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2차 영중인의 대축제가 무사히 끝난지가 엇거제 같은데 벌써 한달여가 지난것 같습니다.
몇일전 까지만 하여도 초여름 날씨 인가 싶더니 최근에는 평년의 날씨를 회복하여
아주 좋은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밤낮의 기온차가 많은 만큼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에 특별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아래와 같이 제12대 영현중학교 총동문회 첫번째 이사회를 신임 김 동욱 회장님과 함께 개최함을 미리 알려
드리오니 바쁘신 중이나마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해당 동문 임원 이사님들의 많은 참석과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될수 있도록 협조 요청드립니다. 참고로 우편물은 여러가지의 사정을 감안하여 발송치 않으며 기별 회장,
총무님과 각지역 사무국, 여성위원회 간부님들의 홍보로 대처 코자하오니 위 해당 간부님들의 특별 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아 래)
1일시 :2013년 6월 22일 (토) 19:00시 (특별한 사정에 의하여 변경되었습니다)
2장소 :부산 사상 청운횟집 051-317-1200
(부산 사상 서부터미널 건너편,지하철 2호선 사상역 6번 출구에서 골목안쪽)
3주소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536-9번지
4참석대상:제11대 총동문회 조직도에 등재 되어있는 모든 이사님(동문)들,기별회장님 포함. 총동문회 조직도에
등재 되어있는 모든 임원님(동문)
*사무총장 13회 최 도윤 드림
사무총장(최도윤 13회) 대축제 책자 광고분 일부 미납금 입금 독촉드립니다 !
사무총장(최도윤 13회) 조만간 11대사무국 회계결산이 있으므로 조속한 협조 당부드립니다..
사무총장(최도윤 13회) 지금 사무국에서는 제12대 선출직 신임부회장 후보를 기별로 추천 접수하고 있사오니
기별 회장님들 께서는 오는 6월 14일 (이사회 하는날) 까지 2명이상을 필히 추천해 주시면 잘 검토하여 최종 적당의
부회장님을 인선토록 하겠습니다. 접수처 사무국 : 051-631-4234 , 010-8575-6748 ( 사무총장 최 도윤 )
사무총장(최도윤 13회)지난 11대 사무국에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많은 협조에 깊은 감사드리며,12대
사무국에도 변함없는 지도 편달 있으시기 바랍니다 ..
그에 대한 보답은 현실정에 맞는 총동문회 운영과 더 큰 활성화에 주력하여 두 주관기들의 대축제 행사를
역대1~2위로 반드시 갱신하여 올려 놓을것을 미리 자신있게 약속 드리겠습니다.기대 하십시요 ! 사무총장
(최도윤 13회) 당일 이사회 참석이 어려우신 이사님들 께서는 편리상 본 페이지 댓글에 고견을 주셔도 됩니다.
잘 숙지하여 본회의에 필히 반영 하겠습니다.. 사무총장(최도윤 13회) 추가로 12대 사무국에서 분야별로 저와 함께
우리 동문회를 위하여 끝까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는 참신하고 능력이 있는 사무국 요원들을 찾고
있습니다.이사회 이전까지 신청 내지는 추천하시기 바랍니다..접수중입니다..
종래. 사무총장님.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고 참 많았습니다.12대 사무국은 김동욱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최 도윤
사무총장님.집행부를 훌륭하게 잘 구성 하섰습니다.우리는 주관 기수로서 18회.28회는 12대 사무국과 의논을 하고
상의를 하여 협조를 잘 하겠습니다.
제23차 영중인의 대축제 행사는 기본 토대에서 믿음과 신뢰를 원칙으로 영중인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우리는 모범적으로 충실하고 내용 있는 변화에 보안을 하여 차근차근 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를 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동문님.우리 주관기수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이많이 사랑 해주고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사무총장(최도윤 13회) 잘 준비된 내년도 두 주관기 아우님들~~ 기 약속대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음과 든든한
사무국을 믿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철. 13.05.30. 19:52 총장님 항상 고생만시켜드려 죄송합니다. 18회와 28회 임원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답글 | 신고 사무총장(최도윤 13회) 1 차기 주관기 4기수들은 총사무국의 지시에 반드시 따라야 하며 주관기의
본연의 임무의 길을 갈수있도록 미리 각오하여 출발 해야합니다.종전의 기본적인 좋은 시스템의틀은 최대한 유지를
하되 미래 지향적인 동문회의 발전과 활성화을 위하여 부분적인 수정이 불가피 합니다.
예전 재래식으로 방치 운영해온 방법은 마치 주관기는 강한 주인이고 그 회기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기위한
책임관리자 총사무국은 머슴으로 푸대접받는 경우는 이제 영원히 사라져야 합니다.현실에 맞지 않는 것을 모두가
그동안 잘알면서도 선뜻 개선을 하지못한 것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우리동문회는 자칫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여기에서 개혁을 해야 합니다.
사무총장(최도윤 13회) 13.06.03. 09:31 차기 선임주관기 18회19회 아우님들과 일부 동문들 특별 주문에 내가졌다 !!
그놈의 의리와 그 동안의 정 때문에 내가 가고픈 길을 나혼자 끝까지 갈수가 없었다..
나는 분명 본취지대로 이재희 총회장님과 함께 당연히 떠나는것이 원칙의 수순이었고 약속이였다..이제 또다시
그 징거럽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길을나섰다..
그대신 주관기들은 동문여러분들께 좋은 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그 인증에 의하여 사랑받고 존경받는 서비스와
동문들에대한 봉사형 주관기가 되어야합니다..
나는 그들이 비록 한참 후배들 이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그리고 믿고 있습니다..나를 실망시키면 그의 댓가는
두배로 크질 것입니다..
종래.이재희 총회장님.사무총장님.11대 집행부. 2년동안 동고 동락 하면서 만땅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그렇지만은
우리는 다시 한번 힘을 합쳐서 맡은 책무를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우리 모두 책무를 완수 하기
위하여 그 고향 정감 때문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같은 배를 탄 공동운명체가 되었습니다.사무총장님.총동문회
사무국 위상을 일목요연 정리를 해 주시듯 보안을 하여 개선을 해야 할 것입니다.참으로 감사히 읽었습니다.
본부작은거인 제12대 총동문회 사무총장님으로 추대되신 최도윤 사무총장님의 능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김동욱 총회장님과 사무총장님의 조합에 내일이 기대됩니다. 미력하지만 뒤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어려운 시국이지만 동문님들의 살갑고 뜨거운 애정이 곧 영중 총동문회의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힘한번 실어 주어 봅시다. 멋진 그림을 기대하면서 ~
종래. 제22차 영중의 대축제 행사를 주관 하면서 너무 수고 하섰습니다.우리18회.28회도 고성지역 본부 사무국 도움을
정식으로 요청을 합니다..그 가슴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모두 힙을 한번 합쳐서 모아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사무총장(최도윤 13회) 감사합니다 !! 11대 에서도 많이 도와 주셨지만 이번에도 많이들 도와주심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무총장.그동안의 총동문회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하여 보다더 활발하고 건강한 동문회를 만들어야 함을 기본으로
생각하며,제12대 새로운 사무국둥지 건설에 뜻을 같이할수 있는 동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
됩니다... 사무총장(최도윤 13회) 13.06.06. 00:58 날짜 변경 되었습니다 !! 꼬옥 확인하십시요.... 답글 | 신고
종래 21:38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