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1일. 배앙중인 비파열매중. 제일큰열매 대오성.
배양종씨가 없는것. 두종을 따와서
가슴조이며. 두열매의 중심부를
접목칼로 가르며. 첫번째 씨없는것부터. 께알같은
갈색 크기의 생기다만 씨앗형태
대오성 차례다.선명하게 종자가. 형성되있는게 보인다 .첫번째의 種 없는 비파열매
좌측 씨없는 열매.우측씨있는 열매
성공이다.께알처럼 생긴 씨앗이련 추정일 뿐일수도. 하며 허나 죽은씨앗 검은 씨없는 열매.씨형성없음이 역력하다
대오성은. 접순
두마디를. 도둑맞은게 강산이. 두번 변하는. 세월속 도둑당한. 그때.
이젠 절대. 도둑당하지 않는. 種지키자.다짐하는 시간이었다.
가슴벅차고 올해 첫열매를. 익은 븕은색 비파열매를 볼. 유월초가. 기다려지는 순간이다
씨없는. 수박을 만든. 고. 유장춘 역사속. 박사님이. 생각난다.
항생제를 투여하여. 미트콘드리아를
제거시키기까지 그연구가 이루어지기 까지. 선진국이 된. 현실에선 아무것도 아닐 과학이. 뒤떨어진 후진국시절 이루어낸
유박사님의. 노고가. 얼마나 장한일이었을까? 만세다 .
씨없고 기존품목보다 열매가 크고 노란색아닌. 븕은 기운이 많고 당도 높다면 그다음 내병성높고
모두 합격선이길. 간절히 기도하며
강도 부족한. 접순인데도. 접목에 무리수를. 택한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