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토끼와 오는 용(2012년은 60년 만에 오는 흑룡띠라 그러지요--)
혼자 야경 찍을려니 옆구리가 시려서 친구와 함께--
눈사람 참 이쁘죠?
빗물에 비친 --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는데 너무많이 흔들렸나--
2011년에는 복많이 받으라는 깃발이 달려 있었는데--
시민들이 나와서 야경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고--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경 구경하러 애기까지 업고 가족나들이--
2012년 새해에도 수리뫼산악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성호 꾸 - 뻑
첫댓글 멋진 야경입니다 한회장님께서도 한해를 마무리 잘 하시고 2012년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소망 성취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동전탑이 서있는 옛 일터앞에 새해 소망을 주렁주렁아놓았네요^*^
수리뫼 가족들 모두 새해 원하는바 다이루시고 건산하시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이바구 소재를 제공해준 한회장님에게도 축복을
밤에 잘 안다니고 땅속으로 다니다 보니까 대구은행 본점에 이렇게 좋은 야경은 못 봤는데 한번 보려거
가야 겠내요 정말 아름답 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