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동시에 가장 국제적인 도시로서, 세계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도시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멋진 항구와 해변들, 햇살이 가득한 지중해식 기후 등 천혜의 자연 조건들이 시드니를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흥분과 모험이 가득 찬 곳으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자연적인 관광 자원과 더불어, 인상적인 조각에서부터 여유 있는 생활양식, 호주의 상징이자 활력의 원동력인 다문화적 인구구성 등 독특한 인공적인 관광조건도 갖추고 있다. 시드니는 뉴 사우스웨일즈주 주도이자 많은 명소로 연결되는 관문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8년간 연속하여 콩드 내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지에 의해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 아름다운 도시이기도하다.

본다이비치 : 시드니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아름다운 비치이자 토플리스비치로도 유명하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비치 발리볼 경기가 이루어 졌다.

갭팍 : 시드니항의 입구라고 불리는 지역에 위치하며, 깍아 지른듯한 절벽 끝에 이어지는 파란 남태평양이 이어진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촬영지의 한곳이다.
시드니 크루즈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중의 하나인 시드니 항에서 약 1시간여 최고급 크루즈를 타고 항구의 장엄한 광경을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오페라 하우스 & 하버 브릿지 : 커팅(cutting)된 오렌지 조각에서 그 디자인이 유래 되었다는 시드니 항의 오페라 하우스는 14년 간의 공사를 거쳐 1973년에 완성되었다. 실내는 5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이 있으며, 부설되어 있는 방도 무려 1,000여개나 된다. 싱글아치(single arch) 다리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이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 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 시드니 서쪽으로 1시간 반거리에 위치한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국립공워. 엘리자베스 영국여왕도 관광 후 찬사를 금치 못한 시드니 최고의 절경 (호주의 그랜드케년이라 불리움)
● 포트스테판
돌핀 워칭 크루즈 : 넬슨베이(Nelson Bay)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남태평양으로 나가 자연 돌고래를 보는 돌핀워칭 크루즈(dolphin watching cruise)는 포트스테판 투어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4WD 투어 & 모래 썰매 : 사륜구동 사막투어라고 해서 진짜로 호주의 내륙에 있는 사막을 달리는 것은 아니며,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부터 시작된 광대한 모래 사막지대를 사륜구동차를 이용하여 굴곡을 넘는 스릴을 느끼며 힘차게 달리는 것이다. 사륜구동을 타고 모래사막을 질주하다가 만나는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과 재미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준다.

렙다일 파크 : 오리너구리,타스만 데빌, 웜뱃, 캥거루 등등 다양한 파충류 및 호주의 대표적인 코알라, 캥거루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북섬
와이토모 동굴 : 뉴질랜드 북섬의 와이카토지방에 있는 관광명소이다. 개똥벌레의 일종인 ‘글로우웜(GlowWorm)’이 서식하고 있는 동굴로 동굴 아래 냇물이 흐르고 있어 배를 타고 그로우 윔을 관광한다. 어두컴컴한 곳에 가면 개똥벌레가 마치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는 것과 같이 촘촘히 빛나 신기함을 더해 준다. 와이토모란 마오리어로 물과 동굴을 뜻하며 우기에는 동굴에 흐르는 냇물이 증가하여 배를 타고 동굴 안을 관광할 수 없다.
아그로돔 농장 : 거대한 목양 농장으로 푸른 들판에 노니는 수많은 양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농장내부에 있는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양털깎기 쇼를 볼 수 있다. 양털깍끼 쇼는 하루에 세번 이루어지며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쇼가 끝난 후에 쇼의 시범을 보인 목양인부가 공연장 밖의 울타리안에서 목양견이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선보인다.
미션베이 :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인접한 미션베이(Mission bay)는 산책이나 수영 그리고 요트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한적함을 즐기려는 연인들로 가득차 있다. 한적한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 45분 정도가 소요된다.
테푸이아 간헐천, 지열지대 관람 :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지열지대이자 마오리 문화공간이다. 마오리 예술 공예관 (Arts&Crafts Institute)에는 마오리족의 미술관, 마오리 마을, 키위하우스등이 함께 있다.
래드우드 삼림욕 : 로토루아 근교 레드우드 수목원(Redwood Grove)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다.
폴리네시안 온천욕 : 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라듐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를 이용하는데 이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다. 수영복 준비(대여 가능, NZ$4.00)
가버먼트 가든, 로토루아 호수등 관광 : 로토루아 호수가에 튀어나온 작은 반도를 이용해 만든 정원으로 주위에 오키드 가든, 폴리네시안 풀, 배스 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 해발 300m에 위치한 로토루아에서 곤돌라를 타고 487m 고지까지 올라가면 로토루아 시내와 호수, 뉴질랜드의 푸르른 자연경관이 한눈에 보인다”며 “로투루아에서 꼭 이용해야 하는 시설”입니다 또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뷔페식 레스토랑에서 ‘경치’와 ‘음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고안된 루지(Luge-속도 조절 가능한 썰매의 일종)를 타며 로토루아의 경관과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데본포트 페리 탑승 및 데본포트 시내관광 : 오클랜드항에서 10분 정도 북쪽으로 페리를 타고 올라가면 빅토리아풍 건물들로 옛스럽고 아름다운 도시 데본포트에 도착합니다. 페리에서 바라보는 오클랜드 항만 감상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 IBIS THORNLEIGH HOTEL
Hotel Ibis Thornleigh 호텔은 시드니 북서쪽으로 중심 다운타운지역에서 50전도 거리에 있으며, 쇼핑과 병원, 전철역,비즈니스 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Ibis 계열의 깔끔하고 정갈한 호텔로 고객들에게 친절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SUDIMA LAKE ROTORUA HOTEL
Sudima Rotorua 호텔은 오른쪽에 아름다운 로토루아 호수를 끼고 있으며, 폴리네시아 온천과 로토루아 박물관 가버먼트 가든 컨벤션 센터등 관광과 비지니스요소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매우 이상적인 호텔입니다.
● ROSEPARK AUCKLAND HOTEL
Rosepark 호텔은 Parnell Rose Gardens이 마주 보고 있으면서 해변과 공원을 풍경을 감싸고 있는 3성 호텔입니다. 시내 다운타운과는 2km의 거리를 두고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편안하고 여유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