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아 1, 2 학년 성지 순례(이집트, 이스라엘)-2

[청포도]

                                가시아 1, 2 학년 성지 순례(이집트, 이스라엘)-2

                                 스핑크스에서 바라본  왕들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국왕. 왕비. 왕족 무덤의 한 형식이다.

                  대단한 열기다, 이집트의 태양. 그 강렬함에 압도당한다.

                      적나라한 태양 아래 서 있는 기자의 피라미드들.

                 기원전 2700년 경에 만들어졌으니 거의 오천년을 지키고 선 건축물이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다.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고대 동양 신화에 나오는 괴물로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체를 가지고  있다.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이집트 아수르에서 볼 수 있다.

수에즈 홍해가 펼쳐진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빛깔. 블루사파이어다.

하지만 반대 방향은 거친광야가 끝없다.

사해는 길이 77km 폭 16km표면적 약950km이며 그 수면이 지증해보다 398m나 더 낮다.  지구 표면에서 가장 낮은 곳이다. 소금 바다라고 불리는 이곳은 생물이 전혀 살지 못하기 때문에 사해라한다.  염도가 25%로써 세계적으로 염분이 가장 많은 물이다.

                                                    마라의 샘

   이스라엘 백성이 사흘만에 물을 찾았으나 써서 마실 수 없었던 "마라의 샘"  구약 탈출기에 기록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던 시나이 반도 사막길, 지금은 관광뻐스로 갈수 있다. 성서만 들고 마라의 샘, 엘림의 샘이 바로 여기라고 하기는 무리다. 수많은 사림들이 홍해를 건너고 사막을 횡단해 그샘을 첮아가는 것은 분명히 성서가 그 샘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괴롭고 쓴 맛의 샘. 저 너머로는 아름다운 홍해가 펼쳐지지만 반대쪽은 가도가도 돌산이다.

                                           시나이산 등정과 일출

           시나이 산 정상에서 많은 순례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순간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방으로 펼쳐지는 장엄한 광경에 고요한 찬가가 시작 되었다.

                  이미 해가 순간적으로 오르고 많은 순례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였다. .

       시나이 산 정상에는 4세기 경에 세워진 교회 터에 1934년 다시 모세 기념 성당을 지었다.

                           시나이산 정상에 어느새 장엄한 햇살에 어둠이 사라졌다.

                                                    감히 찬란한 햇살을 손에 받이본다

                                       시나이산을 내려오며...

       칠흑의 어둠으로부터 빛이 드러나고 있다. 비로소 보이는 거룩한 땅. 우리의 ‘마음속에서 날이

       밝아 오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둠 속에 비치는 불빛을 바라본다.

                                     일과를 마치고 휴식하고 있는 낙타 

시나이 산을 올라갈 때는 어두움이 짙게 깔려 아무것도 보이지한든것이 해가떠오르니. 하산 길에는

이정표도 보이고 산이 험한 돌산이었다. 하루 일과을 마치고 쉬고 있는 낙타가 편안 해 보인다. 

 

                              에쎄느 도원  꿈란 공동체가 생활하던 식단 자리                           

                                          꿈란 제 4동굴

                 에쎄느 수도원  꿈란 공동체가 남긴 사해 사본이 가장많이 들어 있었다.

                                                  바니야스--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신들의 자취는 사라지고 안내 표지판만 남아 있는 바니야스와 아름다운 물길이 흐르고 있다.   

                                                         바니야스--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요르단 강으로 흐르는 원천수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원천이다

                                           베드로 수위권 기념 성당

  타브가의 갈릴래아 호숫가에는 검은 벽돌로 지은 배드로 성당이 서 있다. 이 현대식의 작은 성당은 

중세 때 부터 '그리스도의 식탁'이라는뜻을 지닌 멘사 도미니라고 불리는 육중한 바위 위에 1934년

건립된 프란치스코회 경당이다.

이 바위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제자들과 함께 빵과 숯불에 구운 생선을 나누어 잡수셨다는 바위

이며,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고 세번 말씀하시고 수위

권을 내리신 장소라고 한다.

                              베드로 수위권 성당 정원의 조형물

[홍글라라]

설명이 있어 다시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설명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청포도]

보고 또 보신다니 보람있네요, 감사합니다.

[서안젤라 환희]

수고 많이했어요 여러가지 능력이 있네 잘보고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청포도]

서안젤라님! 잘 봐 주셔서 행복합니다.