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ak9Cafe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방 고향이 있으신가요?
Oscar 추천 1 조회 1,061 18.01.29 18:42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30 08: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30 09:28

  • 18.01.30 07:31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으나 출근은 안양으로.. 전 고향 뭐 특별한게 별로 없네요 ^^ 오늘은 고향 떠나 창원 출장..낼 고향 생각 날때 되면 올라와요 ㅎㅎ

  • 작성자 18.01.30 11:54

    서울이 고향이시면, 푸근한 느낌은 좀 적겠네요.
    하지만 예전에 살던 오래된 동네에 가면 그래도 고향 같겠지요? ^^

  • 18.01.30 12:10

    @Oscar 그게..신촌인데 아시다 시피 넘 변해서..울 얘 학교 때문에 가끔 갑니다만..미팅했던 독 다방만 생각난다는 ^^

  • 18.01.30 08:56

    저는 탁구고향이 세곳정도 되네요~
    학교 동아리... 아직도 졸업생 모임이 활성화 돼 있어서 수도권 모임도 따로 할 정도지요.
    그리고 졸업후 직장인이 되어 가입해서 6년 정도 열정을 바친곳... 아직도 고향가면 한번씩 들르지요.
    마지막은 이곳... 가입한지는 오래됐어도 활동은 3~4년??? 이제 아는분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넋두리할수 있는 이곳!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8.01.30 11:53

    예, 자주 자주 찾아 주세요 ^^

  • 18.01.30 10:18

    탁구라는 운동을 시작해볼까 생각하면서 3가지를 같이 준비했었는데 하나가 레슨할구장 또다른 하나는 동네커뮤니티 그리고 다른하나가 온라인커뮤니티였습니다. 이곳에 가입한 날이 제가 탁구를 시작한 날이였네요 저에게는 이곳이 진정 고향이군요^^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수는 없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길수있는 탁구카페가 탁구인들에게 따스한 마음의 고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01.30 11:53

    예, 감사합니다.
    고향 삼아 주세요 ^^

  • 18.01.30 10:41

    어렸을적 어머니따라 시골(외갓집)에 다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세실리아 누나랑 놀던 기억..
    저도 탁구는 이곳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라켓 하나 구해서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올리고 탁구를 글로 배워가던 기억이 납니다. ^^

  • 18.01.30 11:29

    언제든 편하게 찾을수 있는 곳
    힘들어 보이면 말없이 안아주고 다독여주며
    힘든이야기도, 즐거운이야기도 들어주고
    때론 힘내라고 먹을것도 챙겨주며 ㅎㅎ
    서로에게 힘이 되여주는 그런 탁구인들의 고향이
    되여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그러한 것은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각자 각자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가야죠!!!!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 작성자 18.01.30 11:52

    화이팅입니다. !!

  • 18.01.30 12:25

    저도 이곳을 참 좋아 하는데...
    가입한지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글 재주가 없어 댓글 정도만 참여하고 게시물은 꼼꼼히 확인합니다

    하루 4번이상은 들리는 곳이지요^^

  • 작성자 18.01.30 12:49

    반갑습니다~^^

  • 18.01.30 14:30

    요즘 정말 탁구고향없이 다니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온라인으로 또는 오프에서도 이곳 탁구카페가 고향이되주었으면 좋겠네요...^^

  • 멀리 나와 살면서 여름 휴가때나 부모님 뵈러 가는 한국이 이제는 다 고향 같습니다.

    저 사는 곳에는 '탁구 고향' 풍토가 아직도 있어요. 3년전에 이사하면서, 지금 사는 동네에 클럽이 있는데도, 이쪽 지역으로 오면서 등록한 저 위쪽 동네 클럽에 계속 다닙니다. 30킬로미터 떨어진 산동네에 차로 30분을 달려서요. 그러다보니, 원정 경기를 집 앞 클럽에서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탁구를 시작하면서 모든 정보를 얻고 나눈 곳이 이 카페이니, 온라인 상으로는 여기도 고향이군요. 정모나 이벤트가 너무 먼 것을 보니, 정말 먼 고향이군요.

  • 작성자 18.01.31 19:32

    한국에 오실 때가 있으면 탁구닷컴에라도 들러 주세요. 미리 연락 주시면 탁구 한 게임 하고 밥도 한끼 먹죠 ^^

  • @Oscar 고맙습니다. 올 여름에 시간이 되면 연락 드리고 한 번 들르겠습니다.

  • 18.01.31 12:48

    내가 살고있는 곳이 정붙이면 고향인거지요

  • 18.02.01 13:46

    '고향, 엄마'... 이런 단어는 왠지 코끝을 시큰하게 합니다!

  • 18.02.01 20:37

    늘 이곳을 응원합니다^^*

  • 18.05.08 11:05

    이제 오래산곳이 고향이 아닐까요?

  • 18.06.14 00:18

    정붙히고 사는곳이 고향아닐런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