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영광의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한마음 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순천의 매산중과
소년체전 2차전이 열립니다.
어제는 대단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오늘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강풍으로 추위를 느끼는
그런 날씨 입니다.
한마음 구장 모습 입니다.
골키퍼 훈련모습 이었습니다.
학부모님 모습...
처음으로 운동장에 나오신 1학년 골키퍼
박대한 모친의 모습입니다.
중학교 축구부장님 모습 입니다.
경기전 화이팅을 외치는 선수들 모습....
경기장에 입장...
운동장에 도열후 서로 인사를 합니다.
파이팅!...외치는 선수들 모습...
감독님 모습...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동영상 촬영 하는라고
경기사진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전반전 종료 직전에 박정빈 선수의 헤딩슛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 : 0 으로 리드한채 전반전 종료
휴식하는 선수들...
후반전 경기 시작...
우리가 1 : 0 으로 승리한 가운데
오늘의 경기가 종료 되었습니다.
경기장을 나오는 선수들...
경기 내용이 좋지 못하여
감독님께 혼나고 있는 모습...
내일은 10시 30분에 이곳에서 A그룹
승자인 장흥중과 경기를 합니다.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승리 합시다!
카페 게시글
소년체전
사진
3월 15일 영광 소체예선 매산중전
성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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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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