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생활인들이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드립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 권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7월 20일 (토)
◎이용 생활인수 : 237명(회원:228명/신규회원:9명)
오늘은 세탁69명과 샤워 157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수박과 요구르트, 초코파이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8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최00(43세) 동인천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췌장염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요즘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종합검진을 받아보는게 소원이라고 부탁하여 27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양말,수건,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거주지 문제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을 부탁하여 25일 오후 1시 상담예약함.
정00(31세) 하이마트에서 근무하다가 게임중독에 빠져 두달전에 해고당하고 한달전부터 화도진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잠잘방을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양말,수건,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1000원으로 생활한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61세) 10년넘게 가락동에서 야채도매상을 하다가 친구 보증을 잘못서서 가진 재산을 모두 잃고 3개월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술을 끊고 싶다고 치료를 부탁하여 27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여름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3명 / 독후감발표 : 57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7월 21일 (일)
◎이용 생활인수 : 224명(회원:217명/신규회원:7명)
오늘은 세탁 53명과 샤워 136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수박과 빵, 커피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6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장00(35세) 중국집 배달일을 7년넘게 하다가 도박에 빠져 해고되고 가진돈이 하나도 없어 동대문역전에서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다시 꼭 일어서고 싶다고 택배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여름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면티,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모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63세) 지적장애3급으로 일을 할 수가 없어 수원역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잔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7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긴팔티를 아직도 입고 있다고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양말,팬티,벨트,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7세) 5년넘게 부천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1년전에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6개월전부터 영등포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달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5명 / 독후감발표 : 62명 / 한글교실 : 4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7월 22일 (월)
◎이용 생활인수 : 238명(회원:234명/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71명과 샤워 164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수박과 커피, 빵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8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심00(63세) 20년넘게 양복점을 운영하다가 불경기로 3년전에 부도를 맞고 2년전부터 거리에서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영등포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아파트 경비원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정00(49세) 이천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서 10년넘게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주식투자로 모든 재산을 잃고 빚까지 져서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역에서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 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역에서 자는데 가방을 도난당해 가방과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00(56세) 반포지하상가에서 10년넘게 남성복매장을 하다가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 1년전에 부도나고 가족에게도 외면당하고 6개월째 용산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3개월전부터 고혈압으로 온몸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7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54명 / 독후감발표 : 72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7월 23일 (화)
◎이용 생활인수 : 238명(회원:235명/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64명과 샤워 147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요구르트와 초코파이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상담을 하면서 맛있고 먹고, 남은건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세족실은 48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이00(66세) 30년넘게 여수에서 횟집을 하다가 도박에 빠져 4년전에 망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가족과 헤어지고 서울로 올라와 영등포역전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혈압과 당뇨 합병증으로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1만원을 지원하고, 27일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구00(38세) 다른 시설을 돌아다니며 2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치고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치아가 아프고 잇몸이 많이 부어 힘들다며 치과치료를 부탁하여 28일 민들레치과 예약함.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주면 일하러 나갈 수 있다고 하여 5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한00(52세) 창원에서 집짓는 건축일을 하다가 건설사업 잘되질 않아 2년전에 부도나고 빚더미에 앉게 되어 그때부터 아주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지금은 식당 배달일이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공원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7명 / 독후감발표 : 68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3년 7월 24일 (수)
◎이용 생활인수 : 243명(회원:241명/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57명과 샤워 168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수박, 요구르트와 빵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세족실은 45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김00(51세) 6년동안 고깃배를 탔는데 선주가 월급을 주지 않아 노동부에 진정을 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지금은 부평역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며 지낸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를 지원함.
편하게 잠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하루하루 한푼도 없이 사는게 지옥이라고 잠잘방문제로 28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정00(70세) 포천에 막걸리 공장에서 일하다가 3년전에 공장부도로 돈도 받지 못하고 술과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을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편하게 잠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차00(36세) 선천적 간질병이 있어서 일을 못하고 10년째 여기저기 떠돌며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치아가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고 치과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치과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여름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청바지,런닝,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편하게 잠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52명 / 독후감발표 : 68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여름면티, 여름남방, 바지,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함께 나누며 더불어 가는 삶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씻고 쉴 수 있는 곳만이 아니라 따스한 정, 사랑, 빛나는 희망까지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행복은 끝없이 이어지고, 희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아주 후덥지근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예수의 사랑을 이땅에서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참 소중합니다!~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발견하더라도 이해와 사랑으로 덮어줄 줄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위로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은 하느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매일 찜질방티켓을 나눠주려면 그것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정말 두 분은 모든걸 다 내어놓으시네요.
어쩌면 세상은 작은 노력으로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관심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에 작은 사랑을 보탤때 제 마음이 더 밝아지는지...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차별과 구별없이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누구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나눔의 기쁨과 평화에 전염이 되고 만다. 늘 따뜻하고 행복이 넘쳐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0^
오늘은 아침부터 푹푹찌는 듯 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가난한 이웃들을 늘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곳에서 터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에게서 꽃향기가 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향기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희생하며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고통을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나의 이익보다 다른 이들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안에서 값지게 배워 나갑니다.
오늘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물질만능주의인 이사회속에서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나눔을 실천으로 옮기며 행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더불어 민들레 가족들을 보며 희망을 키워나갑니다. 진정 도움을 필요로하는 이웃들과 더불어 가는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따뜻한 세상이 될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름답고 가슴 저린 민들레 사랑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
희망으로 가는 길을 배웠습니다. 감동!
독후감발표가 정말 VIP손님들에게 엄청난 희망파워를 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가난하고 힘든분들의 아픔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가난하다는 것은 슬픔이 될수도 있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읽고 나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를 마음껏 하고 민들레센터에서
문화혜택을 받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에겐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행복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십시오.
세상의 빛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가족 같은 사랑이 있어 오늘도 더 맑게 더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화이팅!!!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날씨가 습하고 덥네요... VIP손님들은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걱정이 됩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있는 정신을 채워주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을 먹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더불어 지내면서 모든 것을 다른 빛으로 인식하고, 제 삶이 새로운 맛을 얻었습니다.
VIP손님들이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살게 하시고 가난한 삶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천사같은 마음을 지니신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려는 수사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