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펜션 여행,쁘띠 프랑스 옆 이탈리아 마을,춘천 쿠우쿠우

[러시아러브]

남이섬에 펜션을 예약하고
오후 세시 방문

아이고~~^^♡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
살이 토실 토실 하며 펜션 내부에서 혼자 잘 놀며
인사를 한다.

근처 남이섬을 가보고
예전 가 보았던 쁘띠프랑스가 근처에 있어
오래간만에 가보자고 방문하니

그사이 쁘띠프랑스 바로 옆에 이탈리아 마을이 생겼다.
이탈리아 마을만 티케팅을 한 후 방문

거대한 피노키오상이 떡 하니 서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전시도 볼 수 있었다.

펜션에서 아침에 창밖을 보니
건너편 남이섬이 보인다

밤새 길냥씨도 잘 잤는지 데굴 데굴 컨디션 조절을 한다 ㅋ
살가워 하는 놈들에겐 정이 더 간다

길냥씨와 인사를 하고
아점을 춘천 쿠우쿠우에서 하기로 결정

식후는 언제나 라떼 한잔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