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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계마을
 
 
 
카페 게시글
완계마을의 추억 차(車)
沙月 추천 0 조회 73 08.07.08 10: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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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8 11:22

    첫댓글 첫정이란 게 무서운 법이지. 그래도 4년을 탔다니 참 오래도 탔다. 어떤 차를 타도 프레스토만큼 감동을 주지 못할 걸. 우리도 처음 엑셀을 탔던 감동을 잊을 수가 없거든.

  • 작성자 08.07.08 19:14

    그 회색? 다음 소나타 2로 갔다가 산타페로. 아토스는 세컨드 카지...

  • 08.07.08 21:08

    엑셀이 회색이었나? 감청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세하한테 헐값에 팔았는데...

  • 작성자 08.07.08 21:20

    아무래도 본인 생각이 맞겠지...

  • 08.07.09 18:16

    쥐색,,,100마넌 준것같어,,,지금이라면 그냥 줬을텐데...서로가 어렵게 살던 시절이라.93년말에받았나??94년초에 받았나 그랬지.

  • 08.07.09 21:41

    그러게. 두고두고 맘 쓰이는 일이다.

  • 작성자 08.07.09 23:28

    내가 기억한 색깔이 더 맞네...

  • 작성자 08.07.10 22:27

    나도 98년식 아토스 5년 타고 원진에게 넘길 때 돈을 좀 받았는데... 그래도 내가 더 어려운 처지여서인지 덜 미안한 감이...

  • 08.07.28 13:23

    ㅎㅎㅎ, 나는 그 차 타본 적도 없고, 그래서 오토라고 신기해본 적이 전혀 없지, 다만 그 이후에 오토를 한 번도 몰아본 적이 없어 사월에게 얘기를 했더니, 사월 왈 "형 오토는 그저 왼쪽 발이 몽창 없다고 생각하고 타면 돼" 하다라고, 참고로 나는 아직까지 내가 스스로 타는 차는 오토가 단 한 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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