이 글을 보는 이들 중에 서구 민본주의 사고에 매몰된 이가 볼 때에는
내 글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실 적절한 조치이다.
그러한 섬이 필요하다.
교도관도 필요 없는 자연적으로 고립되는 그러한 장소가 필요하다.
빠삐용의 섬 감옥처럼
자연 생태계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적정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인간사회에서 감옥이 존재하듯이
영적 생태계에서 지옥이 존재하듯이
이 우주는 본래
가장 적절한 생태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교만해진 인간이
인본주의라는 사고에 매몰되어
스스로 생태계 시스템을 파괴하는 상황까지 내몰게 되었다.
‘내로남불’의 사고에 젖어
그게 오만한 마음에 가미되어
쓰레기 넘쳐나는 지구를 만들고
결국에는 기후변화를 몰고 와
작금의 병란 상황이라는 지경까지 만든 것이다.
천지에서 병란病亂으로
청소한다!
유불선기독 2,000년
핵심은 배은이다.
뿌리를 잘라버리고 자기들부터 시작한다는 천고의 대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관련된 모든 이에게 죄업을 뒤집어 쉬울 수는 없다.
그 핵심알맹이만 제거하면
인류문명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만은 사실이다.
그들은
우주절대자 하나님의 존재와 강세를 전하지 못했다.
조선시대 유생들의 최악의 행위가 소격서 혁파이다.
근본뿌리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태일사상의 중심지 소격서가 혁파됨으로서 가을세상을 열어야할 태일太一 홍익인간사상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교육이념에 홍익인간 삭제소동은 조선시대 소격서 혁파와 맥을 같이한다.
지옥의 불구덩이로 가는 초고속 티켓을 타는 것과 같다.
유불선기독은
인류 원형문화를 파괴하는 대죄악을 저질렀다.
그 속에 인류구원의 주제가 들어있다.
인류는 천손天孫이다.
하나님이신 삼신상제님의 자손이다.
인류원형문화는 상제上帝문화다.
인류원형문화는
영원히 솟아오르는 물줄기 근원根源이다.
이게 없으면
작금의 한류문화는 머지않아 고갈된다.
각설하고
병란病亂궤도로 들어간다!
백신은 100% 치료제가 아니다.
오직 9,000년 내려온 삼신상제님 수행법뿐이다.
태을주 주문수행이다.
병란 개벽에 대해 도전道典을 바탕으로 정리가 참 잘 되었다.
상생방송STB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5차 추석맞이 방송예고
일시 : 9월 19일(일) 오후 3시/ 9월 21일(화)과 23일(목) 오전10시, 밤10시
https://youtu.be/FQaP5pCo2h4
4354.9.17.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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