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말고 나를 믿으라!
본문 : 요 14:1-7절 (신 171) 542 545 543장
*도입: <현대의학과 성경>이라는 책의 저자인
<맥밀런>이라는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대의학은 고도로 발달되었지만,........
인간들의 고통과 근심-걱정들을 해소해 주는 데는
공헌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질병 중 60-70%는 신경성에서 온다.’고..
그리고, 어느 소아과 의사가
우리나라 어린아이들의 질병원인을 조사해 보니까.....
거의 절반이 신경성이었다고 함!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린것들이 언제부터-왜 속이 썩었기에
벌써부터 신경성 질환을 앓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성도님들 !
사실이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근심과 걱정(한숨)거리들이 끊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혹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돈 많은 부자들은
나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 권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더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되고....
-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돈을 지키기 위해서 더욱 더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큰 부자들은 은행도, 그 누구도 믿지 못함!)
그런가 하면 어떤 목표를 세워놓고, ‘이 일만 잘 해결되고
이루어지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마는,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소원을 이루었든...., 못 이루었든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돈-명예-사업-가정..등, 그 어떤 것도 우리네 마음을
괴롭히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들은 2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는, 과거에 쫓기는 생활입니다!
바로 살지 못하고, 진실하게 살지 못했던
지난날들의 죄악 된 행동들이 ....
우리네 마음을 괴롭히며 고통스럽게 합니다.
2) 또 하나는, 미래에 대한 문제입니다!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
과거가 이러했으니 미래도 뻔~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운명을 어떻게 좀 바꿔 볼 수 없을까 해서
점쟁이를 찾아가는 등,...
온갖 노력을 다 해봅니다마는, 별 도리가 없습니다!
솔직히...., 점쟁이 자신들도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의 운명을 어찌 고쳐 줄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요행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과거에 연결된 그 미래가 있을 뿐,
요행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는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
과거에 범했던 그 죄 때문에 미래가 더욱 더
어렵게만 보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축복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내게 없음을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잘 알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 고민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당면한 실존적인 고민거리들은 무엇입니까?
1. 첫 번째 고민거리(문제)는 <스트레스>입니다.
우리들이 날마다 받고 있는 스트레스들을
어떻게 해소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언가 나를 강제로 짓누르고 있는 것이 있고....,
내 등에 짐은 보이지 않지만 ....
항상 내 어깨는 묵직합니다. 계속해서 내 머리와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스트레스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겠다며 ....
운동장으로 가서 공을 차기도 하고....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복싱을 해 봅니다마는.....
이런 것으로 마음의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요 3:6절을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는 말씀이 있듯이...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육체적인 방법으로는
결코 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이토록 계속 눌려 살아야 합니까? ..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1) 하나는, 우리가 모르는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알고 하는 일은 쉽고.....,
모르고 하는 일은 어려운 법인데...
우리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모르고 하는 일들입니다.
2) 또한, 우리는 미래에 희망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쫓기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계속 눌린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3) 또 다른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기계적인 문명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이지,.... 현대사회는 기계처럼 머리가 잘 돌아가고......
컴퓨터처럼 머리가 재빨리 돌아가는 사람을 유능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도님들 !
인간은 결코 기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은 인간이지, 기계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는.....
하나의 큰 기계처럼 톱니바퀴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 톱니바퀴에 끼어서 우리 인간들은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스트레스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 무슨 수로 이 많은 스트레스(짓눌림)들을
해소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당면한 실존적인 고민거리들은 무엇입니까?
1. 첫 번째 고민거리(문제)는 <스트레스>입니다.
2. 우리가 당면한 고민거리는, 죄 문제입니다.
*예화: 어떤 사형수가 사형을 당하기 전에 ...
.임금님을 뵙게 해 달라고 간청을 하기에.....
임금님께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자 품속에서 금덩어리를 하나 꺼내더니........
“임금님! 죄가 없는 사람이 이 금덩어리를 땅에 심으면
싹이 나서 금덩어리 열매가 열린답니다.
그러나 저는 곧 사형당해 죽을 몸이기에 죄가 없으신
임금님께 드리오니 심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임금님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자기도 죄를 지은 사람인데 ......
괜히 금덩어리를 심었다가 싹이 나오지 않으면
무슨 망신이냐 싶어.....
신하에게 심어 보라고 했음....그러자 신하들도
하나같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사양했음.
그러자 사형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음.....
“임금님!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죄인인데, 왜 하필 나만을
죽이려고 하십니까? 살려 주시옵소서!”
