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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THU Great blue heron(그레이트 블루 헤론)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華亭
■ Great blue heron
The great blue heron (Ardea herodias) is a large wading bird in the heron family Ardeidae, common near the shores of open water and in wetlands over most of North America and Central America, as well as the Caribbean and the Galápagos Islands.
It is a rare vagrant to coastal Spain, the Azores, and areas of far southern Europe. An all-white population found in south Florida and the Florida Keys is known as the great white heron.
Debate exists about whether this represents a white color morph of the great blue heron, a subspecies of it, or an entirely separate species.
The status of white individuals known to occur elsewhere in the Caribbean, and their existence is rarely found elsewhere besides in eastern North America.
The great blue heron was one of the many species originally described by Carl Linnaeus in his 18th-century work, Systema Naturae.
The scientific name comes from Latin ardea, and Ancient Greek ἐρῳδιός (erōdios), both meaning "heron".
The great blue heron is replaced in the Old World by the very similar grey heron (Ardea cinerea), which differs in being somewhat smaller (90–98 cm (35–39 in)), with a pale gray neck and legs, lacking the browner colors that the great blue heron has there.
It forms a superspecies with this and also with the cocoi heron from South America, which differs in having more extensive black on the head and a white breast and neck.
The five subspecies are:
A. h. herodias Linnaeus, 1758, most of North America, except as below
A. h. fannini Chapman, 1901, the Pacific Northwest from southern Alaska south to Washington; coastal
A. h. wardi Ridgway, 1882, Kansas and Oklahoma to northern Florida, sightings in southeastern Georgia
A. h. occidentalis Audubon, 1835, southern Florida, Caribbean islands, formerly known as a separate species, the great white heron
A. h. cognata Bangs, 1903, Galápagos Islands
The great blue heron is the largest heron native to North America. Among all extant herons, it is surpassed in size only by the goliath heron (Ardea goliath) and the white-bellied heron (Ardea insignis). It exhibits a minor degree of sexual dimorphism; with males slightly larger than females, but otherwise the sexes are not easily outwardly distinguishable.
It has head-to-tail length of 91–137 cm (36–54 in), a wingspan of 167–201 cm (66–79 in), a height of 115–138 cm (45–54 in), and a weight of 1.82–3.6 kg (4.0–7.9 lb).
In British Columbia, adult males averaged 2.48 kg (5.5 lb) and adult females 2.11 kg (4.7 lb).
In Nova Scotia and New England, adult herons of both sexes averaged 2.23 kg (4.9 lb), while in Oregon, both sexes averaged 2.09 kg (4.6 lb)[13] Thus, great blue herons are roughly twice as heavy as great egrets (Ardea alba), although only slightly taller than them, but they weigh only about half as much as a large goliath heron.
Notable features of great blue herons include slaty (gray with a slight azure blue) flight feathers, red-brown thighs, and a paired red-brown and black stripe up the flanks; the neck is rusty-gray, with black and white streaking down the front; the head is paler, with a nearly white face, and a pair of black or slate plumes runs from just above the eye to the back of the head.
The feathers on the lower neck are long and plume-like; it also has plumes on the lower back at the start of the breeding season.
The bill is dull yellowish, becoming orange briefly at the start of the breeding season, and the lower legs are gray, also becoming orangey at the start of the breeding season.
Immature birds are duller in color, with a dull blackish-gray crown, and the flank pattern is only weakly defined; they have no plumes, and the bill is dull gray-yellow.
Among standard measurements, the wing chord is 43–49.2 cm (16.9–19.4 in), the tail is 15.2–19.5 cm (6.0–7.7 in), the culmen is 12.3–15.2 cm (4.8–6.0 in), and the tarsus is 15.7–21 cm (6.2–8.3 in).
The heron's stride is around 22 cm (8.7 in), almost in a straight line. Two of the three front toes are generally closer together. In a track, the front toes, as well as the back, often show the small talons.
The subspecies differ only slightly in size and plumage tone, with the exception of A. h. occidentalis, native to South Florida, which also has a distinct white morph, known as the great white heron (not to be confused with the great egret, for which "great white heron" was once a common name).
The great white heron differs from other great blues in bill morphology, head plume length, and in having a total lack of pigment in its plumage. It averages somewhat larger than the sympatric race A. h. wardi and may be the largest race in the species. In a survey of A. h. occidentalis in Florida, males were found to average 3.02 kg (6.7 lb) and females average 2.57 kg (5.7 lb), with a range for both sexes of 2 to 3.39 kg (4.4 to 7.5 lb).
This is mainly found near salt water, and was long thought to be a separate species.
Birds intermediate between the normal morph and the white morph are known as Würdemann's heron; these birds resemble a "normal" great blue with a white head.
The theory that great white herons may be a separate species (A. occidentalis) from the great blue heron has again been given some support by David Sibley.
☛ https://en.wikipedia.org/wiki/Great_blue_heron
█ 왜가리(으악새)
鴃 | Grey heron, Common Heron
1. 개요
사다새목 왜가리과에 속하는 물새의 일종. 좁은 의미로는 'Ardea cinerea' 종을 일컽는다. 몸길이 80~100cm, 날개폭 155~195cm, 몸무게 1.1~2kg 정도의 중대형 조류이다.
