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자나~~ 이번에 모중학교에서 칼로 지 친구찌른거 뉴스에서 봤는데....
교복이 대륜하고 진짜 똑같아서 놀랬다 사실......
설마 우리 학교는 아니겠제?
선배가 5월 15일날 스승의날떄 학교가 좀 쉬어가지고
쌤들 찾아뵐겸 늬들도 보러 갈껀데...
만약에 사고난게 대륜중 맞으면......
아마 볼만 할끼다.
왠만하면 내가 내 동문들 다 데리고 학교 갈라했는데
내가 오지마라했다.
만약에 오인해서 가서 XX떨면 크게 퍼지니깐
내가 오지마라 했는데.
우리 대륜은 그런일 있으면 않된다. 알겟나?
아니, 일어나서도 않된다.
대륜이 어떤 학교고? 역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자랑스런 인문계 학교다. 근데 지금 어떤노?
밖에 나와서 내가 애들 가동시키고 살피보면
특히 지금 중3들 존내 깡패같은 짓거리 하고있다.
물론 몇몇이지만, 먼저 졸업한 선배로서
지켜보면 참 답답다.
지금 이런 시대에서 머리 터지게 공부해도
백수되는 세상에 공부않하고 깡패짓거리 하는 애들보면
내 입장에선 답답다.
내가 중2-3때 공부를 않해서 비록 실업계왔지만
지금은 잘 하고있다.
늬들은 내같은 전철 밟지마라...1-2년 선배로서 충고하는기다.
지금이라도 않 늦었으니깐 공부해라. 고마 놀고.
알았나? 쌤 말씀 잘듣고. 쌤 말씀 잘들어서 손해볼꺼 한개도 없다.
글고 내 중3때 내가 선도순찰돌때 어떤애보고 xx거린거,
어이 미얀타. 그 때 내가 기분이 살짝돌아서 그런거니깐 이해해도
알긋제? *^_^*
야들아. 공부 열심히 해라.
나도 이제야 깨닺는거지만
공부 배우는 순간은 고통스럽지만
그런걸로 인해 얻는 행복은 무한대다. 알긋나?
나도 늬들 맘 다 안다. 공부 X같이 하기 싫제?
존내 짱나고, 어떤 날은 조낸 피곤해서 낼 학교 오기 싫고.
맞제? 몇년만 참으면 그 후 2~40인생이 편해진다 알긋나?
시내 지하철역 가면 구걸하는 인간들 많제?
금마들 왜 거깃는지 아나? 뭐, 알겟지....
어릴때 걍 놀았는기다. 공부 조때리 치우고 막 놀았는 결과다.
지금도 진량새마을금고 앞 진량초등학교 주변 가면 디비자는 인간들 좀 있을끼다.
지금은 없겠지만 내 초딩땐 진짜 많았다.
그래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려라. 응?
이만 글 줄인다. 대륜! 짝! 짝! 짝! 야!!!!
오늘의 명언!!!
* 실패란 상처에 열정과 땀과 노력이란 약을 바르면 경험이란 딱지가 생긴다.
알긋나? 비록 오늘은 패자이지만 다음엔 그 경험을 무기로 사용해서
다음날의 승자가 되는기다!!!!!
화이팅!!!!!!!!!!!!!!!!!!!!!!!!!!!!!!!!!!
첫댓글 흑흑 감동 ㅠㅜ 열심히 공부할게셈~~
야가...이제 정신차렸네..내가 열심히 공부해라고 할떄는 놀더니만..역시..경험이 중요해...그때는 늦었지만 열심히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3년후에..좋은 결과 있을것 같다...화이팅...
살인사건 경산에서 일어났슴므. 선배님 충고 감사합니다..
↑동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