그러자 임금님께서는 그를 석방시켜 주었다고 함.
그렇습니다! 성도님들 ! 우리 모두는 다 죄인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누구나 양심을 더듬어 살펴보면 모두가 다 죄인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 자신은 앎!)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이 죄악들로부터 우리를 건져낼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당면한 실존적인 고민거리들은 무엇입니까?
1. 첫 번째 고민거리(문제)는 <스트레스>입니다.
2. 우리가 당면한 고민거리는, 죄 문제입니다.
3. 또 하나의 고민거리(문제)는, 성공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목사님! 아니, 어째서 성공이 고민거립니까?
기쁨거리 아닙니까?’라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들어 보세요 사람들은 사업(장사)을 하다가
실패하게 되면 불평하면서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성공했을 때에는 불안합니다!
왜냐하면, 그 성공을 위한 과정에서 부조리한 일을 저질렀고,
죄를 지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까짓 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왔던가?’하는 허무감(후회)이 몰려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나아가서 후계자가 없습니다!
성도님들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까? ....
그러면 그 재산을 누구에게 물려주어야 할까 ? ...
그래서 재벌들의 자식들에게 문제가 많은 것 아닙니까?
재산은 얼마든지 물려 줄 수 있으나 .......
그것을 모으면서 겪었던 피나는 고통과
경험은 물려 줄 수 없습니다.
또한, 그것을 지킬 수도 없고, 발전시킬 수도 없습니다.
모처럼 얻었다 했는데, 너무 너무 허무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공! 그것은 불안합니다!
성도님들 !
불안과 불편 가운데 어느 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차라리 불안한 것보다는 불편한 편이 더 낳습니다!
성공하고 나서 불안해 하는 모습은 보기에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근심 걱정은 끊일 날이 없는데.....
도대체 이 세상 어느 누가 근심과 걱정으로
불안해하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며....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했는데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믿고, 또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성도님들 !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얼마나 자신 있고 확실한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이 믿음보다도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이 믿음만 있으면 우리가 당면한 모든 문제들은
송두리째(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넘쳐나는 스트레스들도..., 죄악의 문제들도,.... 성공의 문제들도.....
이 믿음만 있으면 넉넉히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근심-걱정하며 불안에 떨어야 합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도님들 !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미리 가셔서 우리를 위해 거처(처소)를
예비(준비)하셨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거처(처소)란 영원히 살 장소를 말합니다.
자! 그렇다면 그런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는 길(방법)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5절을 보면,
제자 도마가 우리대신 그 질문을 했습니다.
‘주여, 그 길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내가 곧 길이다(The way)’라는 말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방법밖에는 전혀 없습니다!
(문제해결의 길은 오직 하나뿐!)
성도님들 !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도, 죄 문제도, 우리의 성공이나 미래의 문제까지도...
예수님의 능력의 손에 다 맡기기만 하면
완벽하게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내가 붙들고 앉아서 벌벌 떨고 있거나,......
쓸데없는데다가 힘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두 손을 번쩍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께 모두 맡기면 해결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참고: 마 11:28절)
*예화: 어떤 사람이 6.25 전쟁 당시 ...
.군인으로 전투에 참전하고 있을 때......
서해안에는 조그마한 배들이 많이 있었다고 함........
그 배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그는........
그 배들이 하도 작기에 도대체 이 작은 배들은
어디서 만들었느냐고 장교에게 물었다고 함.
그랬더니 미국에서 만들었다고 했음......
그렇다면 이 작은 배들이 도대체 어떻게
태평양 바다를 건너왔느냐고 물었더니.....
“큰 군함이 앞에 오고 이 작은 배들은
그 뒤를 졸졸 따라왔다.”고 했음.
그렇습니다! 제아무리 작은 배라 할지라도
큰 군함의 뒤를 따라오기만 하면....
큰 바다 태평양도 안전하게 건너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서는 도저히 건너올 수 없지만 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도 나 혼자의 힘만으로는 이 우환질고
많은 험한 세상을 도저히 이겨나갈 수 없지만,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님의 뒤를 묵묵히 따라 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네 인생도 순탄하게
도와주시사 안전한 항구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말씀을 정리하며 간절히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금산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
절대로 근심(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오직 예수님만 묵묵히 따라 가면서
살아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럴 때 스트레스도,.... 죄 문제도....,
우리의 성공이나 미래의 문제들까지도....
확실하게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