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 김일성 주석궁 폭파부대. 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684부대라고도 부른다. 그들은 왜 주석궁을 겨낭하던 총부리를 청와대로 돌렸을까?
실미도 난동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실무 책임자 김방일소대장이 더이상 이 사건이 왜곡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마침내 입을 열었다.
30년전 역사속으로 들어가 실미도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으며 난동사건의 전말은 무엇인지 김방일 씨의 증언을 토대로 진실을 파헤치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글 : 김명수 작가. 피플 코리아 대표/실미도 원저자,새미래뉴스 편집인- - 시리즈 보기 : http://www.people365.pe.kr/user/index.php? menu_id=14&mode=view_list&page=3
첫댓글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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