회색 등과 긴 목이 특징으로 단독 내지 소규모 무리 생활을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 동아시아 일대와 미얀마 등의 하천이나 습지 등 물가에 분포한다.
사실상 대한민국의 하천과 논바닥을 지배하고 있는 조류로서 두루미, 황새, 따오기 등 왜가리와 생태지위가 비슷한 다른 새들은 서식지 파괴와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국내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거의 멸종 위기에 놓인 것과는 달리, 이 녀석과 친척인 백로만은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비교적 높아 인간과 공존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2. 생태
논이 많은 시골에 가면 꽤나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한 도심의 하천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원래는 철새였으나, 기후변화와 강한 적응력 덕분에 현재는 완전히 텃새가 되었다.
수달과 함께 현 국내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먹이를 물어서 잡는 두루미와는 달리 가만히 서 있다가 긴 목을 작살 발사하듯이 뻗어서 뾰족한 부리로 먹이의 아가미나 두개골을 관통시켜서 사냥을 한다.
미꾸라지나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들은 물어서 잡는다.
먹성이 굉장히 좋아서 뭐든 잘 먹는 편이다.
특히 식도가 잘 늘어나 작은 어류들만이 아니라 중대형 어류인 잉어나 붕어, 메기, 가물치 등도 먹을 수 있고, 시궁쥐, 다람쥐, 도마뱀, 유혈목이, 족제비, 토끼 등 육상동물도 기회가 된다면 거리낌없이 사냥한다.
당연히 통째로 삼키기 때문에 가시가 많아서 먹기 불편해 인간들이 먹지 않는 강준치, 황어 같은 잡고기들도 왜가리에겐 한 끼 식사.
심지어 조류인 참새, 비둘기는 물론 오리도 잡아먹는 장면도 포착된 바 있다 영상.
황소개구리나 블루길, 큰입배스, 미국가재 등 생태계 교란종도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다.
어린 개체들의 경우 온갖 맹금류와 고양잇과 동물들, 너구리, 까마귀 등의 위협을 받는다.
생후 1년 이하의 왜가리들 중 67%가 포식자의 공격으로 죽는다. 성체는 큰 덩치와 날카로운 부리를 가졌고 민첩하게 날아 위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드물게 일어나는 대형 맹금류의 공격을 제외하면 포식자의 위협을 거의 받지 않는다.
완전히 성체가 되면 5 ~ 15년 가량 살고 야생에서 가장 오래 산 왜가리가 23년을 살았다고 한다.
다만, 조류는 사육시 야생에서보다 훨씬 오래 살기 때문에 최대 수명은 확실하지 않다.
일부일처제이지만 두루미나 황새와는 달리 매년 다른 개체와 번식한다.
평소 혼자 생활하기도 하고, 다른 백로 종류나 가마우지들과 섞여 무리를 짓기도 한다.
번식기에는 수십에서 수백마리가 모여 번식하고 한 번에 3개에서 5개까지 알을 낳는다.
약 25일간 품으면 새끼가 부화하는데 50일이 지나면 이소한다. 왜가리는 백로에 비해 형제간 싸움이 적은 편이지만 새끼 중 하나가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로 약하면 형제에게 쪼여 죽기도 한다.
여러가지 소리를 내지만 하나같이 우는 소리가 영 곱지 못하다. 그래서 마구 소리를 질러대는 사람을 옛날 책에서는 '왜가리마냥 소리를 지른다'라고 주로 표현했으며, 우는 소리가 '으악-으악'하는 것처럼 들려 으악새라고 불리기도 한다.
3. 종류[편집]
대백로(Ardea alba)
중백로(Ardea intermedia)
왜가리(Ardea cinerea)
큰왜가리(Ardea herodias)
붉은왜가리(Ardea purpurea)
코코이왜가리(Ardea cocoi)
흰목왜가리(Ardea pacifica)
검은머리왜가리(Ardea melanocephala)
훔볼트왜가리(Ardea humbloti)
흰배왜가리(Ardea insignis)
골리앗왜가리(Ardea goliath)
큰부리왜가리(Ardea sumatrana)
4. 기타
프로게이머 강민에 의해 카리스마 대빵큰오리란 특이한 이름이 붙어버리면서 유명해졌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엔 이 문서보다도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문서가 먼저 생성됐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는 않고, 사실은 이 왜가리가 많이 살고 있는 서식지가 천연기념물인 경우가 있다. 현재는 전국의 거의 모든 하천과 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여의도공원이나 청계천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는 동물원의 해양동물 사육장에서도 나타나며 물개나 바다사자에게 먹이 주는 시간에 날아와서 먹이를 가로채가는 일도 드물지 않다.
외국(특히 유럽)의 동물원에서는 사자나 호랑이 우리에 발을 잘못 들였다 잡아먹히기도 한다.
왜가리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무려 '킹가리'로 불리면서, 간간히 사이트에 왜가리의 식성 글이 올라온다.
