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O N G R A M I H O U S E I N T E R I O R
주거공간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동그라미 하우스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하우스입니다
이번 현장은 범어에 위치한
유림 노르웨이 숲 34평 인테리어입니다.
기존의 인테리어는 예전의 인테리어
트렌드였던 우드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조잡하게 시공되어 있어 오히려 공간의 느낌을
난잡하게 만들며, 기존의 가구, 붙박이장, 욕실들의
타일들이 조화롭지 않아 더욱 옛날 아파트라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고객님의 니즈를 맞추어
밀크 화이트와 화이트 계열의 시공들에
부분부분 포인트를 넣어준
유림 노르웨이 숲 34평 인테리어입니다.
시공전/후로 비교해 보는
완공된 유림 숲 노르웨이 34평 인테리어
한번 살펴볼까요?
거실 인테리어
은은하게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타일은 '나투스 진 그란데' 제품을 시공해 주었습니다.
전체 공간들의 샤시를 화이트로 시공해 주어
한결 더 화사해 보이도록 했습니다.
현관을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개방감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거실과 식사 공간, 주방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인 LDK 구조입니다.
LDK 공간
Living + Dining + Kitchen 을 하나로 묶어 일컫는 용어
공간의 연결과 확장감을 주기 위해
기존 주방에서 상하부장을 철거 후 새로 시공,
아일랜드 식탁은 완전히 철거해
동일시되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연출 주었습니다
거실, 주방 벽은 공간을 연결
넓어 보이기 위해 'LG 베스티 82542-02'를
함께 시공해 주었습니다.
LG베스띠 82542-02
이런 밝은색의 벽지는 공간을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이도록 해주어
30평 인테리어 고객님들이
많이 선택해 주고 계신답니다.
주방 인테리어
상부장 하단에 간접조명을 시공해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더 은은하게
연출해 주었습니다.
상하부장의 간접 조명 설치는
간단히 물건을 찾을 때
간접조명 하나만 켜주면 되니
편의성 부분도 높아 고객님들이
많이 선호하는 주방 시공법 중 하나입니다.
안방 인테리어
사적 공간은 공용공간보다
조금 톤을 낮추어 'LG베스띠 82542-04'를
안방 벽지로 시공해 주었습니다.
LG베스띠 82542-04
디자인적으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인
드레스룸으로 가는 게이트에
우드 필름을 시공해 주었습니다.
드레스룸의 내부는 안방과
같은 자재들로 시공해 주었습니다.
드레스룸 시공 전후
이전의 정리 안된 드레스룸과 사뭇 다르죠?
같은 우드 포인트를 주더라도
조화롭게 구성해 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방들도 사적인 공간이기에
안방과 같은 벽지를 시공해 주었습니다.
욕실 인테리어
발렌티노 6601
벽지 선택과 마찬가지로 공용공간인
거실 욕실은 화사한 '발렌티노 6601' 600각
으로 안방 욕실보다 밝은 타일로 시공되었습니다.
벽과, 바닥뿐만 아니라 욕조 옆면에도
타일 시공을 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안방 욕실의 기존 탑볼 자리 바닥을 철거하고
젠다이를 신설하기 위해
방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방 욕실은 거실 욕실 타일보다
조금 톤 다운된 '발렌티노 6603' 600각
시공을 해주었습니다.
두 욕실 모두 젠다이 부분에 졸리컷 시공을 진행하여
더욱 깔끔해 보이게 해주었습니다.
발렌티노 6603
현관 인테리어
기존 샤시위에 전체 공간과 잘 어우러지는
웜 화이트톤의 필름을 시공해 주었습니다.
신발장의 콘솔장에 우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운 공간의 색다른 연출을 해주었습니다.
신발장을 띄워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중문은 전체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는 딱 떨어지는 느낌의
비대칭 양개 도어로 사각 손잡이까지
화이트로 맞추어 시공해 주었습니다.
전체 인테리어에서 공용공간,
사적인 공간에 따라 톤 대비를 준
연출이 매력적인 인테리어입니다.
가구까지 들어가 잔잔하게 연출될 공간이
궁금해지는 유림 노르웨이 숲
34평 인테리어 어떠셨나요?
동그라미하우스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직영 책임시공으로 운영되며
전문건설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하자 이행보증 증권 발급은 물론
안전성까지 보장된답니다!
상세 견적이 100% 오픈된
1000건 이상의 다양한 시공사례들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https://www.ohou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