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규 - 먼훗날
먼 훗날 / 최완규
내 모든걸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 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 건만
먼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 훗날 먼 훗날
그대 나 안다해도
나 그대 모른다오 먼 훗날 / 최완규
어떤 사랑 이야기-그림 반 고흐
어느 날 밤 아이는 엄마에게 아빠가 누구이고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출처: 보성고등학교 제54회 동창회 까페 원문보기 글쓴이: husr
첫댓글 자웅 어째이런일을 거운 시간 만들어줘 `
첫댓글 자웅 어째이런일을
거운 시간 만들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