백로 중 대백로와 중대백로, 중백로는 왜가리와 같은 Ardea 속에 속한다.
즉, 이들은 백로가 아니라 왜가리다.
이름에만 백로가 붙은 왜가리인 것이다.
학명은 「Ardea alba」.
심지어 왜가리와 대백로의 교배종까지 발견된 적도 있다.
왜가리 하마
간혹 하마의 등 위에 올라탄 모습이 발견된다.
서울의 청계천, 경기도 분당의 탄천 등과 같은 도심하천에서는 다른 맹금류가 거의 없으니 큰 몸집과 왕성한 식욕으로 물고기나 양서류들을 마음껏 포식하며 말 그대로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영상에서처럼 덩치도 크고 생긴 게 우아하다 보니 인기도 꽤 많은 편이며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도 상당히 약화된 편이다.
매우 흔한 새이고 딱히 포획금지종으로 지정된 것도 아니지만, 덩치가 크고 성질이 사나운데다 육식성이라 먹이를 엄청 먹어댄다.
때문에 애완동물로는 부적합하며 동물원이 아니면 키우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마저도 어쩌다가 물새장에 야생 왜가리가 들어와서 같이 살게 되는 정도.
서울대공원에 하도 왜가리가 너무 날아온 나머지 '왜가리는 동물원에서 전시하는 동물이 아닙니다'라는 표지판까지 있을 정도.
현재는 야생 조류의 침입을 막기 위해 그물을 설치해두었는데 건물 위에 왜가리들이 잔뜩 모여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지방의 동물원도 사정이 다를바가 없어서 광주 우치공원동물원이나,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 역시 물새 전시장에서 전시한 물새 외에 야생 왜가리가 들어와서 먹이를 스틸해가는 경우가 많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희곡 "The Herne's Egg"는 왜가리의 알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을 줄거리로 한다.
중대백로가 왜가리 둥지를 습격하여 왜가리 새끼를 제거하는 사례가 포착되었다.
☛ https://namu.wiki/w/%EC%99%9C%EA%B0%80%EB%A6%AC
■ 無畏(무외) 無碍(무애)
밝은 대낮에 달이 뜨고 어두운 밤 해가 있더라.
본디 우주는 낮과 밤이 없었거늘
사람 사람마다 금을 긋고 담장 쌓아 칸을 만들어 제 마음대로 해놓더라.
무애,
무애,
無碍.
해가 중천에 떴더라.
밤에 뜨는 달도 낮에 떠 있더라.
본디 무엇이 낮에 있고 무엇이 밤에 있는 것이 어디 있었으랴
내가 그것을 보았을 뿐일 진데.
사람들이 괜스레 해가 떴다 달이 떴다 하더라.
무외,
무외,
無畏.
20041212(陰1101) SUN
華亭
☀ ‘無碍, 無畏’의 主敵은 ‘三災八難 憂患疾病’
■ 오늘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제일 값진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존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하는 원초적인 본능의 실천부터?
삶이란,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인생사 生老病死 喜怒哀樂,
그 중에 喜喜樂樂(희희낙락)만 쏙 뽑아서 살다 갈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20191220 FRI
華亭
■ 부모님의 사랑
森羅萬象(삼라만상) 중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
金銀寶貨, 日月星?
생물은 탄생 하자말자 滅(멸)을 향해 출발하고
만물은 변하고 소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닐는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을 제외 하고는 모두가 변하고 마는 것이다.
찰라와 彈指,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變化無常
無變自性
부모님의 사랑은 어떠할까?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은 그 무엇에 비 할 바가 아니다.
끝없이 무한 반복되는 그 아름답고 무량한 사랑을
이제 와서야 조금은 알 것 같으니
그 이름 나의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1109(음1013) SAT
華亭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華亭
■ CAMERA : SONY DSC-HX90V(똑따기 사진기/Compact Camera) & LGE LH-G710(휴대용 전화기)
■ 오늘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제일 값진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존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하는 원초적인 본능의 실천부터?
삶이란,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인생사 生老病死 喜怒哀樂,
그 중에 喜喜樂樂(희희낙락)만 쏙 뽑아서 살다 갈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20191220 FRI
화정
■ 사람
사람은 사람이고 싶다
사람은 그립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믿으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더불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베풀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아름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자비와 지혜로 살고 싶다
사람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배려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싶다
사람은 사랑과 동정을 구분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그저 내 사람이거니 하고 살고 싶다
사람은 화 낼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싶다
사람은 끝없는 의문 속에 존재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살고 싶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싶다
20001212(陰1116) TUE
華亭
■ 20210121 THU 그레이트 블루 헤론 (Great blue 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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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 blue heron - 20230731 MON
⇨ 20210121 THU Great blue 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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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annia Beach - 20240114 SUN
⇨ 20190114 MON My studio of Britanni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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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Arch Provincial Park - 20231228 THU
⇨ 20190113 SUN Peace Arch Provinc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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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 O'Hara - 20230615 THU
☞ 20080729 TUE Lake 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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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nt Shuksan - 20231105 SUN
⇨ 20070901 SAT Mount Shuksan(2,78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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