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기자입니다.
벌써 연말입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따뜻한 한해였길 바라면서 저희 단비뉴스 환경부에서 이번에 취재한 재생에너지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활용’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를 낀 채 피 흘리는 코스타리카의 바다거북, 태국과 말레이시아 접경 바다에서 구조된 둥근 머리 돌고래 뱃속의 80여개 비닐봉지.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21개국 39개 브랜드 천일염 중 36개 제품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생물을 해치고, 마침내 식탁에 올라 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뉴스 장면들입니다. ‘플라스틱의 역습’이 현실화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국내, 그리고 해외에선 어떻게 이 사태를 대비하고 있을까요? 1회용품을 줄이려고 앞장서는 기업 사례들을 <단비뉴스>가 취재했습니다. 궁금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43번째 기사인데요.
제목은 “안 쓰고 덜 써야 ‘플라스틱 역습’ 막는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