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공원저수지 앞에서 휴식을 ... 동식물원 입장 중 3,000원/인 나만 찍혀서 내구 동식물원으로 입장하여 질러 뒤로 나가 산 둘레길로 돌게 된다 약 3시간 정도 아주 여유롭게 가도 막걸리도 한잔씩 이리로 하산하여 다시 공원을 통과하여 나갑니다
HDP ㅡ멤들 단체 인증 ㅎㅎ
11:00 과천 대공원 2번 출구 11:30 동식물원 입장 (입장료 3,000원/인) 14:30 대공원 입구 하산완료
특징: 과천 대공원하면 동식물만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대공원 뒤로 청계산 자락에 산림욕장을 만들어 대공원을 한바퀴돌아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호수도 있고 숲이 좋아 아주 상쾌합니다
산림욕장은 단풍 물드는 가을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헌데 동식물원을 통과하여 가야하기에 입장료 3천원 내고 지나게 됩니다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공원내 산림욕장이라 여기저기 신경쓴 흔적이 있어요 지금은 대공원과 엮어서 산림욕하러 한번 가보는 곳 뭐...그 정도 이구요 뺑 한바퀴 도는데 2시간 정도면 될 듯한데 쉬고 먹고 떠들고 또 쉬면 3시간 반 걸립니다
뒤풀은 주차장 입구에 있는 봉덕칼구수에서 버섯샤브샤브와 칼국수 먹엇어요 제 입에는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서비스도 짠 없구요 그냥 맛나게 먹으면 되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
출처: I HAVE A DREAM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