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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55 번재시간으로 연보궤 ( 捐補櫃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8 : 20 - 23 →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때에 연보궤 ( 捐補櫃 ) 앞에서 하셨으나
잡은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는 오지못하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하니 저가 자결 (自決 ) 하려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레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연보라는 뜻은 자기의 재물이나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여서 가난한자를 도와주는것을 의미합니다
연보궤라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헌금을 넣어두는 상자 ( 櫃 )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뜻을 그대로 본다면 예수님이 연보궤( 헌금통) 앞에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잡은 사람이 없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데 예수님을 잡은 사람이 없었다는 말은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참으로 이해가 금방 안되는 말씀을 지금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믿으러 성전으로 사람들이 나와서 설교 말씀을 듣고자 한다면 설교단상에서 말씀을 하셔야지 왜 연보궤앞에서 말씀을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셨는지 이점이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설자라기 없어서 연보궤 ( 헌금통 )앞에서서 말씀을 하셨을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연보궤앞에서 가르치셨다는 이말씀에 대하여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연보궤는 돈을 넣어두는 통을 말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여러교회도 다녀 보았지만 대개가 헌금시간이 되면 헌금찬양을 하며 헌금봉투에 명목을 적어서 ( 예를 들면 십일조 라든가 감사헌금 건축헌금 기타 등등을 구역과 이름을 적어서 헌금넣은 바구니가 자기 차례에 돌아오면 그안에다 넣으면 나중에 목사님이 그 헌금에 대하여 축복기도를 하여 주는 교회가 대부분이고 또 컴퓨타에 누가 얼마 낸것을 모두 입력을 하여 두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컴퓨타에 저장하여 기록을 남기는것은 나중에 직분을 받을때 헌금한 실적을 보고 참고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가 어느교회에 가보았을때는 무기명으로 교회안으로 들어가기전에 문밖에 헌금통이 있어서 교인들이 교회안으로 예배보러 들어가기전에 헌금봉투를 헌금통에 넣고 들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아~ 이런교회도 있었구나하고 놀란일이 있으며 이 교회 목사님은 그릇이 작은 그릇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던일이 있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교회에서 연보 즉 헌금이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지고 있는 행위들인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때에 연보궤 ( 捐補櫃 ) 앞에서 하셨으나 잡은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실때에 연보궤앞에서 말씀하셨으나 예수님을 잡는사람이 없었다는 말의뜻을 해석하면 연보궤 앞에서 말씀하셨다는 말은 우리가 알고있는 연보궤의 의미가 헌금을 넣은 헌금통이 아니라 많은사람들을 두고 예수님은 연보궤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전에 모인사람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말씀가르치실때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따라야 ( 잡아야 ) 하는데 따르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없었는가?
우리의 육신이 연보궤 즉 돈만을 생각하는 괘짝이 되어있어서 (연보궤 = 헌금통)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여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없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말씀을 듣고 읽고 생각하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교회 나가서 목사님 말씀듣고 기도하면 축복받아 잘살게 되고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기때문에 예수님을 잡지못하고 연보궤로 이 세상에 남아서 하나님의 생명과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믿으면 물직적인 축복도 주고 하나님이 영생도 주시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느냐 ? 라고 반문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물질축복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본질이 아니요 비본질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면 우리의 신앙은 사망의 길을 향하여 달려가는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결단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눅 16 : 13 )
왜야하면 마음이 재물을 모으는데 쏠려있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르침받을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한 물질의 생각이 욕심이요 욕심이 탐심으로 변하여 결국은 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재물이 많고 적음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명을 원하는 믿음이 있다면 재물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언제부터인가 나의 육신은 돈의 노예가 되어서 천만원있으면 일억을 바라고 일억이 있으면 백억을 바라는 욕심의 끝이없는 사단과 마귀의 꼬임에 빠져서 하나님과는 멀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단이나 마귀는 누구입니까
제가 구지 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오늘날 사단이나 마귀가 누구를 말하는지 이정도의 깨달음도 없이 하나님의 영생을 구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을것입니다
이 말은 제말이 아니라 성경에 자세히 쓰여있으므로 성경을 자세하게 읽으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연보궤가 아니요 언약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언약궤 안에는 세상에서 말하는 돈이나 헌금으로 표현되어지는것은 존재하고 있지 않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존재하므로 하나님의 생명만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연보궤로 나타나게 부추기는 주범은 이미 심판에 대하여 책망을 받고 있는자이며 이 세상임금은 심판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16 : 9 )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은 임금노릇하는자를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써 심히 두럽고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가 없는 입장에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는 신앙하는성도들을 연보궤로 만들어서 헌금이나하는 헌금통으로 만들어서 예수님을 붙잡지 못하게하는 우 ( 愚 )을 범하게 하여서는 안될것이며 신앙하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언약궤가 되도록 가르치고 인도함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잘했다는 칭찬을 받을수 있는 목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연보궤의 신앙으로 머물러있던 우리에게 비로서 예수님의 때가 이르러 연보궤의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의 때에 예수님을 잡을수 있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 눅 12 : 15 ) 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므로 임마누엘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연보궤라는 뜻은 헌금통을 말하는것이 아니요 비진리 안에서 신앙하는자로써 돈생각만 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는 아직도 교회에서는 물질축복운운하므로 신앙하는자가 연보궤로 나타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물질이란 하나님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만백성을 일컬어서 말씀하고 있음을 또한 알게 될것입니다 ( 호 8 :12 )
물질축복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 우리가정에 풍부하므로 이를 하나님을 믿음으로 물질축복을 받았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잘못알고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연보궤 즉 돈만을 생각하는자로 창조하지 않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은 4장4절에서는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또한 성경은 아브람과 롯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 12 : 10 → 이에 롯이 눈을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결국 롯은 아브람보다 세상적으로 풍부하고 물질축복이 있어보이는 땅을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롯이 택한 세상적으로 잘살고 부유한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악하여 하나님앞에 큰죄인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땅은 멸망을 받게 되는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이말씀에서 이는 이란 연보궤앞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었으나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없었다는 말을 받아서 하는 말입니다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말은 예수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말인데 이를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들의 죄를 속량하여 주시고 아직 령으로 부활되기 전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2 : 23 )
