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는지요?
아마 위에 질문을 묻는다면,
깨어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잘 지내지 못하고 점점 더 암울해지고 심각해지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며 보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검게 물들어 가는 세상 사람들 속에서..
아니면 직장 동료들 가운데서..
아니면 가족이나 친지들 가운데서..
저들의 깊은 생각 없음에 애통해 하는 마음 가운데
우리의 설자리는 점점 없어지고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깨어 생각하고,
조금만 눈을 떠 바라보며,
조금만 귀를 열어 들어보면 누구나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일인데도,
깨지 않고 뜨지 않으며 열지 아니하려고 하는 사람들..
조롱당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조롱하는 사람들..
지금 현재 온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니,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됩니다.
저들은 처음부터 속일 작정으로
평범한 질병을 공포로 옷을 입히고,
철저히 검증하지 않은 사악한 물질을 주입하는데,
온 세상 나라들은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들의 계획에 따라,
or 계획에 맞추어 진행되는 것을 보는데,
접종률이 조금 낮아지고 접종에 대한 반발이 생기는가 싶으니,
또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Omicron)으로 공포와 강제의 수순을 밟으려 합니다.
오미크론(Omicron)이라는 영어 단어의 순서를 바꾸어보면은,
모로닉(moronic)이 되고 이 뜻은 '정신 박약아, 저능아'의 뜻이 되며,
또 온코미르(oncomir)가 되는데 이 뜻은 '발암, 변형' 등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저들이 맞추려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미들이 아닐까요?
그리스 알파벳 15번째인 오미크론(Omicron)을 분석해 보면,
오미크론 ㅇ+micro로 '오 + 아주 작은'의 뜻이고,
이것과 대응하는 것이 마지막 24번째 오메가(Omega)와 연결되는데,
오메가는 o + mega '오 + 아주 큰'의 뜻이 되니,
사악한 물질에 들어 있는 초소형 나노 물질이 결합하고
자라서 마지막엔 아주 크게 되는 것으로 연결될 것이며,
이제 이것도 따르지 않는다면 저들의 세력이 예고한 대로,
더 강력한 치사율과 공포를 느끼게 할 천연두와 같은
전염병으로 어떻게든 접종을 시키려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들의 계획을 드러내는 14.8 카드의 후속으로,
3.14 카드가 있는데 그 카드에서 몇 장을 추려 살펴보면,
결국 저들의 계획은 주사를 통해 유전자 변형을 시켜
자기들의 신세계를 만들려는 목표를 그려놓았습니다.
그들 카드들 중에서 더욱 주목을 끈 카드는
69번 카드 '대순례'라는 카드인데,
한반도에서 남쪽의 거의 전 지역은 검고,
북쪽의 지역은 불그스름하며,
휴전선 부근에 이상한 나라 엘리스(김정은이라 생각함)가 서 있습니다.
접종률 80%를 자랑하는 남한과,
사악한 물질이 없어 접종을 하지 못하는 북한,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몸속에서 계속 순례를 하며,
우리의 몸을 깨끗하게 해야 할 혈액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요?
아무튼 이러한 것들을 볼 때에,
현재 세상의 돌아가는 상황을 볼 때에,
지금이 예수님 오심의 마지막 때라는 것은
깨어 있으신 분이라면 결코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에도 마지막 때 임은 확실한데,
예수님께서 오실 그 날과 그 시각은 오직 하나님 만이 아시나,
그러나 노아의 날들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와 같을 것이라는,
힌트를 주심으로 마태복음 24장 37절 말씀에 따라 앞선 글들에서 살펴보았고,
어제(2021년 12월 2일)가 노아 홍수 비가 40일 밤 낮 내린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 40일 밤 낮 비가 내린 날에 노아의 방주가 들려졌기에,
그 기간 안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을까 더 높은 기대를 했는데요,
아직까지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아니하셨으니 조금 더 사고를 확장해 보겠습니다.
일단 노아의 대홍수 진행과정을 간단히 다시 살펴본다면,
2월 17일(종교력 8월 17일) 비가 내리고 시작했고,
40일 비가 내렸으며,
150일 땅 위는 물들로 만연했습니다.
그리고 150일이 지난 뒤에 물들이 줄어들게 되었고,
방주는 7월 17일(종교력 1월 17일)에 아라랏산에 안착(rest)했으며,
노아의 가족들은 2월 27일(종교력 8월 27일)에 땅이 마르니 나오게 되므로,
370일을 방주 안에서 보냈고 마침내 노아의 홍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40일 비가 내리는 기간 동안에,
휴거의 예표로서 방주가 들려진 것을 살펴보았는데,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그 두 번째로,
방주가 아라랏산에 안착했던 것을 숙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착한다는 단어는 'rest'인데,
이 'rest'란 단어는 성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몇 가지만 그 의미들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6일 동안에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일곱째 날에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때에도 쓰인 단어가 'rest'이며,
예수님께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모두 나에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안식을 줄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때 쓰인 단어도 'rest'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늘로부터 오셔서,
우리들에게 나타나 고통받게 된 우리들과 함께 안식하는데,
그때에 쓰인 단어도 'rest'이며,
하나님께서 6일 창조의 일을 마치시고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우리들에게도 안식으로 들어가는 한 약속이 남겨져 있는데,
그때에 쓰인 단어도 'rest'입니다.
