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사모 서청원후보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오렌지나라]

여주, 광명, 성님, 군포, 과천, 오산, 안성, 수원에서 바쁘신 일정가운데서도 박사모 경기연합 서청원후보님 캠프방문에 와 주신 지부장님, 지회장님, 고문님, 여러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캠프에서 열심히 함께 뛰고 계시는 일부 박사모 지부장님들께서도 서청원후보님의 박사모 경기연합 지원방문에 여러가지로 협조해 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캠프방문을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회원들과는 캠프사무실에서 서청원후보님의 사모님께 박사모의 활동상황을 말씀드렸고, 모두들 이곳 저곳에서 나름대로 활동을 열심히 하였던 하루였습니다.

캠프방문을 위해서 노심초사 체크하시고 이끌어주신 산적장군 부회장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보물]

참으로 노고가 크시었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의 면면들은...
눈물겹습니다.
누가 시켰어도 아니요,그져 자발적인...
참으로 아름답고 든든하고 자랑 스럽기가
한량 없습니다. 그 뜨거운 헌신 사랑에...
기여코 필승 을 이뤄 내실것입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쌀쌀한 기온속에
울 님들 노고가 크시었습니다.
오늘은 주부지방 비 예보 입니다.
븐디 일기 불순한 계절...
건강을 특별히 잘 돌보시기를 바라옵니다.

국향지절이라...하나...
국향을 즐기며 한가히 여유 부릴 때가 아닌 것 같죠? 온 나라가 악령들로 채워져 악취가 진동하여, 견딜 수 가 없습니다.
악취 쓰레기는 태워서 없애야 하거늘, 어이타 이 땅 에는 국민들의 원성만이 가득해

[오렌지나라]

보물님 감사합니다.

[오렌지나라]

과천에서 이경수님과 솔롱고스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쁜시간 내셔서 함께 해 주신 이경수님 솔롱고스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