그렇다면 오늘날은 예수님의 때가 이르렀으므로 우리모두가 예수님을 잡고 ( 따르고 )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 안에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이제는 연보궤가 되어있지아니하고 언약궤로 변하여 있었야 마땅할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 본인스스로가 자문자답을 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리석은자가 잘잘못에 대하여 목자를 탓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목자에 대하여 그렇게 경계의 말씀을 하셨음에도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지 않습니다
( 마 7 :21-23 / 요 8 : 44 )
그러면 예수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예수님에 대하여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취하는것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 1 : 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이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영생하시는 분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본인스스로를 인자 (人子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18 : 8 → 그러나 인자 (예수) 가 올때에 (재림할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이 인자라는 말은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인데 성경 여러 구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을 소자 (小子 ) 라고도 말씀 하십니다 (행 4 : 27 주 2 )
예수님이 세상에서 믿음을 볼수없다는 말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오해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길 ( 路 )을 먼저 닦아놓으셨습니다
그렇게 닦아놓으신 길이 성경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따라 성경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만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으며 악에서 떠날수 있는것입니다 ( 요 12 : 26 )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면서 또 하늘에서 온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 :1 )
성경에서 고유명사는 이름옆에는 한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지명 (地名 )인 경우에는 두즐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로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요 12 :23-24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 ( 人子)의 영광을 얻을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인자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인자의 아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인자의 영광을 얻을때가 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사람이 난자들)에게도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엄청난 사건임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감사하여야 하는 이유인것 입니다
예수님의 영광 ( 영생)을 얻을때가 왔다고 하시는데 이말씀이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때가 이제 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연보궤가 아니요 예수님과 친구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연보궤인 우리신앙하는자들이 연보궤 (돈궤)로 남지 않고 예수님을 붙잡고 그를 따르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별개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것을 또한 아시기를 바랍니다 ( 빌 2 : 6 )
우리들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아질때 비로서 믿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에 우리들의 신앙은 믿음을 가진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은 하나님도 영생하시고 예수님도 영생하시고 성도또한 영생을 하니까 성도들도 하나님과 동격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세상의 육적인 아버지는 죽음이 있으므로 그의 아들에게 모든것을 상속하고 죽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히 아버지로서 영생하시기 때문에 그의 아들들에게는 영생하는 것만 상속을 하여 주시는것이지 그밖에 하나님이 백성을 치리하는권세나 그밖에 모든 권세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영원히 존재하시며 아들은 아들로서 영원히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것을 간과하면 마치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서 영생하므로 우리들도 하나님 아버지와 똑같은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는 오지못하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예수님을 찾다가 우리죄가운데서 죽겠고 예수님이 계신곳에 우리는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무엇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 우리는 너도나도 다 예수를 믿는다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쓰여진 말씀에서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을 내고 성경을 봅니다 나라의 본자손들은 바깥어두운곳에 쫓겨나서 슬피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야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게 되는데 우리는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아는 신앙으로 바깥어두운곳 ( 사망가운데서 ) 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찿다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우리의 죄 ( 하나님을 모르는것 ) 가운데서 죽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가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가지못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설교시간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윤리관이나 도덕적인 차원에 머물러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는 어리석음으로 귀한 시간을 낭비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차원의 설교는 이미 학교에서 교양과목시간에 다 배운 세상의 초등학문인것입니다 그러한 예화를 들어 설교하는곳에는 하나님의생명이 없음을 알고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하니 저가 자결 (自決 ) 하려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레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성경을 몰라서 이렇게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유대인은 셩경에 대하여는 오늘날로 말하면 모두가 성경박사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말을 하였는가 ? 유대인들은 성경을 겉으로 문자적으로만 보았기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본 뜻을 이해를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는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답답하심으로 유대인들을 향하여는 너희는 아래서 났고 ( 육신적인생각 곧 사망가운데서 났으며) 너희는 이세상에 속히였고 ( 돈만을 생각하는 연보궤가 되었으며 ) 예수님은 위에서 (하늘= 하나님= 말씀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났고 ) 예수님은 또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사망이 없고 (하나님의 언약궤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말의 표현이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저보다 30배 60배 100 배의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연보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연보궤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세상에 속한것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부폐시키고 우리의 신앙을 방해하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 (道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고난가운데 이루어 놓으신 생명의길로 바로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세상에 속한말로 우리의 마음을 연보궤로 만들어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 악한자의 유혹에 빠지지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이 돈생각으로 가득찬 연보궤의 신앙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연보궤의 신앙에서 벗어날때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확신으로 날마다 날마다 한발 한발 더 예수님께 가까이가므로 예수님과 더욱친한 친구가되어 예수님의 영생의 영광을 나타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옳습니다.일만 악의 뿌리에 넘어지는 소리가 여기저기 시끄러우니 하나님의뜻을 바르게 보고 알고 깨달아야 할 때가 이 때라고 생각 되어지네요.하나님의 진노가 어디에 임하는지.이단이라는 말을 어떻게 어디에 적용하는지..바로 알고 신앙 할때가 이 때입니다.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