몇 가지 성경 구절만 살펴보아도 'rest'란 단어는
아주 중요한 의미들로 기록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안착한 것도 'rest'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으로는 예수님께서 그 날과 그 시각은 모르지만,
그러나 예수님 오심이 노아의 날과 같으리라는 말씀에,
예수님 오시는 날도 노아의 방주가 안착한 날이 되어
믿는 우리가 안식하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
여기서 항상 주의할 점은 그날을 특정하는 것이 아닌,
성경 말씀에 비추어 그날을 더 많이 기대를 갖게 한다는 의미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토라 달력으로 노아의 방주가 안착한 날을 살펴보면,
7월 17일(종교력 1월 17일)에 아라랏산에 안착(rest)했으니,
그레고리력으로는 2022년 4월 18~19일이 되는데,
이 날은 유월절 기간으로서 무교절 3일 차가 됩니다.
그리고 또 노아가 땅에 나온 날을 살펴보면,
2월 27일(종교력 8월 27일)에 땅이 말라 나오게 되므로,
그레고리력으로는 2022년 11월 22~23일이 됩니다.
저는 사실 올해 나팔절 안에,
늦어도 올해 안에 예수님께서 오시리라 많은 기대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저의 사사로운 생각이 아닌 성경 말씀들에서,
하늘에 나타나는 표적(SIGNS)들에서,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며 알게 되었는데,
아마 조금만 깨어 있으신 분들이라도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올 해를 넘긴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무화과나무 비유 등등,
많은 말씀들에서 계산했던 시기가 넘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틀림을 말씀하시지 아니하시는데,
다만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일 텐데 무엇일까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저의 결론은 성경에 숨겨져 있는 잃어버린 하루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성경에는 많은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적들 중에서 천체 행성(해와 달)이 멈추거나,
다시 뒤로 돌아갔던(해시계 그림자) 사건은 아마 최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적을 단순히 기록해 놓으시지 아니하셨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되었든 약 6,000년 인류 역사 가운데 약 하루는 멈추게 되었으니,
전체 우주 천체에 끼치는 영향은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하루는 보통 일 년을 말하고 있으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주를 운행하시고
천년이 일 년과 같으신 하나님께서는
그 잃어버린 하루(일 년)를 제대로 맞추어 놓으시지 아니하실까요?
그래서 저는 그 하루(일 년)의 시간이 더 주어지지는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찌 티끌도 되지 못하는 부족한 자의 생각이
이 광대한 우주를 운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미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으니,
아~ 그럴 수도 있다란 정도만 받아 주시고요 각자가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악한 물질로 인해 지금이 7년 환란 중이다..라고,
또 환란을 통과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고,
그것을 또 받아들이며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고,
성경 전체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
그러한 말들을 하여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힘들게 하는데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께서 내주하는 사람이
사탄의 짐승들이 지배하는 7년 환란 속에서 남아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님이 내주하는 사람을 사탄의 세상 속에 남겨 두시겠습니까?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결코 말이 될 수 없는 일이며,
단 한 가지 성경 구절의 말씀만 보아도
지금은 7년 환란의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에스겔서 38, 39장에 나와 있는 곡 마곡 전쟁에서,
39장 9절에 이스라엘을 향해 쳐들어온 곡 마곡 세력들의
무기들을 7년 동안 태운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7년의 환란의 기간이라면
당연히 이스라엘 부근에서 전쟁이 있었으며,
그러한 무기들이 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 초부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며,
온 세상을 전쟁의 배경 화면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지금이 거의 그 때가 무르익어 가고 있으니,
이스라엘과 이란은 언제 서로가 선빵(?)을 날려도
누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가 되었으며,
곡 마곡의 대장 러시아의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치려고
수많은 병력과 무기를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해 놓았습니다.
그 국경에 집결해 있는 러시아와 그의 세력들을,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푸틴의 아가리를 꿰어
이스라엘 주변으로 오게 해서 그들을 궤멸시킨다면,
그때 전 후가 7년 환란으로 들어가는 시점이라 생각하는데,
당연히 예수님의 교회(신부)는 휴거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이고,
남아 있는 환란 성도들은 환란 기간 중에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시험과 고난을 이겨내며 그 환란 기간 중에 순교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올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우선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과 러시아이며,
7번째 짐승의 세력으로 나타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종교 세력 교황권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정치 세력 트럼프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2021년 하누카(수전절)가 토라 달력으로 살펴보면,
2021년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어집니다.
하누카는 하나님의 7 명절에 속하지는 않지만,
성경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는 날이며,
예수님 오심과도 많은 관련과 의미가 있으니,
이 기간 중에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이 하누카 3일 차이며 내일은 4일 차로 개기 일식이 있는데,
11월 19일에는 581년 만에 가장 긴 부분 월식이 있었습니다.
크고 두려운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은 피 같이 변하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러한 경고의 하늘의 사인은 2014년부터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크고 두려운 날로 들어갈 날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어느 분야에서 있건,
아마 예수님을 믿는 각 지체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겪고 애통한 마음들이 있을 것이며,
많이 힘들고 외로우며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고난과 고통에 비해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우리들에겐 있으니,
다시 힘을 내시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안식하시며
최후 승리를 믿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세상에서 비상 음식이라도 준비하는 등
각자가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찬송가 '십자가를 질 수 있나'
https://youtu.be/9X7__3Eabjs?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