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조금 횡령으로 전남 CBS국장 1심 징역형 선고
기독교 대표 방송으로서 사회에 본이 되어야 할
CBS기독교 방송과 기독교 단체 대표 목회자가 시민 혈세인
지자체 보조금을 허위 영수증을 만들어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이 재판으로 전남 CBS국장과 전 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순기총)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남 CBS국장 정모씨는 지난 2011년도에
최목사가 회장이었던 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순기총)에서 주최한
순천시 기독교 문화축제(부활절 연합예배 및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예산집행과 정산업무를 담당했는데
연합회는 행사비용에 들어가는 음향,영상 임대료로
음향업자 김모씨에게 990만원을 지출하기로 했지만
이는 사실 음향 임대료로 지급된 보조금을 빼돌려
허위 영수증을 작성한 것이었다네요 ㅠ ㅠ

실제 990만원은 부풀린 허위보조금으로
음향업자 김씨는 990만원 중 600만원은 현금으로 인출,
200만원은 송금하는 방식으로 전남 CBS국장 정모씨에게
총 800만원이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1심 징역형이 선고된 이번 전남 CBS국장 순천시 보조금 횡령 사건은
음향업자인 김씨의 양심선언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관행처럼 반복되는 비리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김씨의 증언을 보니
해마다 이와 유사한 일들이 상부의 지시로 있어왔다고 하는데요.
CBS의 문제는 날로 방송국에서 언론까지 많은 문제가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가뜩히나 물가안정도 안되서 살기힘든 요즘 시대에
서민혈세까지 빼돌려 돈세탁을 하는 이러한 양심없는 사람들로
우리 사회가 우울해지는데요.
돈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사실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기사참조>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